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역사재단인가하는 단체가 있다.
얼마전에 영국에서 공부한 학자라는 사람이 회장이 된 모양이다.
한국을 대표한다는 역사단체로 국네 역사에도 간여해 왜곡해오는 단체다.
한반도땅을 북쪽은 한사군, 남쪽은 가야로 내주고 독도마저 내주자고하는 것 같은 그런 태도다.
한반도땅이 어떤 땅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역사한다고 한국을 대표한단다.
환웅 단군 조상을 모조리 부인하고 한국 역사를 통일 신라 2000년으로 고정시켜 일본의 식민지가 정당하다고 하는 것 같은 늬앙수를 풍기는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의 단체인데 대한민국은 세금으로 그들을 지원하고있다.
동북공정에 대한 대외적 성명을 내본 사람들이 아니고 독도에 대한 얘기 한마디도 안한 사람들이다.
가야사발굴은 아마도 그들이 주장하여 "가야사 1000년" 이란 책을 낸것 같다.
아베 노부유끼가 100년후 돌아온다고 하더니 발판을 까는 모양이다.
한국은 12방위중 진방이다.
중공이 용이 아니라 한국이 용이다.
어느작자가 인방이라하여 호랑이를 상징동물화 해 놓았는데 기본도 모르는 작자다.
홍산문화의 주인은 한반도다.
환웅 단군이 한반도에 계셨었으니 당연히 한반도가 주인이다.
해주 구월산이 환웅이 계셨던 곳이고, 원주 감악산이 단군이 계셨던 곳이다.
신화 아닌 실 역사인데 찾으려 하질 않는다.
한반도에서 음양이 이뤄지고 오행이 만들어졌다.
12지지의 5번째 진방은 만들어진 상상의 동물이다.
9부족의 상징동물의 특성을 모아 만든 상징동물이 용이다.
세상에 흩어져있던 8부족에 배달국을 합해 9부족이다.
중공 놈들이 언제 배달국 후손이란 소리 한일 있는가?
역사를 침탈 당하면서도 아뭇소리 못하는 단체가 나라의 대표라니...
역사를 통합하자는 중공의 뜻에 굴복하는듯한 발언이 첫 인사말로 나온것 같다.
역사가 통합되면 편안하게 잘 살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한반도가 그들의 땅이되어 원주민인 한국인은 식민지 노예가되던지 쫒겨나야한다.
거부하면 국제적으로 내부 반란이되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우리는 홍익인간을 배웠지만 그들은 오로지 약탈과 전쟁밖에는 모르는 지역이다.
세금 뜯어모아 미국으로 도망가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