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익은 블루베리들이 둥이들을 유혹(?)하고~ 둥이들의 손길은 바빠집니다. 한 알씩 조심스럽게 따던 손길은 점점 과감해져서 한 주먹씩 따기도 하지요~ 맛나게 먹고 엄마, 아빠 생각하며 따서 따로 모아 담기도 하지요. 햇볕이 뜨겁지 않아 둥이들 놀기에 좋았습니다🥰 오늘 손길 지원해 주신 지아나엄마 감사했습니다~
섬세하고 야무진 손길로 블루베리를 따서 입에 쏘옥~ 넣어 보지요^^
귀농해도 좋을 윤호지요~ 한 통 야무지게 따는 윤호입니다^^
우리 리안이는 친구가 먹는게 더 좋은가 봅니다~ 친구입에, 국화입에 넣어 주기 바쁘지요^^
첫댓글 소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