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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여기 여주는 비가 장난 아니게 왔어요
모뎀 추천 0 조회 259 18.08.29 06:1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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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9 07:03

    첫댓글 태풍올때 80m 쨍쨍하게 햇빛나고 선풍기 가동중 입니다.
    움직이면 땀삐질 후덥지근 합니다. 목포..................................포

  • 작성자 18.08.30 05:20

    오늘도 이곳에는 비가 오고 있어요,
    올 여름 더워봐서 날씨 더운게 어떤건지 알거 같아요,,

  • 18.08.29 07:19

    부녀지간이 너무 다정하시고
    멋들어집니다~
    오랜만이에요, 모뎀님

  • 작성자 18.08.30 05:21

    안녕하세요?
    요양원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데
    쉬는게 더 바쁘네요,,
    아버지하고 속초로,,영월로
    올 여름은 그렇게 피서를 다녔어요,,

  • 18.08.29 07:23

    고양시는 무시무시하게 왔어요~

  • 작성자 18.08.30 05:21

    여주도 비 많이 왔었는데 이제 조용한가 싶은데
    또 비가 오네요,,

  • 18.08.29 08:02

    아버지 모시고 피서여행 가신 모습
    천사효녀라는 이름 지어드리고 싶네요.
    너무나 착하고 장하십니다. 우리 카페엔 효녀분들 실화가 나이먹은 나같은 사람들에게 가슴뭉클 감동을 주어 감사히봅니다.

  • 작성자 18.08.30 05:22

    우리 아버지니까 함께 하는거죠 뭐,
    너무 더워서 같이 물놀이 갔다왔는데요
    많이 좋아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 18.08.29 08:18

    모뎀님~오랫만이네요.비피해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버지모시고 다니니 천하에 효녀입니다.
    비피해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8.08.30 05:22

    우리집은 비피해 없는데
    6촌 오라버님한테 도지를 준 논에 벼가 다쓰러졌어요
    오라버님 속상할거 같아요,,

  • 18.08.29 08:21

    여기 구리도 천둥번개 동반 많이 내렸지만 여기보다 더 많이 내린 지역도 많더군요. 모두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8.30 05:23

    모두 비피해 없어야 할텐데요,
    비가 많이 왔어요

  • 18.08.29 08:48

    아버님의 눈길이 살아 있어
    치매 증세가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이 아름다운 행복 오래토록 누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8.30 05:23

    많이 좋아지셨어요
    이틀 지나면 기억이 사라지긴 하지만 서도
    집에 계시니 여기저기 걸어다니면서 운동도 하시고요
    기분 좋아 하셔서 정말 좋아요

  • 18.08.29 09:39

    오랫만에 글 보는군요 반가워요
    아버님에게 참 효성이 지극하군요
    우리 딸년은 속만 썩이는데 참 부러워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8.08.30 05:24

    ㅎㅎ 나도 한때는 속썩이는 딸이었는데요
    지금도 난 아버지 곁에 있는게 속썩이는 딸일지도 모르는데요 뭐,,

  • 18.08.29 10:28

    효성스러운 딸을 두신
    아버지께서는 가장
    행복하십니다
    맘 따뜻한 글 즐감 합니다~~♡

  • 작성자 18.08.30 05:24

    고마워요,하늘이 열렸나?
    왜 이렇게 비가 퍼부우는지요
    정신없이 비가 오네요

  • 18.08.29 11:28

    여주와 서울이 별로 멀지 안은것 같은데ᆞᆢ
    비가 그리 많이 왔군요ᆞᆢ

  • 작성자 18.08.30 05:25

    서울은 많이 안왔나봐요
    여기 여주는 많이 왔어요

  • 18.08.29 14:26

    용방 막둥이를 오랫만에 중앙무대에서 뵙는구랴 한동안 안뵈길래 아버지 간호하시느라 그런가? 아니면 괜찬은 남정네 한테
    보쌈을 당했나 그리 생각 했답니다 변함 없이 여전히 효심 많은 용방 막둥이 모뎀님께 격한 격려 박수 보내 드리외다 파이팅~!!

  • 작성자 18.08.30 05:26

    아버지 집으로 모시니 더 바빠졌어요
    농사일도 그렇고 컴 들어올 시간도 없이 바삐 하루가 가네요
    선배님 잘계시지요? 늘 화이팅 입니다,,

  • 18.08.30 00:48

    제주는 뙤약볕이 내리쬐고 매일 33도씩 오르는 무더위입니다.
    태풍 솔릭이 이틀간 비를 퍼붓고 올라가더니 계속 찌네요.
    처음 뵙지만 효성이 지극한 모습에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재작년 돌아가신 어머니를 모시지 못한 불효로 죄스런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 18.08.30 05:27

    나도 어머니 훌쩍 보냈어요
    아니 우리곁에서 떠나가셨어요,,교통사고로 오래 살거다 생각했는데
    훌쩍 가시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드는거에요,
    아버지꼭 붙들고 있어야지 하면서 아버지랑 살고 있어요

  • 18.08.30 15:42

    고맙습니다 내고향 여주날씨도 알려주시고 지금도형수님은 점동면에 사시지요

  • 작성자 18.09.01 06:59

    아하 여주가 고향이시네요,
    점동 가는길에 서울서 고속도로가 아닌 길로 내려오다보면
    점동 가는길에 우리집이 있어요,,ㅎㅎ
    점동은 우리집에서 십분거리,,우와 반갑네요,,

  • 18.09.01 08:22

    여주는 서울 근교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모든 것을 갖춘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쌀 도자기 인심 자연 경관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다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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