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요 ,!
와꾸왓어요 ! ㅎㅎ
음음 ; 저기 이번설도 완결ㅇl나지안은관게로 -_ -;;
설도 늦게 올라오구 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흠 ;; 그래서요 이설또또 올리면서
새설을 올려야할듯 ㅠ ; 죄송합ㄴl다 매번 ;
다음 새설은 100편넘게 있으니깐요 ^ -^
ㅇ ㅏ마 쫌있으면 완결날듯 ;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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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먹어=_=...개걸스럽다=_="
울컥=_=^
나는 그렇게 윤희가 준.=_+
빵과 우유를 미친 듯이=_= 먹고.
빵빵하게 불러온-_- 내 배를 보고서야..
나는 흐뭇해하였다=_=
"끄윽-_- 배불르다..^ㅡ^"
"아+_+ 절라 드러워..절루가. 이년아-_-^"
거참=_= 배불르다고.. 트름좀 했더니만 -_-^
친구를 뭣같이 보고말이야-_-^
"아잉+_+..... 맞다 너 오늘 윤돈이랑 만나기로 했어?"
"엉ㅡ.,ㅡ 일로 온대."
이럴수가.........!!
나랑 세은이랑 단둘이서 데이트 하는줄 알았는데 ㅠ0ㅠ
저 돈이녀석이=_= 낀다면
으악-_-!!!! 세은이랑 친해져야된단말이야 ㅠ0ㅠ.....ㅠ0ㅠ
(집착증세=_=)
"뭐야+_+ 쨔증나...."
"야.-_- 무슨일있냐-_-^"
"넌몰라도되+_+"
시간은 정말 안흘러갔따-_ㅠ
신은 내편이였는데 말이야 =_=
시간의 신이 계신다면.
얼렁 후딱. 가게해주옵소서=_=
"@#$!@#@#$%#@%%$^&*.... 그럼이만=_="
"꺄아아>_< 끝났다!!!!..윤희야 가자+_+"
"야.=_= 선영아 너..치마 터질거같애-_-"
나는 순식간에 내아랫배를 향해 내려다 보았고=_=
"아씨-_-^ 아까 점심 괜히 먹었어!!!!!!!"
그냥 빵이랑 우유로 만족할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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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ː퍼온팬픽
이성/순정
자꾸 개기면 확!! 덮쳐버린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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