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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방 실화 천안에서 살때 불길하지만 월세가 싼 원룸을 얻었다가 내가 겪은일 (실화)
J카리스마 추천 0 조회 26,154 12.01.11 15:5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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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1 16:01

    첫댓글 괜한 공백때문에 더 조바심하면서 스크롤 내리는데 로고까지 아래에 있어서 깜놀 ㅠㅠㅠ 아이공 ㅠㅠ 큰일날뻔했네요ㅠㅠ

  • 12.01.11 22:36

    222 ㅠㅠㅋㅋ 천천히 내리는데 로고보거 깜놀 ㅋㅋ

  • 12.01.13 11:17

    333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 12.01.15 13:41

    저도,... 이런글에 공백 무서워 ㅠㅠㅠㅠ 로고보고도 놀랬어요

  • 12.01.11 16:02

    그집에 먼가있는듭 ㄷㄷ

  • 12.01.11 16:03

    이 양반... 순진하긴... 계약기간안에 나가면 월세 다 달란다고 그걸 다주나...

  • 작성자 12.01.11 16:17

    6개월치 다 드렸어요...한시라도 거기있기싫어서요^^;;;;

  • 집내놓고 부동산 복비만 주면되는데....

  • 12.01.11 22:10

    아까워서 어찌누 ㅜㅜ

  • 12.01.12 19:05

    아....귀신이고 뭐고... 여기 댓글쓴사람들 너무 현실적인듯 ㅎㅎㅎㅎㅎ 나도 그렇고 ㅋㅋㅋ

  • 12.01.13 11:34

    ㅋㅋㅋ아..이게 제일 공포다...돈을 다 주고 나가다니...ㅋㅋㅋㅋㅋ

  • 12.01.15 13:41

    지식습득....

  • 12.01.20 2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 제일공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천안시 두정동 사는데...........

  • 작성자 12.01.11 16:17

    저긴....두정동 롯데마트 인쇄창 사거리 예요.....ㄷㄷ

  • ... 울언니 두정동 살고 롯데마트랑 갤러리아 백화점 완전 자주가는데.... 말해주면 울고불고할테니 입다물어야하나...

  • 작성자 12.01.12 11:42

    몇년전의 일이에요^^ 지금은 살인범그런거 없으니 넘 걱정하지마세요^^

  • 12.01.19 14:33

    백화점 아니구 두정동 극동아파트 그 뭐라구 해야하지 아파트 일층 밑에 움푹 파인 공간있잖아요? 거기에 여학생이 살해되서 있었어요 ㅜㅜ 진짜 어떤 정신병잔지 ㅜㅜ

  • 12.01.19 15:56

    호박님 제 친구가 극동살아서 그얘기 들었는데 그 근처 치킨집 알바생이 범인이라나봐요.

  • 12.01.11 16:27

    ㅠㅠ닭발집 딸분 어떻게됫을까요 걱정된다ㅠㅠㅠㅠ

  • 작성자 12.01.11 16:32

    사람을 찾습니다 전단지 여기저기 한참 붙어있었어요...ㅜ ㅜ어떻게 됐는지는 못들었구요...

  • 12.01.11 17:42

    아 봉명동인데 여기서.........꽤되네

  • 12.01.11 17:47

    여기 귀신있다 누굴속이냐하고 막따지시지그랬어요
    아오 다냈다니까 괜히화남

  • 12.01.11 18:36

    저도!!! 여기서 누구죽었냐 이런거 물어보고 따져보시지 ㅜㅜㅜㅜㅜㅜㅜ

  • 작성자 12.01.12 11:38

    ㅋㅋ 집주인도 엄청 드센분이셨어요..집에서 기를 다 빼앗겨서 싸울힘도...ㄷㄷ 없었어요^^;;;

  • 12.01.11 22:12

    실종여학생사건때면 한 십년? 그쯤된것같네요.. 저도 천안사는데.. 두정동이번화가라 CCTV 시설전국에서잘되있다고얼마전티비에서봤던거같아요.. 암튼 아무일없이무사하셔서정말다행이네요

  • 작성자 12.01.12 11:58

    제가 22~23살 때니까 7~8년정도 됐을꺼에요^^;;; 두정동에 CCTV가..ㅋㅋ

  • 12.01.12 12:40

    근데 뒤에서 걷던 아저씨는..갑자기 앞서 가던 처자 둘이서 돌이랑 빗자루 던지고 차선을 가로지르며 막 달리는데 쳐다볼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던듯..

  • 12.01.12 23:28

    헐 ㅎㅎㅎ

  • 12.01.13 17:18

    한참 쳐다보진 않겠죠...ㅋㅋㅋㅋ

  • 12.01.20 2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일리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 앞엣사람이 갑자기 길가다 벽돌줍고 남의가게 빗자루 득템해서 들고가다 난데없이 나한테 투척하고가면 뭐여.. 하고 한참 볼듯ㅋㅋㅋㅋ

  • 헐ㅋㅋㅋㅋㅋㅋㅋ듣고보니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1.13 04:50

    여기 천안분들 많이 모이시넹. 저도..

  • 12.01.13 17:18

    무서우셨겠다ㅜㅠㅜㅜㅜ

  • 12.01.14 00:10

    컥..ㅠ 누나 두정동에 있는데..ㅠㅠㅠㅠㅠ

  • 12.01.14 14:02

    ...그 학생 ㅂㅈ여고 아닌가요..ㅠㅠ? 학원인가 독서실에서 나간 이후로 행방불명 됬고... 학생 죽은채로 발견됬는데 옷 다 벗겨져 있고 손톱에 메니큐어 칠해져 있었대요. 그래서 그때 여고 학생들 운동장에서 추모식하고 그랬는데... 이사건이 글쓴님이 말하신 사건 아니면..;; 난감ㅋㅋㅋ...

  • 12.01.15 13:42

    헐... 자음이 그대로읽힌걸보니 아는동생이 이번에 거기붙었다고 문자온것같은데 ㅠㅠ 뭔가 께름직하네요..

  • 12.01.14 18:36

    친구와 자취를 하게되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불화가 일어난다고하네요. 그런 분들 많아요.

  • 12.01.19 18:51

    헐 저지금 두정동 사는데 .. 글고 그 토막살인 저희동네서 일어낫엇어여 지금은 이사와서 두정동 살지만 .. 우리동네 빌라 아래 쓰레기 봉투에서 꽁꽁언 토막시체 발견.. 같이 버려진 옷가지랑 얼굴이랑 사진찍어서 합성해서 전단지 온 동네에 도배해놓고 ㅠㅠㅠ 아 끔찍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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