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엿보기만 하다 살짝 흔적 남겨봅니다.
같은 곳에서 나고 자랐다는 이유만으로도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이 공간에서
어머니의 넉넉함과 포근함을 느낍니다.
늘 복된 날들 되세요.
강경선 선생님!
혹시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해정보고등학교 계실 때 잠깐 기간제로 있었던 박향희입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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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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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30 22:0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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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운 향희야. 그대를 내 어이 잊으리요?? 마창에 있제? 연락주..내 전화번호로..넘 보고싶다야.
울 선배님 넘 좋으시겠다 . 행복한 만남 되셔요 째끔 질투가 날라꾸네잉 *^^*
울 선생님 인기넘좋은거 아녀???ㅎㅎ 두분 넘 반가우시겠어요.....얼른 연락드리세요 울샘 긴목 빠지게 하시지마시고...^^
앙살님 안전 운전 하고 계시죠 *^^* 늘 조심하시구 요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얘기 나누어요 *^^*
맹꽁, 앙살..너거 둘이 부산가서 만내서 우리 한잔하자야.
부산오시면 저도 한번쯤은 기억해주소서....................... ^^*
아이구 산호야 오랜만이야...물론이지야.
참말로예?...아이고좋아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