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네 산악회원 들과 함께 국내 최장길이 충북 진천 무주탑 출렁다리(하늘다리)를 다녀 왔습니다. 출렁이는 움직임의 폭이 크다보니 관광객의 20% 정도만이 다리를 건넜습니다 일단 다리를 건너면 호수 둘레길이 시작 되는데 맑은공기 좋은 경치와 함께 한번쯤은 꼭 걸어봐야될 길이었기에 강추 드립니다. 주차장 출발부터 돌아오기 까지 3차례의 잠간동안의 휴식시간을 포함하여 1시간 30분이 소요 되어습니다. 무더운 날씨로 음용수는 꼭 지참 하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오는 24일 우리카페 여행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다시한번 가볼수있게 되어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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