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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의료기술직이 의료인이 될 수 없는 한계....
미르코크롬 추천 0 조회 1,427 08.06.13 16: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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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3 21:29

    첫댓글 다른시각의 산뜻한 글이었어요.......저역시 목표가 대학병원 정직이었다는게 부끄럽내요......현실이구요... 반성해야 겠어요

  • 08.06.14 04:40

    저 일하는곳만 그런지 아니면 이글이 좀 오래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일하는곳은 간호사와 같은 급수로 시작합니다. 그건 개선됐는데 최종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한계에서는 간호사가 한단계 높긴 합니다만....

  • 08.06.14 12:35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맞는 말씀이세요..지금까지 현실에 안주한 저를 깨워주셔서 감사하구요~

  • 08.06.14 17:49

    우와 정말 색다른 글입니다. 저희학교 동기들이나 후배들도 무조건 취업만 생각하고 있어요... 학교병원가면 장땡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교수님도 병리사인데, 저희 교수님은 병원에서 일해본 적도 없고 바로 대학원에서 실험과 연구만 하시던 분이라서 현실감각 90% 떨어지시고요... 우울하네요..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요.. ㅠㅠ

  • 08.06.14 17:51

    바로 어제 전국임상병리학 학술대회가 있었잖아요.. 이미 현직에 계신 병리사분들께도 앞으로의 전망과 조언을 들었는데.. ㅠㅠ 암담하기만 합니다.... 병리사 선생님들은 이왕 병원 취업할꺼면 학점관리해서 대학병원이나 네임밸류있는 큰 병원가라고 하시더라고요...

  • 08.06.15 23:22

    음...힘내야겠어요..꿈을 높게.....날아봐야죠 ㅋㅋ에휴....맨날 계획만 짜고 있네요..

  • 08.06.16 09:41

    병원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공감가고 생각이 많으신 분이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항상 간호사에 밀린다는 생각은 그렇네요. 종합병원에 정직 근무하고 있다해서 어디가서 자랑하고 그런 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몇몇의 극소수겠죠. 우리과 분들도 얼마든지 능력있고 지금도 계속 자기계발하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자연스레 변한거죠. 하여튼 화이팅 입니다.

  • 08.06.16 13:52

    좋은 말씀이네요~~하지만 미르코크롬님처럼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분들도 많습니다~~그런 생각 갖고 계신분들도 많구요~~아직 그 수가 부족하고 사례가 적어서 지금 힘든거겠죠~~힘들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빛을 보려면 우선 제도의 개선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08.06.16 22:22

    좋은 말씀입니다만 주제넘는 경향이 있으시네요..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순진남님이나 에헴님 댓글을 새겨 들으시길~

  • 08.06.17 02:21

    일깨움을 주기에 좋은말이지만......... 노력은 남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님은 어느정도 실천과 어느정도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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