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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랑방 ♬ 문경의 명소를 둘러 보면서
남정희 추천 0 조회 207 12.06.30 11: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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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30 13:26

    첫댓글 우와!정희님! 역시 기행문 대가 이십니다! 여기 사진들 글, 두고 두고 보면서 감상할꺼입니다! 계속 수고 해 주이소!!감사해유!

  • 작성자 12.06.30 18:53

    무슨 대가씩이나요.
    그냥 간간이 굼불 지피는 정도이지요.^^**

  • 12.06.30 13:51

    문경지킴이의 가이드로 편안한 여행을 하셨을 일행분들이 아마 대만족하셨을 겁니다. 문경사랑!!

  • 작성자 12.06.30 18:57

    제가 다 아는곳이라 길 헤메이지 않고,바로바로 이어서
    다니게 해주어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보고 시간도 많이
    단축 할 수 있어 억수로 고맙다 하더라구요.^^**

  • 12.06.30 13:59

    고맙소' 아우님~~
    고향 나들이 잘 했소이다^^

  • 작성자 12.06.30 18:58

    삼강오라버님의 그리운 고향...산북...그리우시죠?^^**

  • 12.06.30 16:19

    서울촌놈이 덕분에 문경나들이 했습니다
    아무런 연고가 없어 문경이 낯설기만 했는데 이젠 친숙한 느낌이 옵니다
    패랭이,어리연,바위취꽃이 또한 마음을 빼았습니다

  • 작성자 12.06.30 16:30

    바위취...맞아요.
    아까는 왜그리도 바위취라는 이름이 생각이 안나던지요.
    그래서, 바위와 연관된 무엇인것 같아, 바위옷 돌단풍 등
    생각나는대로 검색을 해봐도 인터넷에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고홍곤님 덕분에 바위취 이름을 알고나니...앓던이가 빠지는
    것 같은 후련한 마음이 듭니다.
    문경 연고가 없어시긴 해도,햇비님들과 언젠가는 동행하실날
    있으실 겁니다.^^**

  • 12.06.30 17:27

    가만히 앉아서 문경 구경 잘 했습니다. 윤필암의 꽃이 참 이쁘네요.
    고마워요 제수씨~~~

  • 작성자 12.06.30 19:00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여 드릴게 아니라,
    언제 아주버님도 문경에 꼭 한번 초대를 해야 하는데...요.^^**

  • 12.07.01 08:58

    지난번 이곳저곳 땅 보러다니면서 보니까 백화산 뒤쪽 상내리 계곡의 물이 엄청 좋던데
    정희씨 우리 수박 사갖고 물에 담궈놓고 계곡에 발 담그고 하루 놀아볼까요?
    정교수님 내외도 그곳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용추계곡이라도....

  • 작성자 12.07.01 09:41

    녜, 진애여사님
    상내리 계곡 몇번 가보았는데 괜찮아요. 장마 끝난뒤에요.
    가은 용추계곡도 좋은데 휴가철 되면 그곳은 발디딜틈도 없을거예요.
    올해는 둘레길도 해놓아 더 붐비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12.07.02 06:46

    문경사람이 이렇게도 문경의 명소를 몰랐으니~

  • 작성자 12.07.02 09:12

    인곡회장님.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7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날씨는 꿀무리 하지만...
    오늘도 직원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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