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다가 구름 많음… 아침 서울·대구 3도, 부산 7도
전국이 구름 많겠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온화한 공기도 유입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7도.
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높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17도로 예상됩니다.
전국 대기질이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전주 15도, 부산은 17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1도에서 4도 정도 오릅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밤에는 수도권지방에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밤에 서울·경기·강원도는 다시 구름이 많겠습니다.
전국에 구름 많다가 아침에 대체로 맑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전국에 구름 많이 끼다가 아침에 대체로 맑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가끔 구름만 끼고 대체로 무난하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밤에 다시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 3도, 청주 1도로 영상권을 회복하겠고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밤에 다시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고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20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당분간 비교적 따뜻해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아침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대구 3도, 대전 광주 1도,부산 7도.
낮기온도 15도 안팎까지 올라서 활동하기 한결 온화하겠습니다.
강원동해안과 일부 경남북과 전남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11도~17도.
예상강수량(19일 17시~20일 24시) 울릉도.독도, 북한에 5mm 미만.
서울 3도, 전주 1도로 어제보다 1도~4도가량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광주 14도, 부산 17도, 대구 16도 등
낮부터는 따뜻한 서풍도 유입되면서 온화한 늦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전국에서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출근길이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에 구름 조금, 오후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 11) <20, 20>
▲ 서울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3∼13) <20, 20>
▲ 인천 :[구름 많음, 구름 조금] (5∼12) <20, 20>
▲ 수원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13) <20, 20>
▲ 제주 :[구름 많음, 구름조금] (7∼15) <20, 10>
▲ 세종 :[구름 조금, 맑음] (-3∼ 14) <10, 0>
▲ 강릉 :[구름 많음, 맑음] (5∼ 15) <20, 0>
▲ 청주 :[구름 조금, 맑음] (1∼ 13) <10, 0>
▲ 대전 :[구름 조금, 맑음] (0∼14) <10, 0>
▲ 전주 :[구름 조금, 맑음] (1∼15) <10, 0>
▲ 광주 :[구름조금, 맑음] (1∼14) <10, 0>
▲ 대구 :[구름조금, 맑음] (3∼16) <10, 0>
▲ 부산 :[구름조금, 맑음] (6∼17) <10, 0>
▲ 울산 :[구름조금, 맑음] (3∼16) <10, 0>
▲ 창원 :[구름조금, 맑음] (5∼16) <10, 0>
<20일 제주도 날씨 개황 >
불쾌 지수 65 기분 내세요
자외선 지수 50 보통입니다
빨래 지수 70 얇은 옷 잘 말라요
세차 지수 90 세차할 좋은 기회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나들이 지수 70 옷차림에 조금만 신경 쓰세요.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7도, 서귀포 9도 등 6도~9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8도 등 15도~8도.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애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같은 실용성과 스타일링을 모두 만족시키는 비즈니스 캐주얼 연출 가이드를 제안합니다. 솔리드, 아가일, 컬러블럭킹, 노르딕 등 다양한 무늬의 니트 웨어들이 선보이고 있죠. 캐시미어, 울 소재의 다양한 니트웨어를 셔츠와 함께 코디하여 기본 보온성을 지켜주고 아침, 저녁 변화되는 온도에 따라 솔리드, 체크 등의 쟈켓으로 레이어드 한다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해 보세요. 아가일 가디건, 체크셔츠 그리고 네이비 또는 그레이 솔리는 울 재킷과 매치하면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노르딕 스웨터와 그린 계열의 모직 쟈켓을 함께 레이어드하면 겨울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연출 가능하구요. 이렇게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 된 스타일링으로 한파가 오기 전 변덕스런 날씨를 멋스럽게 지나가보세요.
<남성> 날마다 입는 아우터에서 좀 벗어나 풀오버 니트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답니다. 이제까지의 따분한 스타일링에서 조금은 벗어나 도톰한 풀어버 스타일의 니트와 요새 유행하고 있는 빅사이즈의 니트 머플러를 이용하여 스타일의 변화를 주어보세요. 풀오버 안에는 소매끝이 살짝 보일 수 있는 긴팔 티셔츠와 같이 매치하여야 소매를 살짝 걷었을 때도 소매단 끝으로 보이는 티셔츠가 포인트가 되지요. 밝은색 니트와 매치할 때는 팬츠컬러 역시도 밝아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역사속의 오늘 11월20일 (음력 윤 9월 28일)
<사망>
2005년 대한민국의 미술가 이대원 사망.
1995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성재 사망.
1976년 러시아 생물학자 트롬핀 리센코 사망.
1975년 프랑코 스페인 총통 사망
1952년 이탈리아 철학자 베네데토 크로체 사망
1910년 러시아의 소설가 레프 톨스토이 사망.
1894년 러시아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안톤 루빈슈타인 사망
1750년 모리스 드 삭스, 신성 로마제국 출신 프랑스 군인 사망.
1737년 영국 왕비 캐롤라인 사망
<출생>
1602년 독일의 물리학자 오토 폰 게리케 출생.
1761년 253대 로마 교황 교황 비오 8세 출생.
1864년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 서재필(1864~1951) 출생.
1886년 오스트리아의 동물학자 카를 폰 프리슈 출생.
1889년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 출생.
1902년 독일의 법학자 볼프강 쿵켈 출생.
1923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작가 네이딘 고디머 출생.
1924년 폴란드 출신의 프랑스 수학자 브누아 만델브로 출생.
1942년 한국의 평론가, 언론인 겸 공학자 지만원 출생.
1960년 대한민국의 방송인 최일구 출생.
1969년 독일의 축구 심판 볼프강 슈타르크 출생.
1976년 북한의 축구 선수 지윤남 출생.
1980년 일본의 영화배우 코이케 에이코 출생.
1984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이윤열 출생.
1992년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임찬규 출생.
2000년 영국의 가수 코니 탤벗 출생.
<사건>
2011년 대구원음방송 개국
2009년 사이판 관광지에서 총기난사사건, 韓관광객6명 부상
2008년 4조(兆)원 사상 최대 '다단계사기사건‘, 2년 동안 2만5000여명 끌어 모아
2007년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종교지도자들, 중국종교인평화회의(CCRP)의 공식초청으로 중국종교현황 시찰(11월20일부터 8박9일간).
2002년 북한경비정, NLL(북방한계선) 침범
2001년 덴마크 총선, 70여년 만에 우파승리
2000년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영종대교 개통
1998년 국제우주정거장의 첫 모듈인 자르야가 발사되다.
1998년 클린턴 미국 대통령 방한, 김대중 대통령과 대북정책 집중 논의
1997년 북한 일본인 처 고향방문
1994년 남산 외인아파트 철거
1994년 앙골라 19년 간의 내전 종식
1992년 태평양 해저케이블(TPC4) 개통
1992년 한국-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투자보장협정-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
1991년 우편물 차량배달제 시행
1991년 마케도니아 독립
1985년 MS윈도우 1.01리테일 버전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 1.0이 첫 출시.
1983년 미국 ABC 방송이 핵전쟁 이후를 그린 TV 영화 《그날 이후》를 방영하다.
1982년 박상은 살해용의자 정재파, 대법원서 무죄선고
1980년 정부, 공직자 재산등록제 및 사기앙양 종합대책 발표
1975년 대구 서문시장에 화재. 1,800여 점포 전소
1970년 유엔총회, 중국대표권 문제 중요사항으로 채택
1969년 펠레 900경기 만에 1,000골 달성
1967년 여야전권회담 성공, 합의의정서 발표
1966년 충남선 (논산-부여 간 24km) 기공
1963년 유엔총회, 인종차별철폐 선언을 채택
1962년 미국 케네디 쿠바 해상봉쇄 해제 선언
1961년 케네디-아데나워 서독수상 회담
1959년 서구7개국 자유무역연합(EFTA) 결성 가조인
1958년 농업협동조합 중앙회 발족
1954년 미 8군사령부 일본으로 이동
1948년 국가보안법 통과
1947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결혼 1945년 뉘른베르크 전범재판 개정
1942년 일본, 조선징병제도실험요강 결정
1922년 연합국-터키 간의 제1차 로잔회의 개최
1918년 미주교포단체, 미대통령 윌슨에게 독립요망진정서 제출
1910년 프란시스코 마데로가 포르피리오 디아스의 대통령 당선을 무효라고 하면서 멕시코 혁명이 시작되다.
1910년 인천에 상수도가 개통되다.
1905년 장지연, 황성신문에 을사조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시일야방성대곡’을 싣다.
1897년 독립협회가 서대문구에 독립문을 준공.
1878년 아프가니스탄과 영국의 제2차 아프간전쟁 시작
1873년 프랑스군, 하노이 점령
1815년 영국·오스트리아·프로이센·러시아가 4국동맹 맺음
1700년 스웨덴왕 칼 12세가 나르바 전투에서 표트르 대제가 이끄는 러시아군을 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