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순서도 매일 같고
식재료들만 조금씩 변화를
줄 뿐인데요~
매일 먹는 느낌과 맛은
조금씩 다르고요 ㅎ
오늘 샐러드 소스는~
티벳버섯 요거트와
석류 누룩 요거트~
반반씩 넣었어요.
누룩요거트 맛이 달큰하니
샐러드 또한 맛나네요.
오전엔 해가 반짝 하더니
지금은 비가 옵니다
오늘 운동은 계단 오르기와
실내에서 하는 운동으로
해야겠어요
밤사이 많은 비와
돌풍이 부는 곳도 있다 합니다
대비 잘 하시길요~~**
비오기 바로 전에 찰칵~
먹구름은 짙게 내려 않았지만
선명한 산 능선들은
수묵화를 연상케 했답니다
첫댓글 언뜻 보면 맨날 똑 같은 것 같지만,전혀 그렇지 않아요.
매일 그 맛을 상상하며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산과야를 응원드립니다.
매의 눈으로 보시는
라일락향님!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해주시고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요일~
알찬 휴일 보내세요~~**
비가 내렸군요.
여기는 흐린날씨
덕분에 시원합니다.
정성스런 차림하셨습니다.
건강 먹거리가 최고입니다.
즐건 휴일 되세요.
매일 같은 차림이라요~~ㅎ
맞습니다
건강 먹거리로 먹는 식습관~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알차고 보람된
휴일 보내세요~~**
매번 특별식 같군요
어머!
그런가요? ㅎ
매일 같은 거라
좀 식상한데요
하지만 매일의 느낌과 맛은
좀 다르네요
동그니님
남은 휴일~
평안한 시간 되세요~~**
비와요.
늘 곱게 썰어
요리로 탄생시키시네요.
맛나게 드셔요
그러네요
이곳은 보슬비라~
우산 쓰고
오랜만에 주택 단지 돌고돌아
사진도 폰에 담고요
계단 올라
원두막에서의
시야도 누렸답니다.
분위기 있고 좋았네요 ㅎ
잘게 썰어야
부피가 작아지니요
습관처럼 먹어와서요
요리라곤
생각 안해봤네요 ㅎ
네네
입맛은 좋으니
늘~
맛나게 먹는답니다.
고맙습니다~ 지은이님!~~**
산과야의 특별식 입니다.
정성의 맛, 응원합니다.
아름다워요.👍
편안한 밤 되세요.
아름답다는 표현까지 해주시니
송구하옵니다 ㅎ
저는 습관적으로 해왔어서요
음식은 정성의 맛도 있지요
응원 고맙습니다~ 등나무님!~~
평온한 밤 되시어요~~**
같은 차림이지만 한두가지 내용만 바꿔도 먹는 식감이 틀리고 맛도 달라서
산과야 하기 편하고 좋아요ㅡ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빙고!
그렇지요? ㅎㅎ
약간의 변화가
우리의 미각을 더 웃게
만드는 것 같아요
푸른초원님!
해피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