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와 만물! 위의 사진을 클릭해서 이곳으로 옮기려는데 인침을 받는 상이다. 천지와 만물? 돌이 구속을 받는다. 천지와 만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네? 이것은 창세의 빛으로 오신 흑암의 물질이다. 창세기 2장 1절이 구속을 받는다. 주님은 답이 없는 무궁이다. 천지와 만물!
잠에서 깨는 중이었다.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루 황! 집 우. 집 주! 그런다. 영이 걷히면서 놀라서 일어나 불을 켜시 시계는 아침 6시를 향하고 있다. 아차! 새벽 예배를 놓쳤구나 한다. 감기로 인하여 고민하고 있었다. 주일 예배를 위해서 약을 먹고 늦은 잠을 잤더니 토요일 새벽 예배를 놓치고 말았다. 코가 막히고 입에서는 가래가 쏟아지고 있는데 피가 섞인 가래였다. 약간 누런 색에 비 가래가 나올 정도로 심한 기침이 동반되었던 며칠이다. 그 일에 주님은 나의 주 예수에 대하여 살으심이다. 천지와 만물도 그러한데 사람의 무능함이야 오죽 하겠는가? 고름과 피고름으로 연분홍색하고 진달래 꽃과 철쭉으로 분꽃과 화분한다. 화수분이 품은 열수 분해일 것이다. 아멘(주일과 일요일의 하나님)
영시 영분이 들어온다.
절대 미각을 향한 절대 절감이다.
아멘(영도)
절대 절명으로 -273도 한다.
생명의 위기를 당한 생물이다.
생명의 절대 위기를 감당한 생몰이다.
아멘
창세의 빛 주를 기리고
생몰이 되니
흑암의 빛 주를 향하여
생물이 되네
하늘의 빛 생기를 더해
생사가 되니
새하늘 품어 주의 피로
생령이 되네
아멘
창세의 빛 주를 낳아서
영원이 되면
영혼의 빛 주를 품어서
영육이 되고
영성의 빛 주를 닮아서
고려가 되면
신라의 빛 주를 품어서
서라벌 되리
아멘
창세기2:7
창세기1:2
아미노산과 필수 아미노산과 20 아미노산으로 리소체한다. 리보솜이 품은 리비도처럼 리브가를 품은 리어카였다. 수레라 하기도 하고 구루마라 하기도 했다. 수레바퀴로 톱니처럼 생긴 물질하고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것이 사람의 생명을 헤한 일에 헤트와 헤로 해왕성과 햇님한다. 해오름과 차오름이 구속을 받은 일에 박지와 박쥐와 박석을 품은 박섴이다. 번역하니 메시아를 품은 그리스도라 하신다. 아멘(ㅋ. ㅌ. ㅍ. ㅎ)
성경이라고 다 성경이 아니었구나 마음의 말을 듣는다. 그렇다. 눈에 들어오지 않으면 성경이라 할지라도 소용이 없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아무리 성경을 읽으려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6절이 내 유일한 숨이었던 주후 2천 7년을 연합한다. 아멘
마그네슘 주를 합하여 포타슘이 되고
아메리슘 주를 벗하여 티타늄이 되니
길르앗은 우리 주로서 엘르아살 되어
임마누엘 우리 주로서 그리스도 보리
메시야!
아멘
요한복음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아멘(요1:41)
감기로 인하여 이렇게 몸이 아파 보기는 또 처음이다. 온 몸이 신경통으로 시달렸다. 기침을 얼마나 했는지 목에서 피가 섞인 가래가 나왔다. 며칠을 앓았다. 제직 임직 예배에 가려고 약을 먹었다. 태어나서 약을 먹는 일은 거의 없는 사람이다. 더욱이 성령의 일에는 약은 금물이다. 화학화 화학이 만나는 길이다. 할 수만 있다면 자가 치료를 원하는 몸된 그리스도의 성전 앞에 아주 심한 병이 아니면 약은 선택을 하지 않는다. 몸이 감기기가 있음이 알아졌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아들이 바로 약을 사온다. 엄마 내가 약을 사 올게요! 그런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동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몇 달을 노동을 한 육체 앞에 나를 회개하면서 아들의 마음에도 봄이 오길 아가 2장 11절 전후로 복음의 빛을 기린다. 셀라
아가(ㄱ)
아가야(ㄲ)
첫째 사진을 구속 받아서 글이 수족이 되는데 아가 2장 14절이 스치고 지나간다. 돌이 품은 돌풍이다. 돌이 품은 돌떡이다. 돌이 품은 돐과 돌나물이다. 옅음과 낮음이었고 깊음과 고름이었다. 서리와 사라였고 사태와 서태였다. 백태와 백신이었고 백골과 인골을 품은 마한과 마의였다. 인중이 품은 마한이었고 마한이 품은 인의였다. 마곡과 곡부로 마을마다 자람이 다른 빛의 거룩함에 하늘에서 내리는 각양의 빛으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에 합하여 주의 피를 기린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인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인지 고민하는 정령과 신령과 진정의 거룩함이다. 참 진으로 진생한다. 참빝이 품은 참빛이다. 아멘
요한복음1:9
ㄱ. 참빛
ㄴ. 참빝
ㄷ. 참나물
ㄹ. 참나무
ㅁ. 참숯(요1:9. 참빝)
ㅂ. 참빛과 참 진(요1:9. 요17:3)
ㅅ. 참빝과 참빛
아멘
요한복음 20장 16절이 구속을 받는다. 내 영이 기절한다. 스치고 지나간 숨이다. 아가 2장 14절을 대속할 빛의 여왕이다. 진정의 주님으로 마그마하고 진실의 영으로 마그네슘한다. 진솔한 주님으로 광자하고 솔직한 벗으로 광유한다. 속에서 풀어야 한다. 빗장이 닫힌 것도 속에서 삶이 되어야 한다. 하늘을 누가 알겠으며 하늘을 누가 보겠는가 그러나 하늘은 하늘의 일을 할 것이다. 하나님도 영이듯이 주님도 영인 것이다. 아멘
요한계시록 21:1
베드로후서3:13
첫째 사진에 대함이다.
아멘
요한복음 20: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더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이는 선생님이라)
아멘(요20:16)
그런데 아가로 구속을 받았다.
아가
글을 기록한 사람이 바로 의역한 숨이다.
주후 2012년에 네게도 일어나는 빛의 찬란함이다.
요한복음 2장 29절이 구속을 받는다.
셀라
요한의 목베임 주를 기리고
아가의 고요함 요한이 되니
영성의 거룩함 요엘을 품고
요게벳 구속해 요일이 되네
아멘
전지전능이 스친다.
들어온 숨은 요한복음 1장 40절에서 42절이다.
아무리 성경을 구속해서 스스로 풀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내가 구속한 랍오니는 주님과 니고데모의 대화였다
아멘
아린 마음 아리랑 닮아 서러움에 곡이 터지고
쓰린 마음 마한을 닮아 아련함에 곡이 터지네
영혼의 거룩 주를 닮아서 생명으로 오시니
영육의 거룩 주의 빛으로 마음으로 품되네
아멘(겔37:1-6. 수절과 수세. Au. Ag. Al. Ar. Ac. Am. At. As)
요한복음 3:3-9
마그네슘 시토신으로 구아닌 되면 아메리슘 바륨으로 티타늄 되고
틱타알릭 주의 피로 흑질이 되면 테크테튬 주를 품어 티록신 되네
수소와 질소 구연산으로 포타슘 되면 산소와 수소 질소를 품고 빛의 여울 되고
동위원소 주를 품고 한 가지로 내려가니 어미의 죽음 나의 주로 등불되어 오네
아멘
누가복음2:50-52
수소. 질소. 탄소. 산소에 의함이다.
조건은 연탄불이 품은 연탄재다.
일산화탄소가 품은 일사병이었고 과산화수소를 낳은 이산화탄소였다.
아멘
ㅌ. ㅋ. ㅍ. ㅎ
일사병과 백혈구 수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장. 혈구. 혈액의 조건이다.
아멘
요한복음 19:34
요한일서1:7
요한일서5:6
아멘
아가2:11-14
아멘
성령을 받은 것이 참으로 부끄러웠다. 내 마음데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영안에서 육을 좇는(히5:6) 일이었다. 영안에서 육안을(갈5:17) 경험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황당한 것이다. 갑자기 동행하던 주님은 어디가고 전혀 모르는 팀들이 들어 서면서 내 오른쪽 팔꿈치를 인침을 받았다. 하루 종일 속에서 같이 놀고 먹고 자고 그랬던 팀들이다. 2박 3일의 주님을 기억세포로 연합해 놓는다. 그런데 며칠 후에 내가 얘기를 하니까 나를 전혀 모른다고 한다. 내가 말을 했다. 내가 너희랑 어제도 그제도 함께 얘기를 했는데 나를 몰라? 그랬더니 자기는 나를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구속한 것은 내 오른쪽 팔꿈치다. 마디 절로 푸를 청을 기린다. 바를 정이 품은 곧을 정이다. 참을 인이 품은 정할 정이다. 나라 정으로 청주정씨 한다. 김해 김씨가 품은 가야산이 될 것이다. 김해와 나주를 품은 평야였었다. 김해평야 나주평야 그러면서 들어오는 평호댁과 평호양반이다. 아멘
히브리서 7:1-2
김해. 김천. 김제. 김포. 김녕 해면으로 압축해 놓는다.
암사동이 품은 중곡동으로 오금동이 품은 굴절이 다른 빛의 거룩이다.
보는 자들은 아멘이 될 것이 보지 못하는 자들은 죽어도 아니라고 할 것이다.
셀라
누가복음 2장 52절이다.
어미의 숨으로 동병상련한다.
어미의 땅에서 동위원소한다.
주흘산이 품은 개그늘처럼 앞산 안개를 품은 에두였다.
남산으로 토함산을 구속한 에밀레종으로 신종한다.
주후 2010년을 넘어오는 영실의 거룩함이 아닌가 싶다
아멘(백록담을 기리며)
영실?
위세오름이다.
영매 작용으로 영겁의 세월한다.
영생과 영벌이 다른 흑암의 물질이다.
아멘
창세기1:2
질소의 거룩 질산이 되고
수소의 거룩 헬륨이 되니
탄소의 거룩 합성이 되어
감사의 거룩 찬송이 되네
아멘
창세기29:35
조건은 히브리력이다.
단기를 구속한 서기였다.
아멘
음력과 양력과 윤년으로 윤일과 윤시와 윤달한다.
30일의 주님이시다.
아멘
창세의 빛 주를 기리고 용암이 되니
영원의 빛 주를 합하여 용두암 되고
무궁의 빛 주를 품어서 합성어 되니
영벌의 빚 주의 지질로 인지질 되네
아멘(용암과 용마산)
ㄱ. 제주와 제주도
ㄴ. 메섹과 다메섹
ㄷ. 동요와 서동요
ㄹ. 벹레헴과 베들레헴
아멘
처음에48:7
창세기48:7
처음 창세기49:22
타이타늄과 틱타알릭으로 테크토튬한다.
아민이다. 아민
요한계시록 3:14
욥기32:8
욥기33:4
욥. 이욥. 욥기다.
아멘
욥33:24
봄 춘. 빛 광 버들 유한다.
아멘(아미노산과 박테리아와 바이러스학)
나는 죽어도 조선의 여인이다. 어미를 품은 작은 새였고 여자를 품은 어미 새였다. 천기를 품은 천자였고 천하를 품은 만물이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죄 하늘이었고 생각을 품지 못한 죄 새하늘이었다. 그 일에 뇌는 소뇌와 대뇌로 구분해 놓는다. 마음의 일. 생각의 일. 몸의 일을 돌아본 정사와 권능에 있어 유한한 존재로 무익함을 경험한 허탈함이었다. 탈수증과 설사세포였고 구연산과 구아닌으로 아데닌과 시토신을 품은 일에 티민으로 티아민한다. 앵무조개를 품은 갑골문자에 있어 이두가 품은 두보의 청빈함이다. 이백과 이태백하고 이석으로 이소골을 기린다. 이석이 우리의 본질에 있어 피부세포를 품은 것은 척삭. 척추. 척수. 척주라는 숨길이 다른 숨결이었다. 주후 2010년을 넘어 오면서 완전 폐경으로 척색돌기 한다. 아멘
아메리슘 주를 기리고
리보솜 되니
알루미늄 주를 합하여
양은이 되고
틱타일러 주를 구하여
티타늄 되니
아미노산 주로 인하여
인지질 되네
조건은 인자의 회개였다. 내가 회개해서는 소용이 없다. 속에서 스스로 빗장이 풀리고 스스로 어혈이 해독이 되어야 함이다. 마가복음 1장 15절에 합하여 요한의 목베임을 당한 요한의 의함이었고 요한의 신들메였고 요한의 약대털을 입은 요한의 석청이다. 요한의 거룩함은 요한 스스로 요한의 아들 시몬이 되어야 함이다. 주의 인자가 말하기를 딸아 말하는 예수를 보았느냐 물으신다. 말하는 예수? 난 본 일이 없었다. 그래서 아니요! 그랬더니 주님은 나를 데리고 요한복음 5장 46. 47절로 임나를 이루신다. 임나(임라) 발음이 다른 발상학이다. 아멘
염소를 품고 흑연이 되니
수소를 품고 흑질을 보네
염산을 품고 흑산도 되니
염산을 품고 흑석동 되네
아멘
요한복음 5:46. 47
구속의 주는 요한복음 8장 57절이다.
아멘
요한계시록 1장 15절이 품어야 할 석영이다.
주석을 넘어 주식회사를 운영하던 사장님이다.
아멘
아주버님
아즈버님
비블로서
바이블서
비블롱
바이아
두바이
바이
올두바이
이
송곳니였다.
아멘(덧니. 젖니. 앞니. 송곳니. 사랑니. 어금니)
28개와 32수한다.
브니엘이 품은 프니엘이다.
프누엘이 품은 브누엘이다.
프랏이 품은 에프라임이다.
에브라임이 품은 에봇이다.
아멘(에두와 이두)
혈액형 A로 연합한다.
홍두깨가 품은 제주도 도깨비 도로였다.
실제로 제주도에 가면 도깨비 도로가 있는지 모른다.
내 영안으로 들어온 상이다.
주자소를 품은 주흘산이다.
주자소를 품은 집현전이다.
그래서 사육신이 임한 노량진 역전이다.
아멘
박팽년. 정인지. 성삼문이었다.
신숙주. 정약용. 정태숙이었다.
정몽주. 정태숙. 정명흠이었다.
정승기. 정명흠. 박씨 할머님이시다.
아멘(김정희와 정신원)
영산의 거룩함으로 연합해 놓겠느냐?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영산? 인침을 받은 것은 히브리서 9장 14절이다. 4절로 비유법과 비사와 비소로 비애한다. 부비동이 품은 이하선처럼 삼악분지를 품은 하악골이다. 기도가 막힌 일에 식도가 어려움을 당한 일에 주께 대함이다. 들어오는 숨과 나가는 숨으로 들숨과 날숨이 품은 날들의 빛이다. 아멘
야고보서1:17
명산도 아닌 것이 명산이라 한다.
명줄도 없는 것이 명도라 한다.
명재도 모르면서 명의라 한다.
그래서 나는 주님을 품기 시작했었다.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면 주님 앞에 똑~~~~~~~~~~바로 갈 수가 있어요
주님! 어떻게 하면 주님의 얼굴을 볼 수가 있어요
그 외로운 강에서 뼈속에서 흐르는 핏줄을 찾아 나섰다.
아멘
ㄱ. 인체속에서
ㄴ. 갈라디아서2:20
ㄱ. 육체속에서
ㄴ. 로마서 8:5
ㄱ. 신체속에서
ㄴ. 마한복음이라 하시던 주님이시다
ㄱ. 성체속에서
ㄴ. 성체속? 상아가 들어온다. 상어였다.
ㄴ. 요한복음 1장 14절과 히브리서 9장 14절이 보인다.
비사를 넘어 비유법을 넘어 비소를 넘어 구리였다.
구리빛(계1:15. Sn. 주석. 50)
ㄱ. 지체 속에서
ㄴ. 고전12:3. 고후4:6
아멘
문제는 성체속이다.
육정도 아닌 것이 여호와라 한다.
피접도 모르는 것이 호산나를 부른다.
영접함도 없이 신열을 앓는다.
주도 모르면서 주님 주님 한다.
아멘(눅2:52)
나사렛과 나자렛이다.
스스로 영안이 열려서 죽지 말고 만 5. 6년은 살아 있어야 한다.
그래야 천년의 빛을 하루 한 날에 이룰 것이다.
억만 년의 빛으로 오신 줄기 세포였다.
부정문과 부가 의문문으로 나트륨한다.
아멘
ㄱ. 창세의 빛
ㄴ. 영원의 빛
ㄷ. 무궁의 빛
ㄹ. 태초의 빛
ㅁ. 영혼의 빛
아멘(창:처음17:25. 눅3:23)
암세포와 앎
암염과 암세포
나트륨이 품은 나환자다.
아멘
문둥이와 보리 문둥이
참으로 희미한 불빛이었다.
아멘
요한일서2:27
요한일서1:7
요한일서5:1-4
아멘
의식을 잃어가고 있으나 나는 살아 있었다
아멘(요일5:6)
-퍼옴-
전남 순천 낙안의 금전산입니다.
낙안읍성 바로 뒷산이지요.
높이 668m인 정상에 올라보면 악안읍성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눈여겨 돌아 보면 의외로 절경을 만날 수있답니다.
정홍택 님의 글
잠을 자고 일어났다. 새벽 예배를 놓쳤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또 하루를 맞이 한다. 한 날에 족한 인생인데 사는 것이 참으로 복잡한다. 몸이 엄청난 고통을 해결하고 또 다시 의식을 향하고 있다. 아직도 코는 막히고 신열이 있음을 기도를 통해서 알고 있다. 마음은 생각을 구속한다. 생각은 몸을 지배한다. 망설이는 일이 있을 땐 여지없이 무너진다.
토요일 아침이다. 새벽 기도를 놓은 일에 조금은 미안했다. 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시편 127편 2절이 보인다. 며칠을 신경통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혼신을 다하여 기침을 막아내고 있었다. 그런데 속에서 염증이 있음이 감지 되었다. 고름이었다. 약을 복용하면서 몸이 회복되길 원했다. 수요 예배를 놓친 일에 주일은 범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3일을 된통 신경통에 시달리면서 목감기와 기침 감기로 인하여 목에서 피가 토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 일에 주님은 산혈의 주를 기린다. 찌포라를 품은 모세포였다. 아멘
이름들(ㄱ)
출애굽기(ㄴ)
ㄱ. 찌포라와 십볼렛
ㄴ. 이름들과 출애굽기
아멘
님의 글이 구속을 받는다. 금전산을 보면서 금산이라 하신다. 금자탑이 될 것이다. 금관가야를 품은 사로국처럼 서라벌이 품은 사라였다. 그리고 안악성읍이란 단어를 구속하더니 안분지와 삼악분지가 하악분지를 이룬다. 그 성읍 베들레헴이었다. 누가복음 2장 52절을 낳은 50절의 기묘함이다. 정사라 묘사라 하시던 자축인묘와 신유술해였다. 처음과 마지막은 문제가 없는데 중력을 몰라서 팽대부가 어려움을 당한 일에 태극기를 품은 태기의 거룩함이다. 태기와 태극기하고 극기와 태기한다. 태극이 품은 문양이 다른 음절의 변화들이다.
음성이 다른 음파였고 파동이 다른 진동이었다. 참진이 품은 성골이었고 골수가 품은 진골이었다. 쇠금으로 낙성대한다. 광한루와 촉석루가 품어야 할 임신년이다. 임자년. 임진년. 임신년. 임오년. 임임년. 임술년이다. 창세기 1장 14. 18절에 있어 마태복음 1장 18절을 기린다. 구름님은 마태복음 1장 18절을 구속했는데 나는 입다라는 닉네임으로 창세기 1장 18절을 구속한 일이다. 그녀의 이름이 나를 지켜낸 어미의 젖줄이 될 것이다. 임파구와 림프절하고 대식세포를 넘어 호중구로 주의 빛을 구한다. 아멘
이 땅의 지구가 52주가 된 일에 감사 드린다.
이 땅의 문맥이 30일을 품고 있어 감사 드린다.
이 땅의 어혈이 어미를 품고 있어 생의 복음한다.
아멘
21일의 하나님과 2월 17일을 기린다. 52주를 품어야 할 목수와 목사와 목탁과 식탁과 교탁을 구속한 교사와 교목이시다. 이 위대한 숨들이 들어 온다! 목성을 품은 나무 목이다. 수성을 품은 물수 변이다. 화성을 품은 불화다. 토성을 품은 흙토변이다. 금성을 품은 쇠 금이다. 갈에드가 품은 갈렙의 기도였다. 갈잎으로 나문닙하고 독님문에서 서대문 형무소를 기린다. 아리랑이 품은 아라리요였다. 셀라(눅2:50-52)
우주적 먼지를 놓고 하루가 6시간 인 때를 구속의 주로 규소해 드린다. 질소. 탄소. 수소. 헬륨을 품은 산소의 깊음이다. 내 영이 억겹의 세월을 놓고 씨름을 당한 일에 마루엽과 두정엽에 있어 측두엽이 어려움을 당한 전두엽의 일이다. 나 전달법으로 오신 나의 주 예수를 구속한 주님의 일이었다. 인자를 품은 성자였고 인체를 품은 지체였다. 가지가 많아 바람 잘 날도 없지만 그래서 복음은 빛을 향하여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 하신다. 줄기세포들이다. 핏줄이 보인다. 세혈이다. 정맥과 동맥을 품은 맥추 절이다. 아멘
부림 절로 아미노산 한다.
조건은 주흘산이 품은 신라방이다.
아멘(향교:이두)
요한복음 1:9
로마서10:15
로마서5:13
갈라디아서3:23
ㄱ. 갈라시아
ㄴ. 갈라디아서
ㄷ. 갈리아
ㄹ. 갈불
ㅁ. 갈평
아멘
아. 갈불과 갈비뼈 사랑
에. 갈라시아와 길리기아
이. 갈불과 갈현동
오. 갈한 마음과 부비동
우. 이하선과 이누이족
아멘(이누이트와 렙톤)
백광의 거룩 백열등 품고 백야의 깊음 백질이 되니
흑질의 깊은 뇌질환 되어 해면뼈 품어 척수가 되네
아멘(소뇌성립)
충주?
청주가 아닌 충주?
중추신경으로 팔월 보름한다.
비듬을 해부한 피부질환이다.
각질이 일어난 일에 우주적 먼지 3. 40가지로 박테리아 한다.
비타민 K가 품은 우리의 문명이다.
아멘(코리아. 코리언. 꼬레아. 높을 고)
고막 속으로 압축해 놓느다.
등자뼈. 모루뼈. 망치뼈를 품은 망막 운동이다.
망상체가 품은 아연과 망간이었다.
주후 2012년으로 요한복음 5장 25절 한다.
상상도 못한 허기증이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서 환장하는 속성이다.
아멘(허기)
민수기26:59
이사야62:4
처음에 창세기21:17
요한복음2:1. 5
연회장이. 연회장은. 연회장에게
아멘(요1:8. 출3:14. 이름들3:14. 1)
아미노산화였다.
아멘
첫댓글 [산] 금전산|Photo Album
이어도 | 조회 20 |추천 0 |2012.03.12. 16:20 http://cafe.daum.net/jejumail/nwRc/1
구속한 글을 복사해서 등록하려는데 금전산을 보더니 금전이라 하신다. 금전? 이것은 돈이다. 내 영이 기절을 한다.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완전히 허스키한 목소리다. 내가 물었다. 주님은 도대체 무엇을 품고 있어요? 그랬더니 생각! 그러신다. 생각? 물질이란 것이다. 물질! 조건은 우주적 먼지를 품은 규소까지 주님이 되어야 할 것이다. 황산벌이 품은 계림의 나무처럼 계백을 품은 계수나무였다. 푸른 하늘 은하수 토끼 한마리 ~~~ 제목은 모른다. 늘 흥얼거리던 마음의 고백이다. 계수나무로 계원필경한다. 계축념이 품은 임술년이다. 임자년을 넘어서 항진한다. 항체가 없는 숨이다. 이제는 면역이 되고 있다. 소리와 빛과 시간과 공간
금전과 금전산하니 광자가 울고 양자와 광양자 하니 어미가 우네
전자와 광전자 하니 주님이 울고 자장과 전자장하니 여인이 우네
아멘(누가복음2:52-50. 눅2:35-36. 눅2:28. 11)
기침이 터지고 열이 나고 난리가 난다
속에서 보인 것을 기록해 놓는다.
창세의 바람이 품은 아미노산이다.
아멘(창5:2. 엡5:2. 백혈구 수치)
땀이 조선이 된 일에 마태복음 10장 4절로 마 8장 14. 15절 한다. 조건은 성서원 이전이다. 성경이 흐르고 있다. 지경에서 지역하고 아바에서 아빠한다. 히브리력을 품어야 할 조선의 백자일 것이다. 고려가 품은 고구려처럼 조선이 품은 마한이다. 마한! 진한 변한. 삼한으로 김해한다. 쇠 금이다. N/S 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