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저l아 그녀가 일본어l서 돌아오다 [프롤로그]

"엄마한가지만물ㅇㅓ보자-_- 나꼭가야하l?" 쑤벵 이러고도 엄마 맞아 ? 하나밖에 없는딸을 (남동생잇음) 한국으로 가라고 ㅠ그럼 학교가야 할꺼고 .! 내사랑스런 ㅡ_- 남동상l을 만나게 될꺼아냐-0- 그래그건 괜찮다 치고 엄마랑 아빠는일본에 잇는다구 ? 그건 나보고 죽어라하는 말이나 마찬가지야엄마!! 하지만 어쩌겟는가 세상에서 나에겐 가장 두려운 엄마에 말씀이니 거역 할수가 없는데.ㅇㅠㅇ "그래 이건 너좋고 나좋은 일이 잖아 ^^" "아랐어 .. 그대신 생활비는 일주일에 100만원씩 꼬박 보내 " "어그래 대신 ! 또 사고 내바 그날로 너죽고 나사는거다 알았냐?" "네 ! ㅡㅡ 알겟습니다 ;" 알긴 개 코닦지를 알아 ㅡ.ㅡ 천하의 윤희진이사고 안치는날이어딧냐 아줌마야! "그래 짐챙기고 바로 출발하자 " "네 .." 그래도 4년간 정이들었는 일본.................. 이제 떠나는구나 ............ 짐을 챙기고 공항으로 나갔다 ^^ 엄마와 아빠가나와있었다.. "엄마 . 아빠 나갈께^^그리고희진이꼭힘낼께!!홧티팅 ㅡㅡ 자주연락하고 ㅡㅡ" "그래 희진아잘가렴~~허이허이 ㅋ(분위기파악안되시는 우리 희진어머니)" "그래.희진아 한국에서사고쳐서 또 오지말고 잘지내렴" "네.아빠 ^^ 엄마 아빠 잘있으세요 ^...^" 먼가 모르게 씁쓸하넹... 그래도 어쩌하겠냐 가야하는데 ; 그리고나는 짐을 비행기에 태우고 앉았다 행기가뜨기시작햇고 내마음속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말 ......... 희부야안녕...........그리고 일본아안녕 그리고엄마 아빠 저 멋진 딸이 되어서 돌아올께요 .^^ -----------프롤로그끝 .----------- 재미가 업고 짧아도 이해해주세요 1부터 쪼금씩길게 써야 겟네요 ^^ 내일 쓸테는 꼭봐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