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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변화, 새로운 교육세상 (리울 샘 모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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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마당~ 보도자료 “아직도 제가 한 밥, 제가 차려먹고 밥값까지 내지요”
운영자 추천 0 조회 85 13.06.11 08: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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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1 08:51

    첫댓글 서울의 1300개 학교 중 7개 학교 조리종사원들만, 아직도 내가 밥하고 학생들이 다 먹고 난 후, 내가 그 밥 차려 먹고, 그리고 밥값을 내고 있습니다~
    교육청 권장과 권고도 무시하고 있는 7개 학교 교장님들 대단해요ㅜㅜ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은 점심시간에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는 교직원들에게는 점심값을 공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점차 조리종사원부터, 최소한 교실배식하여 꼼짝 없이 교실에서 학생들 밥 다 먹을 때까지 식사 지도 하느라 정작 본인은 제대로 식사를 못하는 선생님들에게도 급식비 공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만히 앉아 누군가 차려주는 점심을 먹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급식비를 받아야 하지만,

  • 13.06.11 08:53

    그렇지 않은 교직원들에게는 배려하는 차원에서 밥값을 받지 않는 것이지요
    밥값이 크고 작음을 떠나 기분 문제, 사기 진작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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