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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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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필(신문) 충청매일/물구나무서기/콩트/박순철
박순철 추천 0 조회 48 15.05.18 05: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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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8 11:29

    첫댓글 박순철 선생님, 타고난 성격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고지식하고 융통성업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오 사범처럼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사는 사람들이 부럽죠. 콩트지만 주위에도 이런일이 가끔 일어나더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5.18 13:01

    ㅎㅎㅎㅎ
    그래요. 세상에는 염불보다는 젯밥에 더 신경쓰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18 16:07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5.19 05:5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18 20:39

    주위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어요.
    아무 것도 아닌 일에 부산을 떨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해야 될 지 보는 사람이 참 난감하다니까요.
    색시같은 박선생님을 볼 때마다 겸손이란 게 뭔지 알게 되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5.19 05:51

    욕심을 버려야만 행복해진다고 하는 데 어디 그게 쉬운일이겠어요.
    사람은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겠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6.05 02:26

    박선생님, 오늘날의 세태를 잘 그려 주셨네요. 이런일이 어디 한둘이겠어요? 어른들은 그렇다 치고,/저는 그 젊은이가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정당당하게 도전하는 젊은이에게 정정당당하게 심사가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좋은 작품 앞에서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6.09 07:31

    김윤희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는 그릇된 사람보다는 그래도 선한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메르스가 전국을 흔드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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