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4739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4739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풀버전은 위버스서 37000원으로 결제" 하이브의 '나나투어' 실험 통했다" data-og-description="그룹 세븐틴 멤버들의 우정 여행기를 그린 tvN 예능 콘텐츠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하 나나투어)이 다소 실험적인 방식을 택했지만 통한 모양새다. 나나투어를 계기로 아티스트 IP를 다양한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47395"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4739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Pml02/bl4DWplhLSN/a0SER5JcVJz3WtTqmXPFB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1133"><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4739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47395"><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Pml02/bl4DWplhLSN/a0SER5JcVJz3WtTqmXPFB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113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풀버전은 위버스서 37000원으로 결제" 하이브의 '나나투어' 실험 통했다</p><p class="og-desc">그룹 세븐틴 멤버들의 우정 여행기를 그린 tvN 예능 콘텐츠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하 나나투어)이 다소 실험적인 방식을 택했지만 통한 모양새다. 나나투어를 계기로 아티스트 IP를 다양한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그룹 세븐틴 멤버들의 우정 여행기를 그린 tvN 예능 콘텐츠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하 나나투어)이 다소 실험적인 방식을 택했지만 통한 모양새다.<br><br>나나투어를 계기로 아티스트 IP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와 채널로 확장하는 시도가 본격화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평가다.<br><br>...<br><br>우선 나나투어는 예능 프로그램의 제1 성공 법칙인 ‘보는 재미’를 살렸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성한 여행 에피소드와 함께 자체 예능 ‘고잉 세븐틴’에서 보여줬던 멤버들의 다양한 캐릭터와 진한 케미스트리를 담았다.<br><br>실제 이 프로그램은 방영 후 4주 연속 수도권 타깃 케이블 전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에 올랐고,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도 차지했다. 유료 VOD는 이미 146개 국가와 지역에 판매되면서 위버스의 세븐틴 역대 VOD 판매량 1위 기록을 갈아치웠을 정도다. 지난 4회까지 위버스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억 2000만건이 넘는다.<br><br>...<br><br>하나의 콘텐츠를 본편과 풀버전(완전판)으로 나눠 각각 TV와 위버스를 통해 송출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앞서 대중 예능 프로그램은 방송사와 OTT에서, 아티스트 콘텐츠는 유튜브, 위버스 등의 플랫폼에서 접했던 전형적인 콘텐츠 유통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br><br>편당 러닝타임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린 나나투어 풀버전은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서 독점 공개된다. 방송사 편성시간의 한계로 미처 공개하지 못한 에피소드를 추가하고, VOD를 소장하려는 팬들의 니즈를 반영했다.<br><br>...<br><br>하이브 관계자는 “외부 제작사와의 협업은 궁극적으로 아티스트의 IP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팬덤에게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함”이라며, “나나투어가 높은 인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 관련 사업 기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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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거 반응 되게 안좋지 않았어? 시청률도 낮았던거같은데 또 팬들 등골빼먹으려고콱씨
엥
3700원도 아니고 37000????
파는건 그렇다 치고 너무비싸
진짜 니즈 파악 못한다
저거 그래서 다들 돈 나눠서…? 사던머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쌩돈 다 쓸 거 아녀
엥 뭐라는거야.. 팬들 다들 빡쳤던데
티빙이 풀버전이 아니었어???
ㅈㄴㄱㄷ 티빙은 티비판이고 위버스에는 중간중간 잘린 버전이잔아... 그래서 티빙껄로 보면 뭔가 매끄럽게 연결 안되는 부분들 가끔 있는데 그거 위버스버전으로 보면 다 이해됨 ㅡㅡ
트위터에서는 팬들 반응 안좋던데….머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ㄹㅇ
ott 프리미엄보다 두 배나 비싸네;;;
아무도 안반기는데 언플;;;
언플대박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없던디
내 주변 팬들은 좋아하던디 브이오디 사도 대충 저 가격한다고
니들이나 좋겟지 내친구들 쟤네 파는데 다 반응 차갑던데
와 근데 너무 비싸다 팔 수야 있는데
ㅁㅊ 존나비싸 이딴거좀만들지마
아무도 안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