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고 많았어 라비야 👍 빅스가 아닌 이야기를 여기에 적어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어디다가 적어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가 적을게 오늘 그루블린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 함께 새로운 시작을 같이하는 콜드베이와 시도 친구들도 너무 좋아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좋은 사람들과 새로운 시작을 하는거 같아서 너무 안심이 된다 ㅎㅎ이러한 선택을 하기까지 엄청난 고민과 생각을 했을 것이고 선택 후에 따르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엄청난 고민과 생각을 했겠지 그 고민과 생각의 결실을 이렇게 멋지게 짠하고 보여줬으니 한숨 돌려도 괜찮을거 같고 윤활제가 되어서 더 열심히 해도 되고 이제 앞으로 무슨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기다리며 응원할게👍 일단 8월달에 나올 음원들을 부터 기다리고 있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