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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광장(보훈가족을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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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국가유공자 지정병원 [왜??]
무념무상 추천 0 조회 1,545 10.05.08 17:5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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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8 20:42

    첫댓글 감기로 무슨병원을 가나요? 소녀 인가요?

  • 10.05.08 22:57

    그럼 저도 소녀인가요? 감기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ㅋㅋ 병원 가야하는데 감기라서 가면 창피한 건가요?

  • 10.05.08 21:50

    감기로 응급실갑니까?? 그 바쁘고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곳에서?? 개념좀 챙기고요 응급실 접수만해도 3만원이 넘는데 그정도면 싼거요.
    아무리 공짜라고 해도 감기로 응급실을가다니 어이가읍네요~ 유공자혜택 남용하지마세요 거기사람들이 머라생각하겠소? 국가유공자라고 감기약받으로 응급실오다니

  • 10.05.08 22:53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감기로 응급실가면 안됩니까? 제트맨 님은 감기따위는 아무렇지 않아도 감기 때문에 아픈사람까지 가지 말라는 건가요? 무념무상 님 말씀의 요지는 휴일 날도 지정병원 해택을 누릴 수 가 없다는 것 같습니다. 말을 좀 심하게 표현 한 점은 있으나 공짜라서 응급실 간 것은 아닌 것 같군요. 아프면 병원을 가야죠~ 왜 안가나요? 참고로 저는 보훈병원 지정병원 단 한 번도 가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내 의료보험으로 가까운 병원을 가지. 만약 집 가까이 지정병원이 있었다면 당연히 감기 치료를 받기위해 지정병원 갔을 겁니다. 평일에 시간이 되지 않아서 휴일에 갔을 수도 있고 한데.. 말 좀 가려서 합시다.

  • 10.05.09 02:11

    감기로 죽을수도 있어요 막말하지마세요 이기주의같으니

  • 10.05.09 11:35

    맞아요^^*
    감기로 응급실가는 사람들 때문에 과잉진료가 발생하여 부훈처의 예산이 바닦나는거 아닙니까.. 응급실은 진료비도 비싼데 당연히 다른사람들에게로 갈 세금이 세고 있는겁니다 이런식으로 과잉진료하면 유공자의 혜택이 더욱 줄어들겁니다

  • 10.05.09 12:04

    과잉진료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법률적인 문제가 전혀없는데...

  • 10.05.09 13:16

    제 경험담인데요...휴가중에 감기걸려서 부대복귀했고...다음날 바로 의무대가서 일주일 입원했습니다...근데요....부대에 어떻게갔는지...기억이안나더군요...ㅡㅡ;;;;;;;;;;
    부대복귀만아니였어도 응급실갔을껍니다...감기도 그냥방치하면 큰일날수있습니다 밤중에 아프면 당연히 응급실가야하는거고요...그리고 개념좀 챙기라는건 좀심하네요...

  • 10.05.10 15:57

    위글쓴이 내용을보십쇼. 응급사안이 아니기때문에 17500원 냈다고. 한마디로 응급실가서 감기약받아온거란말이요.
    별거 아니란 소리라고요

  • 10.05.08 22:56

    유공자 권리가 조금씩 축소 되는 것 같군요. 아쉬운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적절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부적절한 언어로 인하여 유공자 님들간에 오해가 생기는 것 같군요.

  • 작성자 10.05.08 23:40

    다소 언어의 부적절 함으로 오해를 소지를 남겨 드립을 먼저 사과드립니다만 말 의 요지는 그렇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우리는 국가의 정책에 대해서 한 발씩 양보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정도도 가분하다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분명 위에 작년 12월 부터 시행된것이라고 했습니다. 감기로 병원 가냐구요 ? 38도 넘는 고열에 가슴에 통증 느끼는것도 감기 증세 입니다. 그리고 썰부장님 병신이라는 말에 그리 시비거리가 없어요. 말 의 요지를 보세요 .나는 국가유공자 아닙니까.

  • 10.05.09 07:41

    말의 요지를 파악 못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 꼭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셔야 되나 싶어서 쓴 글입니다...시비 거는건 아니구요^^

  • 작성자 10.05.14 23:50

    작년이였죠.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혜택이 줄어들어 서명운동을 하고 그랬던 것이 이제는 그때 걱정하였던 것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트맨 응급실 접수만해도 3만원 넘는다구요. 개념챙기라고 하셨나요 ? 그거 아세요 작년에는 모두가 무료 였습니다. 왜냐구요 ??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로 국가가 준 혜택 이였죠. 그런데 왜? 병원비를 받죠 ? 천안함 사건이 일어나 시끄러울때 의료민영법이 통과가 되었습니다. 국가 정책의 방향이라는 것이 곧장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것이지요. 따라서 국가유공자들을 돈 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욕 안 나올 수 있나요 ? 정책이라는 것 쯤은 알고 이야기 합시다

  • 작성자 10.05.14 23:51

    응급실 은 특진비로 포함이 되는데 병원에서 이 정도 돈 벌이도 안해준다면 어떻게 먹고살라고 정부에 시위를 하지않겠습니다.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국가유공자 의 권리가 힘이 썰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사회가 힘이 썰까요 ? 우습죠 ? 둘 중 어느것이 힘이 쌔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우습지 않나요? 그런데 이 우스운 꼴 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 이라면 욕 안 나오게 생겼습니까....

  • 작성자 10.05.14 23:51

    우리는 이정도 혜택이라도 누르고 있으니 가만히 숨죽이고 감사해 하며 있어야지 해야하는것이 언제부터 당연한 것이였습니까 우리가 왜 ? 그렇게 해야 합니까 ?? 우리가 뒷거래로 혜택을 누르고 있는 겁니까 ?

  • 10.05.09 02:10

    한심한 댓글들

  • 니미 혹은 병신과 같은 욕설을 하니 님의 글에 반감의 표현을 한것 뿐이지 다른 분들도 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에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우리 함께 이상한 정부를 바꾸기 위해 노력합시다. 저도 욕을 많이 하는 편인데 욕은 그당사자들에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대통령과 병원관계자 보훈처나 말입니다. 그리고 욕을 하시면 님이 다칠수 있습니다. 특히 글로 말입니다. 화면이 켑쳐되어 당사자들의 고소를 하면 정보통신법등으로 말입니다. 참고로 전 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합니다.

  • 10.05.09 10:36

    보훈관련 정책입안자가 봤을때 그간 유공자들의 혜택이 너무 광범위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정책입안자 입장에서 볼 때는 유공자들을 국가경제에 크게 도움도 되지 않는 세금만 축내는 사람들로 보기 때문이겠죠... 쯧쯧 그래서 앞으로의 보훈정책은 혜택 축소가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 10.05.09 11:31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무념무상님의 글에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우리의 권리(혜택)는 서서히
    아무도 모르게 오직 보훈처장과 그밑에서 일하는사람들 그리고 그법을 만드는 권력자들에 의해 짓밣히고 있다는것

  • 10.05.09 12:11

    우리들이 제대로 힘을 합쳐야 하는데 단체들이 제할몫을 못하고 개인의 이이만 우선하니...우리 한번 제대로 뭉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답답,,,하네요. 혜택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우리도 뭉치면 그어느 단체보다 어느 모임 보다 강할수 있을 텐데요........

  • 작성자 10.05.09 18:21

    모든 분들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며, 또 한 욕 은 그들을 향한 것 입니다. 겁나서 욕 못할것 같아면 하지도 않았겠죠. 자동차 대부지원 업무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전에는 장애인 고용공단에서 했었죠. 그래서 일정한 자격 요건만 되면 거동이 불편에 모두에게 그 혜택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보건가족복지부로 업무가 이송되어 각 구청.시청 예하 동사무소 에서 실시를 하고 있지요 물론 장애인과 함께 같은 기준으로 봐서 장애의 정도 와 장애인 기능대회 수상여부, 훈장수상 여부에 따라 선정되는데

  • 작성자 10.05.09 18:24

    10~20명이 신청해도 2명 정도만 혜택을 받게 한다는거 알고 계신지요. 그럼 나머지 분들은 뭔가요 ? 이렇게 우리들의 권리가 축소되고, 권력이라는 힘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데 전 적어도 이곳만은 이런 논쟁없는 우리들 이였으면 했습니다. 이러니 저들은 더욱 신 나서 우리의 권리를 축소하려 들겠지요. 이 후에 어떠한 불이익으로 권리가 축소되더라도 아무말 하지 마세요. 우리는 그 정도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지않겠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의 말 대로요..

  • 10.05.09 21:13

    니미나 병신이나 다 할수 있는 말입니다 여기가 북한입니까? 껴안아 줄 생각은 하지 않고 글의 일부분만을 물어뜯으니...병신들 맞지요

  • 10.05.10 00:11

    야 시벌러마 고령이 왜 나오냐? 선배님? 선배들이 선배 같어야 선배대우를 하지 시벌러ㅁ 이런 능력없는 것들도 선배냐? 시벌러마 글의 요지도 모르는 새키가 어디서 나서 시벌러미 고령의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무얼햇냐? 상군하고 불합리를 개선하려 싸우길햇냐 보훈처 더적놈들에 항의를 했냐? 까페에서만 떠들줄 알지 어디 나가서 한마디도 못하는 병신들이 툭하면 처 싸우고

  • 10.05.10 00:09

    아 이 시벌럼땜에 또 강퇴 당하네 이런 시별럼들이 문제야 이런넘들땜에 모두 힘들어지지
    ...치닐파만 수십년 찍어주고 살기 힘들다고 하는 모자란 서민들처럼 ..살아 있어서 실익 없는 새키들

  • 10.05.12 13:56

    난독증인가요..?! 글의 요지도 모르고...,... 그러는 님은 다른분들 안아주지 못하고 광분하시는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내밷고 싶은대로 실컷하면 토론이 성립이 되나요..?! 개가 멍멍 짖는거와 뭐가 다릅니까..?!

    이해나 되시려나요..?! 항상 그렇게 즉흥적인 인생. ... 정말 잘못된겁니다..!!

  • 10.05.10 01:02

    대통령 국무총리 씹쎄들 군대 갔다오면 우리들이 대우가 달라질텐데 ~~~ 여기서 싸우지 마시고 그 좇같은 새끼들한테 ~~~~~~~~~ 욕합시다

  • 작성자 10.05.10 08:29

    왜 들 이러십니까 우리들 끼리 이리 단합이 안 되나요. 각자 자기만 편안하면 그 뿐 인 그런 세대 인가요 저도 30대 초반 입니다. 저의 말로 인하여 이러한 사퇴가 벌어진듯 합니다. 고개숙여 사죄 드리며, 말 은 본질은 이러한 것들이 아니였음을 다시 한 번 이슈 꺼리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 생각 해 주시기 바랍니다...

  • 10.05.10 09:00

    감기라고 왜 응급실못갑니까? 저같은경우는 만성신부전이라 일반약국이나 일반병원에서 지어주는 감기약먹었다가는 황천길갈수도있습니다. 신장병에 효과있는 감기약을 지어줘야하니 야간에는 꼭 응급실가야합니다. 무념무상님이 어떤 질병이있는지도 모르는상태에서 소녀냐...개념챙겨라의 의견은 잘못된겁니다. 그리고 감기도 감기나름이죠. 만에 하나 고열을 동반한 신종플루는 어찌게합니까? 그냥 약국에서 약타서먹나요? 글 쓰는 방법이 틀렸습니다.

  • 저도 보훈병원 응급실 자주 애용하는 1人인데요 ~~~ 국가유공자 되기 전에도 제 비싼돈 주더라도 주말이나 평일 늦은시간에 감기 몸살로 아프면 무조건 응급실 가는데요?? ;; 응급실 가는게 뭐가 그렇게 잘못된건지... 자기 몸이나 건강만큼 소중한건 없습니다~~ ^^ 꼭 눈으로 보이게 심각하게 아파야지 응급실 가는게 아닙니다~~ ^^

  • 10.05.10 10:12

    제가 깔끔하게 정리해드리죠!! 지정병원 응급실 이용해도 국비로 진료 받을수 있습니다!!! 서울도봉병원 응급실 매일 이용해도 진료비 청구 안됩습니다!!! 무념무상님 진료받으신 병원이름을 알려주세요!

  • 10.05.10 10:13

    참고로 저는 발가락 상처 소독으로 응급실 찾았습니다.

  • 10.05.11 01:13

    제트맨은 그냥 죽기 일보직전에만 가세요 저희는 그냥 아프면 병원갈테니까 ㅋㅋ

  • 10.05.11 03:16

    저는 올해 감기가 몇일 동안 잘 낫지를 않아서 진료시간 끝나고 응급실에 가서 주사맞고 약처방 받아왔습니다
    저는 진료비 청구하지 않던데요 ...

    그리고 감기 우습게 볼일 아닙니다 특히 요즘 감기는 독해서 걸리면 고생합니다. 그리고 병원가서 빠르게 치료할수 있다면 병원가서 치료받는게 당연한것이겠죠
    감기 로 병원 가면 소녀 라는둥 개념이 없다는 글은 알올라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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