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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 공식팬카페 [세종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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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 유 게 시 판 반곡지 다녀왔습니다.
반짝이다~ 추천 0 조회 130 22.10.12 05: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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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2 08:51

    첫댓글 우와 반곡지 너무 아름다울것 같아여 😍 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

  • 작성자 22.10.12 08:58

    두번째 사진_(반곡지의 사계)의 사진 보니까 봄이랑 여름이 젤 예쁜것 같아요. 경산시예요. 대구랑 거의 한시간 걸렸어요. 차가 밀려서 더 그런지~

  • 22.10.12 09:20

    반곡지 너무 오랜만이에요~^^
    저는 3~4월쯤 다녀온것같아요..그때도 너무 고즈넉하고 좋았는데 가을반곡지도 너무 운치있고 좋으네요~ 🍁🍂
    반짝이다님 휘로 입덕하셔서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행복한 시간이였길~💛

  • 작성자 22.10.12 09:33

    네~~~^^너무 좋았어요.😍 연두 연두빛 잎으로 물든 반곡지도 가고 싶네요. 예쁠것 같아요.🌱🌿제 머리 속엔 나의나라에 나온 가상공간 같은 진녹색의 반곡지가 가득인데요😇🌲🌲🌲
    행복했어요~^^해가 일찍 져서 30분밖에 못봤지만~^ㅋ

  • 22.10.12 09:54

    우연히 반곡지를 ^^
    반곡지는 찾기가 쉬운지 많이들 가시네요ㅋ
    휘와 희재의🙈
    사진 너무 잘 찍으셨어요👍
    물에 비춰진 풍경이 멋져요!!!
    촬영지 실제로 보면 작더라구요🤭
    저도 사온 굿스프 보고ㅋㅋㅋ

  • 작성자 22.10.12 10:02

    주산지는 꽤 넓어요.왕버들이 거의 죽었지만~거길 생각하니 많이 좁은건 사실인데요; 가상공간인 줄 알았던 곳이 실제 있다니~~하고, 좀 신비로웠어요! 저의 착각에서 비롯된~^^ㅋㅋ

  • 22.10.12 10:09

    와~~ 정말 멋지네요
    한번 가보면 힐링될듯요~~
    사진만 봐도 넘나 좋습니다😄
    요번주말 가서 나의나라 다시한번 복기해 봐야겠어여^^

  • 작성자 22.10.12 11:11

    장소는 작지만, 정말 예쁘고 신비로워요. 요즘처럼 일교차 심할땐 아침일찍 물안개도 많이 피어오른다네요. 전 서휘랑 연이 살았던 초가집_최참판댁? 거기 가보고 싶네요~근데, 너무 멀던데요? 가게되면 사온촬영지_여수까지 한번에 돌아야 될 듯요.

  • 22.10.12 11:42

    여기 명장면 많이 찍었는데
    휘가 붉은 갑옷 입고 붉은 깃발 들어 말 타고 나오던
    휘와 희재 얘기 많이 나눴던 곳이다😍
    사진만 봐도 예쁘다♡♡
    반짝이다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2.10.12 12:31

    네~^^ 1화에서 휘가 말 타고 오던 장면..휘와 희재의 장소죠❤️
    전 실제 장소가 있는 줄 몰랐어요~^^
    제가 찍은 사진엔 빛도 모자라고 별로 안예쁘게 찍혔어요. 다른 계절_봄/여름/가을은 단풍에 따라 훨~씬 예쁠것같아요.🌿🌲🍁
    cococo님도 해피 세종데이~😊

  • 22.10.12 13:35

    가보고싶어요ㅠ푸릇푸릇ㅋㅋ보기만해도 진짜 힐링이네요!휘만 생각하면 짠내가ㅠ 니가사는세상 ㅋ 대사듣자마자 목소리가 자동재생되네여ㅜㅠ두번째 팬미팅에서 ㅋㅋ휘이야기로 가득찼었는데 그때가 급 떠올라서 너무그립네요ㅜㅜㅡ

  • 작성자 22.10.12 14:53

    왕~~~부러워요!! 😍그때 세종특별시 왔었으면....심장이 터졌으려나~~^^🤣그래서 지금 알게됐나봐요😁죽을때가 안되서~~~😝썰렁했으면 미안해요😅

  • 22.10.12 14:55

    @반짝이다~ 아그때 못오셨구나ㅠ 다음 팬미팅때는 꼭 함께해요!

  • 작성자 22.10.12 15:58

    @누나왔다 전 이제 한달차 새내기입니다.~^^선배님☺️

  • 22.10.12 13:42

    우와ㅠㅠ 너무 좋을거같아요ㅠㅠ 가봐야겠내요😁🥹

  • 작성자 22.10.12 13:55

    대구에서 거의 한시간 거리 경산시예요. 아침 일찍이나 낮에 햇살 좋을때 가세요. 물에 단풍까지 비치면 너무 예쁠것 같아요🍁🌲

  • 22.10.12 14:39

    반곡지 너무 아름답죠~~ 저도 올 여름에 다녀왔었는데 너무 예뻐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작성자 22.10.12 14:48

    진한 초록 초록한 장관이 정말 예뻤을것 같아요~^^앞으로 4계절 제대로 찍어보려구요🤗

  • 22.10.13 01:17

    이런 좋은 사진을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22.10.13 01:24

    아녜요~^^😁경치에 비하면 사진이 정말 말도 안되게 못났죠~^^😅아직 그쪽은 단풍이 절정이 아니더라구요. 조금 늦으면 단풍 든 절경🍁 제대로일 듯요~😊

  • 22.10.15 12:48

    배우님의 피땀눈물이 곳곳에 화면으로 펼쳐지던 곳~~사진으로 보니 더 좋습니다^^
    직접 가셨으니 덕후투어 즐거우셨을듯~~덕분에 잘 보았습니당^^

  • 작성자 22.10.15 13:54

    네.본문 내용에도 있듯 전 '나나'2번 보면서도 연출된 가상공간으로 당연히 생각했던 것 같아요.100%!!!
    그런 공간에 실제 가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
    드라마라는 자체가 실재하지 않지만,
    또 다른 현실/또 다른 세계잖아요?
    알고 보는건데도..
    그 세계가 피부에 와 닿 듯 실재가 된건가?
    내가 그 세계로 들어 와 버린건가?
    라는 느낌?
    늦은 시간에 가서 곧 까만 밤배경이 됐었거든요. 서휘와 희재가 대화할 때처럼, 조명도 반대편 까페에서 비추는 빛 밖에 없어서 ~제가 느끼기에 드라마속에 제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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