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부 남쪽 조지아주에 살고 있는데,
이번에 9일 12시쯤 워싱턴 공항에 도착할 것 같아요..
자유여행이지만,
나름대로 여행계획의 틀은 잡고 있어요..
함께해주실 뜻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차후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마음 같아선 렌트를 통해 나야가라도 가고싶다는...
그치만 비용이 너무~ 부담된다는거~!! ^^;;
솔직히 처음 여행인데다가
여행하려는 쪽에는 아는것두 별로 없구...
말도 짧아서.. 겁이 마니나거든요~
그래서 든든한 동반자를 모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