◎ 우수회원님 들은 우리 무궁화클럽의 주인입니다.
◎ 홈피 문제를 우수회원 들이 판단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 홈페이지를 개발을 2006.2 운영진 회의를 하여 계획을 세워 진행하기로 결정 했으며,
◎ 당시 그리움이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홈피를 개발하는 제작 회사를 잘아는 곳이 있다고 함으로 그리움에게 알아 보도록 하였으며,
◎ 그 후 계약을 무궁화클럽 명의로 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계약을 하여 무궁화클럽 회원전체 명의로 아래 내용과 같이 공증 계약을 했습니다.
◎ 공증을 한이유는 홈피는 집을 건축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집을 짖는 건축업자를 선정하여 계약을 하면, 업자가 우리가 요구 하는 대로 집을 건축 하도록 하여 우리가 원하는 집이 완공 되면, 완공과 동시에 건축비를 주는 것입니다.
1. 현재 그리움이 주장 하는 것은 완공되지 않은 집을 건축비를 완불하라는 뜻이며,
2. 우리가 원하지 않은 집을 수정 보완하도록 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임에도 현 운영진이 잘못을 한것 같은 글을 올려 운영진의 책임으로 몰아 부치고 있는 상태 이며.
3. 무궁화클럽 홈페이지를 개인명의로 그리움이 계약을 한 것을 이용하여, 소유권을 주장하는 의견 등을 내포하고,아래와 같이 권익을 주장 하고 있고,
4. 홈피는 건축업자가 건축하는 것 같이 홈피제작 업소에서 개발을 하는 것을 그리움이 개발을 했다는 개발자라는 말도 안되는 것을 억지 주장을 하며,
5. 무궁화클럽 홈피 개발 중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홈피 개발 제작 업자가 무궁화클럽 운영진 중 추진 의원에게만 알려주어 홈피 확인 작업 중임에도,홈피 아이디어와 비밀번호를 불법으로 알아 내어 회원들에게 유포하고 있으며.
6. 아래와 같이 메일을 보내어 무궁화클럽홈피를 그리움 개인이 이용하여 서울운영진에게 수정 보완을 해달라며,무궁화클럽의 분란을 조장하고 있읍니다.
◎. 현재 웹파트 홈피개발회사 대표 오0윤 과 현 카페지기가 무궁화클럽 대표로 인수를 받아 공증을 한 상태 임을 본인이 했음으로 더 잘 알고 있음에도 고의적으로무궁화클럽 전체회원의 명의로 공증 한 것을 무시하고,
개인의 명의로 무궁화클럽 홈페이지를 수정을 하는 등 회원 몇명에게 수정의견을 모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공증한 법을 위반 한 행위로 우수 회원들의 여론을 듣고자 합니다.
◎. 홈피 문제는 곧 운영진 회의를 하여,회칙등을 수정 보완하여 빠른 시일내 공개 할 것입니다.
◎ 위 그리움 홈피 문제 야기를 1차 했을 때는 화합차원에서 1차 문제 야기에 대한 답 글로서 우수회원들에게 공지로 알려 주었지만 계속적인 문제야기로 운영진 회의 등으로 결정하여 강력 대처를 할 계획입니다. ==============================================
그리움이 서울 등 회원들에게 보낸 메일 편지 내용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추석연휴는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조금전 그리움이 보낸 아래 메일을 확인하게 되어 일단 여러분께 그 메일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새 홈페이지 수정에 관하여 열혈동지 여러분 즐거운 추석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오늘 당직이라 컴퓨터를 맘껏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하여 적어도 9.1 띠우겠다는 약속으로 넘겨줬던 새 홈페이지를 인수자인 카지기, 총무 등의 계약불이행으로 어쩔수 없이 제가 인수해야 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하여 개발자가 제작한 홈피(www.police24/new) 를 인수하기 위해 홈피 이곳 저곳 확인해 보았습니다. 보완문제도 강화하고, 커뮤니티 등 수정이 불가피한 것은 사용하기 편리한 내용으로 수정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위 도메인으로 들어가셔서 ID= 000, PW=000 로 로그인하시면 검토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어제부터 양일간 검토한 결과 첨부와 같이 수정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1차 수정의뢰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지적할 부분이 있으시면 그 내용을 이메일로 저에게 보내주세요,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수정이 끝나면 일단 링크홈피에 올려놓고 시험기간을 가져 회원들의 포괄적인 지적을 받아볼 예정입니다. 클럽이 법인화되면 처음 회원가입시부터 인터넷으로 회비자동이체가 가능한데 그것이 아쉽네요, 그것은 추후 새로운 운영진이 구성된후 논의하는 것으로 하지요. 수정이 완결되기 전까지는 다른 회원이나 외부에 노출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206. 10. 5. 그리움 올림
[공지사항] 새 홈페이지 계약해지관련 해결책 공개요청 | |||||||||||||
번호 : 177 글쓴이 : 그리움 | 조회 : 48 스크랩 : 0 날짜 : 2006.10.02 15:57 | ||||||||||||
새 홈페이지 계약해지관련 해결책 공개요청
남재원 회장님 저 역시, 하위직의 억울함을 스스로 삭히지 못하고 대안을 찾아 나선 것이 무궁화클럽의 초대 운영위원장을 수락, 도메인선정, 링크홈페이지를 만들어 클럽이 진정한 하위직의 언로로 발전하도록 없는 재주지만 제 딴에는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헌소로 국회로 경찰청으로 정말 많은 격동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클럽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닉네임을 바꿔가며 뒤에서 무책임하고 저질스런 글로 분란만 야기 시키는 '카페'에 안주해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에 지난 2월 운영위원들을 설득하여 홈페이지를 개발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개발 계약금을 지불해주지 않아 애타는 마음에 지난 4.21 제가 독단으로 사비 150만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홈페이지 프로그램 개발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주문한 홈피가 6월말 완성되었다는 개발자(오흥윤)의 연락을 받았으나 당시 저는 일부 운영진의 비토로 6.11 운영위원장에서 밀려났습니다. '수도권운영진의 비리의혹', '클럽이원화 의혹' 등 인정할 수 없는 이유로 말입니다. 이후 한달 반 정도는 카페에 입장도 않되고 글도 못쓰는 귀양살이로 벙어리 냉가슴을 앓으면서 오직 홈피 제작에만 힘을 기울였습니다. 회원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는 홈피 만이 이런 억울함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말입니다.
정작 완성된 홈피를 띄우려 할 때 클럽을 위해 저를 비토한 일부운영진과 화합하라는 회원들과 회장님의 완곡한 권유로, 저는 모든 것을 클럽에 넘기기로 하였습니다. 홈피 운영을 누가 한들 어떤가, 클럽이 하위직의 언로로 단단하게 굳어지기만을 바라면서 말입니다.
홈피소스만 확인하고 바로 띄우겠다는 언약을 믿고 저는 제가 주문하여 만든 홈페이지를 일출 등 현 운영진에게 넘겼습니다. 허나, 어떤 이유인지 차일피일하면서 띄우기로 언약했던 9.1이 한참 지난 최근 홈피개발자인 오흥윤사장님에게서 어이없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홈피는 완성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이런 저런 트집을 잡더니 요즈음에는 무턱대고 기다려 달라고만 한답니다. 개발자가 이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원 계약자인 저에게 책임지라고 합니다. 클럽에 돈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계약금 150만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회장님.
이제 홈피를 띄우지 못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개발자의 저에 대한 책임추궁을 떠나서 하루속히 홈피를 띄워 클럽을 안정시킬 의무가 클럽의 제일 어른이신 회장님께 있습니다.
회장님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새 홈피를 오픈 않으면서, 하루속히 마무리하자는 원 개발자에게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계속 지연해 왔으며, 급기야 참다못한 개발자가 계약해지를 통지하고 저에게 책임지라고 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회장님.
차제에 첨부: 홈페이지 개발자의 항의메일
2006. 10. 2. 새 홈피개발자 그리움 올림
제목 | [오흥윤] 무궁화클럽 홈페이지 인계문제에 대해서..
그러나, 2차례에 걸쳐 강력한 촉구와 항의를 하였건만
그래서, 홈페이지 인수인단 측에 8월 25일 계약했던 "인계계약" 을 해지할 것을
근데, 이에 앞서 문제가 있는데 인수인단 측과 계약한 인계계약서를 보시면
결론적으로 인계계약서가 해지되거나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해 위반시에
결국,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된 현실에 대해서 매우 통탄하며, 원계약자인 이0영 부장님이
2006년 10월 1일 PM 12:00 웹파트 대표 오0윤 드립
일반첨부 파일
홈페이지 (개발․인계) 계약서 ※ 그리움이 개인신상 누설 문제로 원본 증거로 보관 하고 아래 주소 주민번호만 수정 했습니다. ○ 홈페이지 개발 인계자 ○ 무궁화클럽 카페지기(회원대표) 인수자 상기 무궁화클럽 홈페이지 개발 인계자인 서울 마포구 도화동 340번지 - 아 래 - 1. 홈페이지 개발자인 오0윤(71.00.00)은 무궁화클럽 카페관리자인 2006. 08. 25. 위 홈페이지 개발 인계자 : 오 0 윤 (인)
- 정 0 권 (620000 ~ 1009000) : (인) ※ 그리움이 위 3인 주민번호등 공개로 그 내용 증거로 복사후 위 주민 번호는 수정 했습니다. 오흥윤 사장님 ! 상기와 같이 사장님과 우리 무궁화클럽이 계약을 했습니다 2006. 09. 04. 총무 정 0 권 드림
제목 | [오0윤] 부장님께 강력하게 항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0영 부장님!
부장님과 초창기에 작업을 진행할 때도 여러 번 오픈 일정이
그러던 차에 계약자가 새로운 운영진으로 인수인계 된다는 상황을
그러나 이0영 부장님의 권유와 클럽총무님이 신속하게 오픈진행을 할 것이며
근데, 지금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게 됐습니다. 지난 8월 25일날 인수인계
부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인수인계 하기 훨씬 전에 이미 홈페이지는 개발이 완료된
4월21일 계약금을 받고 시작한 작업은 납기일(7.1)을 지키기 위해 파트별로
일을 한사람 혼자서 한다고 해도 이 기간이면 이미 홈페이지 전체 개발비가
이제 더 이상은 저도 기다릴 수가 없어서 2차례에 걸쳐 촉구와 빠른 진행,
더군다나 지금은 불경기라 새롭게 진행하는 일도 없습니다. 어떻게 제가 이렇게 수수방관만 하면서 기다릴 수가 있겠습니까?
저의 요구사항은 2가지입니다.
부장님도 무궁화클럽의 일원이기에 무궁화클럽 홈페이지가 하루속히 오픈해서
내용 중에 혹시 일부 불쾌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미리 사과 드립니다.
2006. 9. 27. 10:40 웹파트 대표 오0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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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꼬리말 |
첫댓글 또한, 일출님, 혼돈하지 마세요, 홈피제작자가 항의하는 것은 도메인이 아닙니다. 새로 개발한 홈페이지입니다. 아직 클럽에서 완전히 인수하지 않았기에 클럽홈페이지라고 할수없습니다. 인수팀의 계약불이행으로 인해 계약파기가 통보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들을 혼돈시키지 마시길
그리움님 개발자 오홍윤이 계약 해지에 대한 일방적 통보로 계약 해지 될 수 있는 단계가 지났습니다 게약금은 그리움이 지불하였고 중도금은 클럽에서 납부 하였고 잔금 만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게약 일방 해지는 불가 합니다 지연에 대한 손해는 차지 하고라도 일방 해지 통보는 불가한 상태의 통지를 가지고 분란을 자초 하지 말기를 엄중히 경고 합니다
그리움 선배님! 홈피 개발비 총 520만원중 첫째 선배님께서 계약금 150만원을 이미 오래 전에 지불 했다고 했습니다 둘째 중도금 150만원을 8월 25일 대전 모임에서 지불 했습니다 나머지 220만원 남았습니다. 그건 홈피기 완성되면 주는것 아닙니까??
많은 회원님들이 하루 빨리 제작한 홈피 띄워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간인에게 까지 피해 주는 일이 없도록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한마음이 되도록 여러분 서로 인내하여 초심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카지기님 주민등록번호 빼주시죠 0000으로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