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급발진이었다,기억이 잘 안 난다" 주장
구급차 1대·차량 3대와 추돌…40대 여성 1명 택시에 깔려
서울=뉴스1) 이기범 김종훈 기자 = 3일 오후 5시 18분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택시 차량 돌진 사고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운전자인 70대 택시 기사 A 씨 신병을 확보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이었다" "기억이 잘 안 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원문
https://v.daum.net/v/2024070319080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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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연일 왜 이러나요
이런 일이 최근에 자주 일어나는건지
그동안도 종종 있었는데 유독 기사를 더 내는건지..
첫댓글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리튬배터리는 아직까지 안정성 면에서 상용화가 시기상조 아니었나 싶은 요즘이네요.
무섭네요
진짜 고령이 문제인가요? 급발진 호소 가해자들이 노인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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