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궁전~ 동화적인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상호명이었어요^^
예전부터 유명해서 가보게 되었는데
새로지은 건물이아니라는걸 가만하고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식이라서
정말 궁전 같았어요~ ^0^
올라갈때 계단쪽 벽에 대리석으로 장식이 된 벽을 지나
505 호 로 ^^
미니 냉장고에 맛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바닥 재질이 대리석이라 궁전의 이미지와 딱 맞구요.
등안마기가 있어서 뭉친 어깨근육도 시원하게 풀구~
아침공기 신선하게 마쉬며 궁전을 떠났습니다^^
웰빙 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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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연필후기
팔공산 - 백설궁전 ~*
백설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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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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