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을 보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 프로가 경연인지 예능인지 분간이 가질않네요
심사위원중에 전문적으로 집어주시는분은 ㅇㅁㅅ 작곡가님
한분이시고 다른 심사위원들은 그냥 잘했다 못했다 분간하는정도의
심사외에는 귀에 쏙 들어오는 심사평이 없네요
앞으로 이제 준결 결승 남았는데 어떠한 심사평이 나오고 결과 나올지
우려스러움이 많습니다.
진정한 경연프로라면 적어도 가수분 인기방송인은 빼고 전문 음악인 작곡가분이 여러분 나와서
진정한 현역가수를 뽑는 심사가 되였으면 좋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앞으로 남은 준결 결승에서도 다현공주님의 제대로 된 실력을
평가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끝까지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