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저질국회 만드는 막말 국회의원 낙선운동으로 국회를 개혁하자

[비봉산]

저질국회 만드는 막말 국회의원 낙선운동으로 국회를 개혁하자

썩고 병든 국회의원들 나라망치고 교육도 경제도 망쳐 통일도 선지화도 물건너가

2016년4월 총선에는 낙선시켜야할 정치인명단을 만들어 국민 힘으로 국회정화를

막말 부정부패연루자 간첩사건연루자 국가보안법연루자 집시법위반자 명부 작성

제구실 못하는 국민의 원성대상인 국회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을 위한 국회가 아니라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를 병들게 하고

사색당파보다도 못한 저질 정치집단이다.

야당은 새 정치한다고 당명까지 새정치연합으로 바꾸더니 자들끼리

당권 싸움에 여념이 없이 구태정치 일삼고 있고 여당은 야당에 질질 끌려 다니며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선진화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여야이가 서로 네 탓이요를 외치며

2014년에는 6개월간 법안 한 것도 통과시키지 않고 놀로 세비만 받아 챙겼다.

산적해 있는 민생법안이 줄줄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어 경제 발목을 잠아

젊은이들이 취직 못해 백수가 되어 장가도 못가 저출산으로 국가가 위기에 처해 있고

생활고에 자살률 세계 1위(10만 명 당 31.2명)국가의 오명을 안고 있다.

폭력국회 만들어 외국인들의 조롱거리가 되었던 국회가 폭력국회 막는 다고

국회선진화법 만들어 잠자는 국회 만들었다.

국회가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어 가장 비효율적이고

비능률적인 집단으로 혈세만 축내고 있다.

2015년5월20일 여론조사결과 국회가 제구실 못한다는 응답이 88%나 나왔다.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이 저질국회의원 낙선운동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막말 국회의원! 이들만은 낙선시키자

○새정치연합 김광진의원 : 새해소원 이명박급사, 백선엽 민족반역자

“새해소원 이명박 급사” “언제부턴가 북한에 더 믿음가” “백선엽장군 민족반역자”

-2011년11월 어버이연합에 `나이를 처먹었으면 곱게 처먹어. 당신같은 어버이 둔적 없어. 분노감에 욕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X쓰레기 같은 것들과 말 섞기 싫어 참는다

- 2012년1월12일에는 종북 사이트 ‘우리민족끼리’의 멘트를 리트윗하면서 “이걸 알티하면 국가보안법이라는 거죠?”라며 국가보안법을 조롱

-2012년1월19일 국회 국방위의 국정감사장에서 우리 군(軍)의 원로인 백선엽(92) 장군을 '민족 반역자'

-2012년1월22일 '새해 소원은 '명박 급사'(이명박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사망)

-2012년6월1일 "언젠가부터 북한이 더 믿음이 가"

-2012년10월3일"나경원의 취미가`아이와 놀아주기'래" "알몸으로 벗겨놓고”

○새정치연합 김현의원, : 내가 누군지 알아

-2014년9월17일“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

○ 새정치연합 설훈의원 : 여성비하 노인 폄하 발언

-2014년9월12일"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어난 뒤 행적이 알려지지 않은) 7시간 동안 뭐 했느냐는 거다. 툭 터놓고 얘기하겠다. (항간에 떠도는) 대통령이 연애했다는 얘기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문제는 그게 아니라면 더 심각하다는 것"

-2014년10월17일 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자니윤(윤승종) 감사에게 “인간은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진다”며 “79세면 쉬셔야죠. 일을 하려 드나”라고 물었다. 이어 “노익장이라는 말을 알죠? 미국에 오래 계셨으니 모를 수도 있죠”라며 “1936년생이면 우리 나이로 79세다. 정년이라는 제도를 왜 뒀겠나”

○새정치연합 이종걸의원, : 박근혜 대통령에 그년

-2012년8월2일 새누리당 돈 공천 파문을 비판하면서 “‘공천헌금’이 아니라 ‘공천장사’입니다. 장사의 수지계산은 직원의 몫이 아니라 주인에게 돌아가지요”라면서 “그들의 주인은 박근혜 의원인데 그년 서슬이 파래서 사과도 하지 않고 얼렁뚱땅…

○새정치연합 이해찬의원 : 북한인권법은 삐라살포 지원법, 세월호는 국가가 살인

- 2012년6월4일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북한 인권문제에 한국이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다.”- 2012년 6월 8일, 북한인권법은 삐라살포지원법 (“새누리당이 추진하는 북한인권법은 일부 극우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직접 지원하는 법안) - 2013년7월14일 박근혜 대통령을 ‘당신(비칭)’이라고 부르면서 그는 "옛날 중앙정보부를 누가 만들었나. 박정희가 누구이고 누구한테 죽었나. 김재규가 누구인가"라며 "박씨 집안은 안기부, 정보부와 그렇게 인연이 질긴가. 이제 끊어달라"는 막말

-2015년2월25일”"박근혜 정부 정통성 완전히 무너졌다", "세월호 참사, 국가의 부작위에 의한 살인행위"○ 새정치연합 임수경 의원 : 근본도 없는

새정치연합 임수경의원 : 탈북자는 변절자, 국회의원한테 개겨

- 2012년6월3일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 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 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아”

학생·통일운동을 함께 한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서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 버릴 거야.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야”

○새정치연합 장하나의원 :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元首가아닌 怨讐의 뜻)’

- 2014년8월21일 "무책임한 대통령, 비겁한 대통령, 국민들을 구조하는 데 나서지 않는 대통령. 진상 규명에도 나서지 않는 대통령. 당신은 국가의 '원수'가 맞다"

○새정치연합 정청래의원 : '공갈, 꼬꼬댁, 박정희 히틀러, 바뀐애, 명박박명'

- 2011년12월31일 올해의 사자성어로 ‘명박박명’이라고 현직 대통령에게 빨리 죽으라는 ‘저주’ - 2012년 5월 종북좌파를 비판한 전원책 변호사를 향해 “머리가 빈 XX들이 거칠고 큰 소리로 주접을 잘 떨죠”-2013년7월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역구에서 열린 ‘정치공작 규탄 및 국정원 개혁촉고 당원보고대회’ 행사 소식을 전하면서 “바꾼 애들 감빵으로! 바뀐 애는 방 빼. 바꾼 애들은 감빵으로”라고 썼다. (대통령퇴진 국정원 감옥)

-2014년 4월13일 국회에서 북에서 보낸 무인기를 두고 “북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북한 조평통은 정청래의원이 “북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원군이라도 만난 듯 '조작', '날조'라는 표현을 동원 무인기 관련성을 적극 부인

- 2015년2월9일 문제인대표 이슴만 박정희 대통령 묘소 참배하자 “독일이 유대인의 학살을 사과했다고 해서 유대인이 히틀러 묘소를 참배할 수 있겠느냐”, “일본이 우리에게 사과했다고 해서 우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참배하고 천황 묘소에 가서 절할 수 있겠느냐”며 이슴만 박정희 대통령을 히틀러나 일본 전범에 비유

2015년2월11일 황교안 법무장관에게 이름처럼 황당하고 교활한 안목을 가진 사람이라 비난

-2015년2월13일"박근혜 정권은 박정희 시대의 2탄"이라며 "신유신시대, 민주주의와 대선 부정, 서민 증세 등 민주주의와 국민의 행복을 탄압하는 상황에서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 2015년4월22일 박대통령은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 2015년4월23일 꼬꼬댁을 여성비하발언이라고 꼬꼬방 같은 종편의 편파방송 꼬꼬댁은 암탉이 울면 나라 망한다는 여성비하 꼬꼬방은 자기를 비판하는 종편방송

-2015년5월8일 유승룡의원에게 공갈친다고 막말

“공개, 공정, 공평도 중요하지만, 사퇴하지도 않으면서 사퇴할 것처럼 공갈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단결에 협조했으면 좋겠다”

○새정치연합 홍익표의원 : 귀태 "박정희는 대통령職 찬탈 박근혜는 도둑질"

-2013년7월 박근혜대통령을 만주국의 귀태(鬼胎·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 태어났다는 뜻) 박정희의 후손'

-2013년7월12일 "박정희는 대통령職 찬탈… 박근혜는 도둑질"

"18대 대선 결과는 무효입니다"라며 "'부전여전(父傳女傳)'. 아버지 박정희는 군대를 이용해서 대통령직을 찬탈했고, 그 딸인 박근혜는 국정원과 경찰 조직을 이용해서 사실상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것입니다"는2014년8월16일 세월호 유족 김영오 이혼 딸 유민이 돌본 일이 없다는 보도에 정부·여당은 차마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 될 짓을 서슴없이 저지른 최악의 패륜 집단" 이라 비난- 2014년8월25일 자신의 "조중동과 새누리당의 유민 아빠에 대한 인신공격과 음해공작은 국정원 개입설이 제기되고 있다며 "히틀러의 나찌(나치) 정권이나 북한과 같은 독재 권력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쓰레기 기사'"라고 매도

○ 김용민 민주당 노원구갑 공천자 막말 : 김영철(17명 살인자)풀어 미국 라이스(여국무장관) 강간하고 죽여

- '한국교회 척결대상' “그는 누가 정권을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다.” “한국교회는 일종의 범죄집단이고 척결대상”

- ‘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 코너에 출연해 “노인네들이 시청역에 오지 못하도록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모두 없애버리자” “알카에다 테러조직에게 밥도 주고 돈도 주고 시청 광장에다 아지트를 지어주고 조지(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 만세 하는 놈들 모일 테면 모여보라 하면…” 노인들이 알카에다 무서워 모이지 않을 것

- 테러 대책'으로 "유영철(17명 죽인 연쇄 살인범)을 풀어가지고 라이스(여 전 미 국무장관)는 아예 성폭행을 해가지고 죽이는 거예요"

- 부시(미국 전 대통령)를 사퇴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지금 남한에 있는 주한미군들을 다 생포해 인질로 삼고 48시간 내 부시가 사퇴하지 않으면 인질을 한 명씩 장갑차로 밀어버리면 된다.”

-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대책으로 "SBS, MBC, KBS가 밤 12시에 무조건 떡(성행위의 속어)영화를 두세 시간씩 상영… 주말에는 특집으로 포르노를 보여주고 떡을 치게" "최음제를 피임약이라며 팔자" "전국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위행위)에 쓴 휴지는 반입을 금지시켜"라고 했다.

20대국회 때 낙선시켜야 할 정치인 명단 만들자

5월22일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에 응답자 10명 중 9명은 국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했다. ‘국회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88%는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에 불과했다. 국회 불신의 가장 큰 이유로는 ‘여야 합의 않고·싸우기만 하고 소통 안 함 이 각 21% 였다.

금배지를 달면 100여 가지 대우가 달라진다.'고 한다. 국회에 주어진 특권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그런데 당선만 되면 국민위에 슈퍼갑질을 하는 것이 국회의원 들이다. 국회의원 특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국회는 '특권 내려놓기' 법안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모두 공염불이었고 오히려 특권을 누리는 내용은 증가하고 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로서 품위 유지를 해야 하고 언행에서도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막말 자체가 '훈장'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있다"고 한다. 정청래 의원은 막말로 유명해졌다는 것이다. 아무리 폭언 욕설을 해도 국회윤리특위에서 징계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막말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19대 국회에서 징계 안이 단 한 건도 통과 된 일이 없다.

국회스스로 자정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나서서 저질국회 만드는 정치인들 퇴출운동에 나서야 한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에서 정치사제 명단을 만들어 배포하고 교인들에게 정치 발언하는 사제를 고발하도록 하여 시국미사 시국선언에 제동이 걸렸다. 신자들이 정치사제들 자정운동을 벌여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애국시민단체에서는 막말, 슈퍼 갑질, 부정부패연루자, 친북활동연루자, 국가보안법위반자, 집시법위반자, 간첩단사건관려자 명단을 작성하여 2016년4월 총선 전에 전국에 배포하고 낙선운동을 벌이면 국회를 국민의 힘으로 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2015.5.25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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