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날..
본사미팅이 있는 날..
근로자의 날~이런저런 행사가 많은 5월.
다른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고 휴식을 취하는~
우리 또한 일을 하지만 일같지 않게 놀이하듯~~
선생님 뒤를 이어 2빠로 파로스와 나래한옥 도착..
맛난 점심~~~잘먹었씀돠...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ㅋ
멋진 봄라이프 라이프 대리점장님들..
약속도 안했는데..
어찌 이리도 봄처럼 화사한지~~~
여기 나이트 아니예욤~~~ㅎ
리치 소이의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이 상황을 놓치지않고 회장님은 나이스캐치 하신다.
5월은~~~~감사의 스피치..
아낌없이 또 선물을 주신다.
<회장님 신제품 설명>
화사하다..
더욱 감사
더욱 사랑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부부의 날
참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달이다.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랑과 희락과 자비와 양선과 온유와 절제와 충성과 화평과 오래참음...성렁의 열매도 함께 맺는 5월이 되기를...
나오면 길게 설명하는데 지금은 간단 간단하게 설명해도 여러분들이 두근두근두근 거리면서 기대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요 앞에 그림을 우리 봄 라이프로 만들어 봤어요.
그래서 아까 여기서 계속 컴퓨터에 있었거든요.
요번에 나오는 거는 바이오봄 관절 청춘 프리미엄에요.
디자인을 이렇게 했습니다.
이대로 식약처에서 지금 이 디자인 통과됐어요.
다 하려면 너무 힘드니까 제가 제품이 나왔을 때는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하겠지만 이번에는 부원료가 79종이 들어갑니다.
꼭 필요한 거 우리 어르신들 뼈에 관절의 연골에어려우신 분들에게 바이오 봄 관절 청춘 프리미엄은 땡땡땡 이 정도만 우리가 광고만 해도 어느 누구도 해당됩니다.
그래서 특별히 신경 쓴 것은 어르신들의 소화 기능이 약해요.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약물 흡수가 잘 안 되시는 분을 위해서 백상으로 만들었고 이거는 재미있는 게 떡뜻뜻한 물 타서 먹어도 된다.
판매원은 바이오 생명과학으로 돼 있어서 이 제품이 이제 우리 바이오봄 라이프에게 등장 되는데 출시가 되면서 선물을 드리게 되는데 여기에는 기존에 있는 관절 제품과 틀리게 굉장히 많은 것들 부원료의 특징이 있다.
첫째 우리 회사의 얼굴 노팔 개별 인증과 특허의 원료가 들어가고 그다음에 엔조 제놀의 뉴질랜드 더 헤스랩의 독점 공급이 그냥 엔조 제널이 아니라 최상급 엔조제놀 전 세계 판매권을 갖고 있다.
특허권을 그중에 가장 높이 추출이 돼 있는 거를 저희한테 공급해 주기로 지난번에 mou로 하고 갔어요.
그래서 그것이 들어오기 때문에 여러 가지 항산화 및 노화 방지 심장 및 혈관 건강 두뇌 두뇌 기능 개선 편두통 집중력 향상 가장 어려운 노인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광고는 못하지만 굉장히 좋은 성분이 들어가고 있어요.
관절 제품 안에...
그래서 부원료로 넣고 여기에 잠깐만 넘기면
발효 초록잎 홍합 아미노산 분말을 넣었는데 그냥 초록잎홍합이 아니고 아미노산으로 만들어서 여기다 넣었기 때문에 우리 어르신들이나 또 관절로 인해서 고통받는 분들에게 통증을 완화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될 거예요.
뉴질랜드 더 헬스랩의 독점 공급인 엔프리들이 여기에서 크게 작용을 해요.
그다음에 이 초록잎 홍합이 보통 다른 데보다 더 많은 효능을 발생할 수 있도록저희 바이오본만의 기술력으로 여기 공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만들어 가지고 다시 뉴질랜드 보내서 다시 와서 공급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굉장히 부모님들한테 효도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게 당헬스케어는
우리가 먹으면서 온 몸의 피가 깨끗한 피를 바꿔주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 관절 청츄는 한 달만 드셔도 아니면 한 열흘만 드셔도 효과가 통증이 완화되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여러분들 현장에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바이오 봄 소개를 잠깐 준비했어요.
처음 오신 분도 계시기에..
가장 바이오공에는 봄 재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소는 바이오봄 생명과학이 있습니다.
저희는 풀무윈 mou맺은 바이오 봄 프드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바이오 헬스케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 유통 판매는 바이오봄 라이프 이복규 선생님과 저와 mou를 해서 선생님께서 그 판매에 대해서만 책임을 져주시고 저는 rnd 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이렇게 구성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서 5월 둘째 주 정도 되면 해외 직구가 열립니다.
그래서 작은 회사가 5병2어의 기적처럼 이렇게 어렵게 재기된 회사가 아름답게 어느 기업보다 못지 않는 이렇게 정말 훌륭한 기업으로 탄생하게 됐습니다.
협력사를 보시면 참 감사하게 높은 신뢰도와 기술력이 풍부한 경험이 있는곳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미 양행 푸트머스 더했어요.
그래서 개별인정과 다양한 특허제품뿐만 아니라 각각의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협력해서 우리가 rnd를 제공할 수 있어서 어디를 가도 여러분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말할 수 있어요.
더 헬스랩에서 전 세계 해외 직구를 우리에게 이제 바이오 봄에게 이렇게 허락한 것은 정말로 큰 하나님의 선물인 것 같아요.
제가 그거는 받을 수가 없어요. 큰 도움을 주고도 할 수도 없는 영역인데 이것을 이제 제가 우리 이복규 선생님과 함께 상의해서 이걸 잘 운영하면 더 헬스랩에서 전 세계 해외 직구를 우리에게 이제 바이오 봄에게 이렇게 허락한 것은 정말로 큰 하나님의 선물인 것 같아요.
제가 그거는 받을 수가 없어요. 큰 도움을 주고도 할 수도 없는 영역인데 이것을 이제 제가 우리 이복규 선생님과 함께 상의해서 이걸 잘 운영하면 정말로 우리 봄 나이프에는 이렇게 나비처럼 우리가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그런 회사가 됩니다.
봄 재단의 천연물 연구소가 제주도에서 만들어졌어요.
그동안 저는양방 연구에 개발하는 의사들이 다섯 분이 계셨는데 한방 의사분들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한방 의사 영입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관절 제품이 나왔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만난
박준상 원장님은 이제 여러분들도 다 공유할 수 있는데
당뇨로 한약 박사를 받았다.
그래서 우리하고 같이 파트너십이 맞고 저희 당 헬스케어를 보시더니 놀래가지고 세상에 어떻게 연구해서 이런 제품을 나올 수 있냐고 그런데 그분이
연구해서 이런 제품을 나올 수 있냐고 그런데 그분이
우리 거 제가 설명 한번 하고 그다음에 환자를 보면서 저희 당 헤스키 해가지고 설명을 하는데 의사 선생님은 치료라는 말을 할 수가 있잖아요.
우리 건강기능식품은 치료라는 말을 못하잖아 ..근데 그분은 이렇게 쉽게 설명하는 거야
"침 맞고 이 제품 드시고 이렇게 하면은 당뇨 부분에 대해서 치료가 됩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법에 안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그것이 선물인지 한의사 원장님하고 제가 이걸 원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그분이 한의원이 하나 있고 면역 센터가 하나가 있어요.
거기에 다른 다단계의 제품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그거를 활용해서 연구소를 붙이고 일을 했었는데 저보고 목사님 그분이 독실한 크리스천이거든요.
여기서 목사님을 만날 줄 몰랐다고 그러면 제주도에 이 연구소를 이렇게 하면 어떻겠냐 봄재단의 천연물 연구소에서 양반 및 한방 기능의 제품을 연구하고 우리 두 분의 의사들을 만나게 해줬어요.
제주도에서 부산에서 올라오게 해가지고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한 명까지 해갖고 대학 교수진과 해서 이 연구소를 같이 해서 요번에 우리 저기 관절 제품 나갈 때 상세 페이지에 이렇게 같이 그림을 그려서 마지막 조율에 이분의 한 방으로 원료를 아까 원료를 추가로 넣어가지고 식약처에 이게 지금 신고해서 허가받는 시간이 이번 주 금요일까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잘 됐죠.
여러분들이 일할 때 예전에 바이오 봄 하나보다는 또 제품의 한미양힝이 등장된 것과 또한 이렇게 연구소의 의사 한방 양방 의사가 또 합류되어서 과학을 완성하는 거 저는 너무 감사하다.
제가 이렇게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어디를 가면 사람들이 그걸 인정해주고 저와 함께 이렇게 이 길을 같이 갔는데 그분들이 다 인생을 거쳐서 그 자리까지 올라오신 훌륭한 분들이거든요.
그런데 바이오 봄을 다들 들어보면 그렇게 함께하기를 원하고 사랑을 하고 그래서 우리가 ai 헬스케어 하고 싶은 거를 제주도에 하나하고 여기 우리가 꿈꾸는 하남에다 하나 제가 하남이든 성남이든 분당이든 판교든 이 근방에 제가 ai 스케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기도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꿈과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 가치 꿈 나는 꿈 ai 헬스케어잖아요.
그것이 제주도에도 하나 생기게 됐어요.
같이 꿈을 꾸고 지금 비전을 품고 그려가고 있거든요.
제주도에 있으면 좋죠~
놀러도 가고 우리 식구들 한 달 정도 가서 일하고 다시 체인지에서 한 달 동안 오고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너무 좋아하세요. 우리 꿈비모한테 한번 강의하러 오실 거예요.
이분이 제주도에 박준상 한의사 당뇨 박사거든요.
이분은 물을 설명을 많이 해서 방송을 많이 타더라고요.
이제 우리 그분보다도 더 멋있게 우리가 같이 갈 거예요.
우리도 이분이랑 같이 침행단도 나오고 한방에서 중요한 거
양방하고 결합하여 과학으로 완성해서 우리가 봄 라이프가 할 거예요.
근데 이제 오늘은 얼굴까지 제가 보여드리는 것은 이게 다 끝나서 보여드리는 거예요.
형님은 목사님이고 또 한 분의 형님은 의사예요.
그리고 외과 의사예요. 그래 온 집안이 아버지는 부산 창대병원 그거에 사무장님으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전체가 의사 집안이고 또 저는 신기하게 의사 집안에 많은 지인들이 있어요.
약사 의사들이 근데 이제 이분한테 제가 제기할 때 제가 말씀드렸죠.
부산을 갈 때 그 말씀을 여러분들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부산을 가는데 제가 제기할 때 여러분 어려운 여러분들에게 희망적인 얘기를 여기서 하나 해드릴게요.
제가 너무너무 어려워서
우리 가족들도 다시는 재기 못하게 막을 대 우리 이 광휘 의사가 저더러 목사님 오세요.
한 번만 보러 오세요. 그랬는데 제가 그때 차가 뭐냐면 모닝이었어요.
모닝 딸들이 병원에 다니라고 모닝을 사줘서 모닝 타고 다녔어요.
그런데 제가 제주도까지 가는 시간이 3시간 내비는 4시간이면 된다고 처음.
있는데 제가 모닝을 티면은 그게 천천히 가는 줄을 몰랐 거예요.
그리고 아프니까 이게 제가 전두엽 손상이 돼가지고 이게 기억력이 단기 기억이 회복이 안 돼서 정말 어려울 때 모닝차타고 제가 겁도 없이 부산을 출발을 한 거예요.
근데 그때 내가 하나 배운 게 있어요.
좋은 차들은 왜 이렇게 작은 차를 무시해요.
빵빵빵 누르고 차가 지나가면은 차가 흔들흔들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무서워서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고 가는 게 일곱 시간을 갔나 봐요
그러니까 거기서 사고 났을까봐 전화도 못 걸고 이제 오나 저제 오나7시간이 걸려 도착한 거예요.
왜 이렇게 늦었네요. 그래서 다 같이 오래간만에 만나니까 울면서 재회를 하는데 차가 보이니까 그리고 오는데 보통 죽을 뻔했다.
근데요. 이 의사가 그다음 날 돌아서서 한 달 만에 제가 지금 타는 bmw 사서 저 주는 거예요.
얼마나 귀한 분인데 잘못되면 어떡하냐고 이거 타고 이 다음에 돈 많이 벌면 그때 저한테 많이 갚아달래요~
그리고 나서 제가 우리 회사를 재개할 때 그 어려움 제가 어렵게 3년 동안 돌봐드렸던 분이 류마티스 환자라고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그분이 1억을 갈거라고 우리 회사 법인을 만들 거예요. 그 아픈 속으로 결혼 기념일날 5월 5일날 저희 사업자 등록이 5월 7일로 돼있어요.
2020 저는 공1월1일날 시작했는데 그분이 갖고 와서 저를 이렇게 그냥 무상으로 준 거예요.
이 바이오봄이 그냥 된 게 아니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제개가 돼서 여기까지 출발해서 그다음에 부은 사람이 많지만 이광훠 의사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면 매일 밤에 우리 거를 연구해서 보내주고 같이 상의하고 그러는데 제가 우리 여러분과 함께 우리 선생님하고 이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은 사람을 잘 만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제 얘기를 간증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어떤 사람이 만나냐에 따라서 그 사람 때문에 내 인생이 달라진다는 거를 여러분한테 희망을 주 여러분들은 이 꿈비모라는 이 안에 봄 라이프를 이렇게 만나게 됐어요.
저는 또 이복규 선생님을 만나서 또 여러 분을 만났어요.
근데 여러분이 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될 거예요.
근데 여러분도 그런 사람이 되실 거고 또 여러분도 저 같은 좋은 사람을 또 만나게 돼요. 다이어 음도 만나고 우리 이복규 선생님 꿈 미모도 만났잖아요.
그리고 이 안에 우리가 또 이렇게 만났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그러고 나서도 제가 얼마나 어려울까 여러분 나중에 인사하러 가는데 제가 아무 얘기 안 해요.
돈 없다는 말도 않고 힘들단 말도 안 해 나도 전화 왔어요.
힘들지요. 힘들어요. 나이가 50이 안 됐어요. 더 어려워요. 근데 아무 얘기 안 하고 통장의 1억을 또 넣어놨어요.
쓰세요. 내 자랑할 만한 사람이 이제 저는 이제 궤도에 올라서 이렇게 이 사람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여러분한테 울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던 것은 이런 뒷배경이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바이오ㅂㆍㅁ이 이렇게 재개가 된 거예요.
제가 그래서
이유 없이 이렇게 송부를 하면 여러분들 마음에 감사보다는 눈물이 먼저잖아요.
바이오봄이 여러분과 함께 같이 가겠다는 약속은 안 지킬 수가 없어요.
제가 이렇게 해서 이 회사가 재개되었기 때문에 선생님하고 약속한 거는 여러분과 그 약속 반드시 지킬 거예요.
당 헬스케어 수는 5만 세트병을 해야 돼서 지금 해양 심층수로 노팔하고 엔조제놀만 넣어서 만들어줬어요.
이분이 이렇게 풀더라고요 환자가 왔어
이분 얘기에요. 당뇨하고 헬스 부분의 전부라는 걸 기운이 없어서 이분은 하루에 해녀들을 한 200명 가까운 사람을 거기 전체를 이렇게 주치의처럼 일해 주고 있더라고요.
해녀들이 들어갔다 나오면 어마어마하게 힘든가 봐요 그러니까 헬스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근데 자기가 전공의 당뇨라서 당뇨는 누구나 예방을 해야 되니까 하고 헬스 부분을 이거를 설명해 주면서
또 일을 하니까 관절 제품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케어와 함께 3개 세팅하면 이 금액이면은 자기는 별 소화시키겠다 한의원 전체도 소화시키겠다.
하겠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한의원 원장이 인정해서 유튜브를 올릴 것이고 페이스북을 올릴 것이고 거기에 커뮤니티를 하면은 우리는 덩달아서 우리 물건이 어디를 가도 이거 보라고 한의사도 이렇게
팔고 있다.
한의사 한 군데만 할 거 아니고 그분이 한의원을 계속 아마 만들어서 그렇게 만들어갈 거거든요.
우리 제품에 그만큼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 자랑이죠.
여기까지 이 얘기를 하고 케어소를 준비하면서 제가 여러분한테이 바이오의 제품은 정말 독보적으로 훌륭한 제품만 하겠다고 약속을 드립니다.
두 번째 여러분들이 일하다 오시니까 우리 콩비모들은 너무 예뻐요.
그리고 수입을 극대화시켜주고 싶어서 선생님하고 상의를 했어요.
만나는 사람들이 다 오너들이고연구 개발하는 사람들이다.
그 주변이 어마어마하더라.그러면서 아이디어를 냈다.
명품가격맞추어서 바이오라는 생명을 펼쳐야겠다.
<선생님 비전>
우리는 여기 왜 왔다 ?그러니까 그 말이 입에서 안 나오면 미안하지만 돈을 못 번다고 내가 이거 경제학을 배울 때 선생님들이 여기 이렇게 서 있는 게 뭐 어떤 경험 없이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서 있는 게 아니잖아요.
저도 무던히 노력을 무정히 했어요. 근데 제가 뭐 했던 사람이라고요
음악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음악 했던 사람이 경제 파트에 들어가서 경제를 배우려고 하니까 나름 회사를 경영하고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그 다 사장들이 모여 있는데 그 사람들이 생각이 딴 따라라는 이 사람이 가서 들어가 있으니까 저는 제대로 봤을까요?
못 봤을까요?
저는요 진짜 거짓말 하면 되고요.
여러분들은 왜 대단한 거 왜 눈높이를 맞춰주는 이 자세히 선생님 걸 알려주는 저는요 돈 내고 거기 딱 들어갔는데요.
칠판에다 쓰는 얘기 하나도 못 알아들었고요 제가 그렇다고 한 번 많이 배웠겠어요.
제가 세 살 때 저기 천자문을 뗏어요. ㅎㅎㅎ
믿어져요. 안 믿어져요. 뻥이야 근데 그러니까 한문을 써도 모르겠고요 영어로 그리고 영어도 우리는 그 필기체로 막 이렇게 쓰면서 배웠지 나만 그랬나?
어쨌든 우리도 그러니까 스펠링 그려야 되고요 내용을 모르니까 한 번더 그려야 돼~ 내가 왜 눈높이를 여러분 눈높이를 맞춰서 이렇게 아주 세세하게 들어가서 여러분 옆에 붙어 있는 줄 알아요?
저는요 진짜 배우려고 했는데 못 배우겠더라고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때 우리 교수님이 와갖고 저 목사님처럼 저렇게 하면서 이것도 그냥 그냥 저렇게 저 쳐다보잖아요?
우리 쳐다볼 수가 없었어요. 남들은 다 커피 마시러 나가고 담배 피우러 나가는데 저는 이거 지은 거 그럼 제가 지지 않고 다 그렇게 사진 찍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어,
니네들은 다 사진 찍어 녹음하는데 우리 때는 그럴 수가 없었어요. 그런 기능도 없었고 그러니까 그걸 하면서 다 적는 것도 아니에요.
그려야 돼.? 그런데 집에 그걸 갖고 들어오면 그거 내용이 다 틀리고 그림을 가지고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한참 저렇게 앉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교수님이 똑똑똑 들은 학생은 듣는 얘기 같아도 처음 듣는 것처럼 이렇게 해줘야 되는구나~~ 그렇지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합니다.
제가 여러분들 표현력에 대한 얘기를 짚어드리려고 하는거다 고개를 들으니까 명찰에 달려있지 않을까?이복규 씨 이렇게
제가 되게 답답해 보였어요.
저가봐도 답답했을 거예요.
왜 남들은 다 쉬는데 지난번에 뭐 하려고 아마 저기 안서 할까? 아마 와서 제가 쓴 걸로 봤겠죠.
그랬더니 그분이 알았을 거야 한 번도 그리고 앉아 있고요 영어도 그리고 앉아 있고 저는 음악만큼은 최고였었거든요.
저는요 어느 정도 집중력이 있었냐면 음악 통론이라는 책에 이렇게 두꺼운 게 있어요.
저는 그 음악 토론의 전체적인 내용을 40분 만에 줄였고 강의를 해갖고 음악 선생님들한테 강의를 했었어요.
저는 그러니까 아주 쏙쏙 들어오면 다 하는 거예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장점이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어디서 듣게 들어가는 분위기를 그렇게 했는데 이제 그 박사님이 저한테 또 "이복규 씨""예"
그랬더니 돈 벌고 싶으세요.
"예 "
진짜 벌고 싶으세요. 정말 벌고 싶으세요.
그랬더니 이 얘기를 해주는 거 돈이라는 건 뭐냐 하면 삼천리 밖에 있는 것을 못 줄 아래요
돈이라는 놈은요 삼천리 밖에 있는 소리를 듣는다는 거예요.
나한테 그 잘 봐요
그랬더니 야 내가 너한테 돈이 안가고 내가 지금 너한테 가라고 그래 그래 갖고 줄래줄래줄래 가는데 나를 딱 쳐다보면 뭐라 그래 "에이~~씨"를 해서 돈이 나한테 에이씨 그랬어 그럼 너 같으면 "어디 갈래?"
돈이라는것
돈을 좋아하는곳으로 갈 수밖에없다..
그말에 통일이 되었다.
돈을 쉽게 생각해야한다.어려운거 아니다.
돈벌러 나왔으면 돈버는 행위하자.
기와 나왔으니 돈 버는모습 보여주자.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돈에 대한 생각..
회장님이 예수님얘기하는건 진심이니까.
우리가 왜 못살까?
돈버는 해위를 하려면 수고해야 한다.
인생이 이런거다~~라고 해줄 사람이 있다.
회장님께서는 또 놓치지 않으신다.
5월에 대한 소감~~
또 선물을 주신다..
신규분들의 스피치...오늘도 새로우신분들이 또 오셨다..
그냥 왔다가는 사람이 아닌 바이오봄라이프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여지없이 회장님께서 맛난 두부찌게를 대접해 주셨다.
언제나 늘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나무..키다리 아저씨같은
우리 회장님~
<바이오봄 로고에 담긴 히스토리>
이름을 주셔야죠~예전에 이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망했고 아무리 내가 잘 살았어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이름을 주세요.
근데 바이오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바이오는 선생님한테 처음하는 고백이지만 바이오의 약자예요. 생명 대신 예수 그리스도 저는 그렇게 선생님이 염라대와을 봤듯이 저는 바이도 받는 그래서 사람들한테 바이블 하면은 이질감이 이단이라고 할까봐 난 이단 안 해요.
어렸어도 그냥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기예요.
아기 그냥 여전히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해요. 이 단은 절대 싫어해요.
나는 이단을 만나지도 않아요. 이단 싫어해요.
그래서 제가 이제 바이블루 바이를 받은 거예요.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연주를 바이블을 여러분한테는 바이오라고 그랬어 내가 바이오니까 바이블이라고 하면은 교회 이런 거 선생님을 못 만났을 거예요.
선생님이 바이블이라면 왔겠어요?안왔지,그러니까 내가 바이오라고 주식회사를 원래 봄은 봄은 우리 어 다이 봄이잖아요.
근데 우리 딸이 이러더라고요 얘기했을 거예요.
이건 정확해요. 다음 역사에도 여러분이 똑같지 않겠지만 이름을 우리 아기를 낳는데 그렇게 해서 제가 딸 손녀 딸을 낳는데 봄이라고하더라
한나도 아니고 에스더도 있고 근데 왜 거이냐 내가 섭섭해갖고 쪽쪽쪽 대니까 끝까지 설명하 엄마 보면 계절적인 의미도 있고 있지만 비전 꿈이에요.
꿈이 이렇게 내가 기대를 거는 꿈이라고 이름을 적어줬으면 기대 멀리 본다 이런 뜻이니까 그렇게 섭섭해 하지 마세요.
그러는데 이제 기도하는 하는데 봄을 딱 우리 이렇게 비전 이거를 하나님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봄 적고 본래 주식회사를 모두 다 뒤에 다 해요.
거의 법인이...
그런데 주식회사를 앞으로 빼서 주님말씀 꿈을 이루어드리 말씀.. 바이어 꿈 이렇게 진 거예요.
제가 이 얘기는 여러분한테 따라오지 선생님이 계셔서 선생님한테도 한 번도 못했는데 이 분위기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거예요. 그래서 바이오봄이 탄생했어요.
그래서 아까 같은 기적이 그 이후에 일어나기 시작해 이거 말고도 나중에 알게 되면 기적을 얘기하고 여러분들 기적으로 그 이 뒤에땅도 그런 기적으로 산 거예요.
이 B자는 그냥 바이블의 약자이다
그리고 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물고기 두 마리 두 마리 보리밥 다섯 개 그게 의미가 있어요.
이거 다 풀어놨어요. 그거 하나 풀어놨는데.. 내가 여러분한테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오늘 선생님 입장에 그다음에 다시 보세요.
이 사람이 기도하는 모습이에요. 무릎 꿇은 모습..무릎 꿇은 거 다시 보세요. 그때는 안 봤지만 의미가 지금 몇 가지가 있어요.
그다음에 이게 성도들의 머리예요. 보이죠?
영적으로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풀어주면 믿는 사람은 금방 보여요.
이걸 만드느냐고 정말 한 1년을 기도하고 영감을 얻고 이렇게 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 거 봄 재단의 로고 말이에요. 그때 보여줬던 거 그게 비자잖아요.
바이브에 재단의 로고가 이걸 처음으로 지금 여러분하고 저가 만든 해석을 하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자신 있어요. 이 회사는 제가 세운 게 아니에요.
그냥 다른 사람은 대충 지나가는데 아니에요.
꿈비모 선생님 받을자격이 있어요.
아주 잘하셨어요. 저는 그래서 내가 준 선생님을 전도하기 위해서라도 내가 선생님을 전도하기 위해서라도 약속을 지켜요. 왜냐하면 선생님이 나한테 실망하면 예수님 안 믿을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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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장님의 사랑을 1000%나누어주신듯 하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덕분에 나 또한 귀한 선물까지 받고..
나눔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함께가 무엇인지를 늘 실천하시며 보여주신다.
쉽지않은 일인데~
흘려보내는 사랑을 행하시는 분이다..
또 감동감동~
선생님의 히스토리 동영상 이야기에 모두들 눈물..
회장님의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에 눈물...
미치지않으면 안된다는 말씀..
난 무엇을 위해 미치게 해보았던가?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