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오늘 화실에 갔다.
모두 무언가를 앉아서 그리고 있었다.
선생님께 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선생님께서는 그러기전 나를부르셧다
그래서 선생님께 가보았더니
4절도화지를 주시더니
나의 꿈 에 대해 그리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나의 꿈인 패션디자이너를
패션쇼로 그림을 그렸다..
나보다 한살어린 석수초에 다니는 주희와 미화가
다행히 한눈에 "언니!이거 패션쇼 그린거야?"
라고 해서 다행이었다..
나는 계속 지울까? 아니야 괜찮아 고민하고 있었기에//
근데 요새 대회나갈 용기가 없어진다..
큰일이다..대회두 많이 나가야 되는데..
자꾸 용기가 줄어든다..
후유..;;
나는 방금 일기쓰기전에 신기초로 전학을간
나하구 10년 친구인 유진이(이유진!) 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유진이와 나는 얼마 전부터
편지와 버디메신저로 대화하구 얘기두 하고 있다..
4월 25일 일요일에는 유진이네루 놀러갈거다..
유진이는 4학년때까지만 해두 삼성초 다녔는데...
유진이랑 있으면 어렸을때부터 같이자고 거히 같이 생활해서
디게 편하다..힛..지금두 그런친구들이 3명 더 있다..
현아 지혜 휘연 이..
지금 우리반에도 좋은친구들 너무 많다!!
아..배고프다..;; 저녁을 안먹었다..ㅠㅠ
에씨..아싸!!>_< 토요일에 맛있는거 먹는다!!
히히..우리모둠 주먹밥!! 스캐빈저표주먹밥
볶음밥하구 싶었는데!! 찬호가 우리 주먹밥이라서
안했다..-3-// 에이이이~~~
맞다!! 그런 방법 있지..푸하하하!!
볶음밥두레들!! 란싸해~~~>_<)//
김밥두레들두~~!!
크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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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일기★
2004.4.8.목 쌩쌩~ 봄타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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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유진은 4기에도 있는뎁..
보라야, 나도 꿈 패션디자이넌뎁;
히힛~ 슬이야 !! 너두 패션디자이너넵?끄헤헤~>▽<
오~~ 꿈이 같은 사람끼리 만나면 경쟁자 되는디.... 구럼 울반 평화가 깨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