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가마골 산삼과약초 농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노인치매 파킨슨 ║ 스크랩 노인치매 울금(鬱金) 의 효능과 음용 방법
바오로 추천 0 조회 107 09.05.08 13: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생약명: 울금(鬱金)

과명:  생강과 Zingiberaceae

학명: Curcuma longa. L

라틴생약명: Curcumae Rhizoma

울금의 외형은: 생강과 유사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년생 초본. 근경은 괴상으로 가로로 자른면은 황색을 띠고, 향이 있다.

잎은 크고 길이 30~90cm, 폭은 10~20cm로 잎끝은 뾰죽하고 기부는 삼각형, 윗면은 푸른색이다.

잎은 타원형이고 4∼5개가 모여 난다. 뿌리줄기는 고깔 모양이거나 또는 가지친 둥근 기둥 모양이고 꺾은 면은 감색이다.

꽃은 수상화서로 늦은 봄부터 여름철에 피며 길이 약 30cm, 포편은 엷은 녹색으로 난형, 길이 4~5cm, 화관은

여두 모양의 황색이며 길이 2.5cm, 근경을 울금 또는 천옥금이라 한다.

분포하는 곳은?

아시아 남부 원산, 중국등

원산지는 인도, 중국, 오카니와 등인데, 인도를 중심으로 한 열대 및 아열대지방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울금의 효능 및 응용?

성미(性味)는 심장,폐,간에 응용된다.

또한 울금은 모든 혈증 치료에 쓰이고 카레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최근에는 암치료의 보조제, 간장염, 담석증, 요혈 등에 쓰인다.

* 기를 소통시키고 울체된 것을 풀어주며, 피의 열을 내려주고 어혈을 치료한다.

* 흉부와 복부, 옆구리에 통증이 있을 때 효과가 있다.

* 열병에 의한 정신혼미, 토혈, 코피, 혈뇨, 황달 등을 치료한다.

* 음허실혈과 기체혈어자, 임산부는 주의해서 사용한다.

동속약초는?

 아출, 강황, 인도울금

그 외 별명은?

  을금(乙金), 걸금(乞金), 옥금(玉金), 왕금(王金), 심황(深黃)이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 재배지역?

 우리 나라에서는 전남 진도에 대량생산하고 있으며, 북부의 산악지대를 제외한 각지에서 재배가능하다.

겨울에 뿌리줄기를 움에 보관하였다가 봄에 밭에 심는다.

주요성분은?

뿌리에 황색의 결정성분인 디케톤화합물 쿠르쿠민(curcumin)과

그 유도체인 p-히드록시신나모일페루로일메탄(p-hydroxycinnamoylferuloylmethane) 및

p,p'-디히드록시디신나모일메탄(p,p'-dihydroxydicinnamoylmethane)으로 된 황색색소를 0.3% 정도 함유하며

그 밖에 정유 1∼5%, 불휘발성유 약 2.4%, 전분 50%, 조섬유 5%, 회분 4%, 수분 16% 정도를 함유하고 있다.

 

울금의 기원?

울금은 기원전 600년경부터 기록되어 있는 [앗시리아 식물지] 중에 착색성의 물질로 기재되어 있고,

인도, 동남아,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견, 면늬 염색과 식품의 착색에 이용하여 왔다.

염료로 사용할 경우 홍색염색을 위한 하염으로 치자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인도 카레에는 반드시 다른 향신료와 함께 울금을 배합하여 넣고 있다. 이것을 상식하는 사람은 간장이

건강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쿠르쿠민이 간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 외에 이뇨, 이담효과와 간장의

해독기능을 촉진시키는 작용도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는 단무지의 착색에 울금 색소를 이용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강황, 덩이뿌리를 울금이라고 한다. 특히 강황을 건위약, 통경약으로 사용해왔고,

코피, 피오줌, 토혈에 쓴다

 

용법 및 용량?

 용법

① 울금 뿌리줄기 6~10g을 1일량으로 하여 600cc의 물에 1/2량이 되도록 끓여서 복용한다.

②1회량을 3~5g으로 하여 400cc의 물에 1/2량이 되도록 끓여서 복용한다.

 

 울금의 응용?

 울금은 고대 중국 유럽 제국에서는 옛날부터 알려져 있으며 왕족,귀족 사이에서 건강유지 음료차로서

중요시되어 왔다.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오키나와에 건너와 그 평가가 높은 유구왕조의 국가 전매품이 되어

일반사용 및 판매를 금지되어져 있었다. 최근 울금이 주목되어진 것은 양리효과의 인식으로부터이다.

현재 울금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울금과 돔울금, 자울금의 세종류가 있다. 소이 울금은 이런 가을에

꽃이 피는 것으로 인해서 가을울금이라 불리우며 뿌리 단면이 부드러운 오렌지색, 또한 잎사귀 뒷면이

매끈매끈하며 씹었을 때의 떫은 맛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것과는 반대로 봄울금(일본명 : 교오우)은

뿌리단면이 밤색이며 잎사귀의 뒷면에 털이 나있으며 씹었을 때의 강열한 떫은 맛으로 쉽게 울금과 식별되어진다.

자울금(일본명 : 카쥬우쯔)는 뿌리 속이 보라빛 하얀색이다. 봄울금과 같이 봄에 꽃을 피며 잎의 중앙에 있는

자주빛의 심이 특징이다. 봄울금(강황)과 자울금도 옛날부터 이용되어온 한방의 생약으로 울금과 같은 효과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울금이라 말 하는 경우는 가을울금을 말하며 주성분의 글루쿠민의 량 또한 울금과 한층 많은 것으로

되어있다. 봄울금도 예전부터 한방성분으로 약효과 높은 것은 물론이지만 떫다는 점을 고려하면 식품으로서의

가능성은 울금 쪽이 크다고 말할수 있다. 최근에 특히 주목되어지고 있는 울금차, 이 울금차에 기대와

장래성에 주목하여 관동권에서 앞서 빨리 발효 울금차의 제조, 판매를 실시하고 있지만,

울금차 총본포에서 굉장한 호평을 떨치고 있다.

 

항산화물질 쿠르쿠민, 세레니움 등 영양소를 풍부하게 포함하는 발효울금차

 

울금차총본포는 울금 본래의 성분을 손상시키지 않고 보다 마시기 쉽게 하기 위해,

오랜 해연구를 거듭하여 발효울금차를 완성했다.

이 발효울금차는 울금의 근경을 잘게 분쇄하고 수억종의 유용미생물로부터 엄선된 수종을 배양해 수일간

발효시켜 그 사이에 유용미생물이 생성하는 효소에 보다 건강유지발란스에 필요한 성분과 마시기 쉬운

마일드한 맛이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양성된 제품이다.

 

특징

1.발효식품을 위해 효소에 의한 몸으로의 흡수력이 좋다.

2. 천연미네랄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3. 다른 차에는 없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고분자항산화물질(세레니움), 저분자항산화물질(쿠르쿠민), 정유성분.텔펜류.타메론.시오넬

다음과 같은 사람이 마시면 좋다.

1.   미용,건강 유지를 다짐하고 있는 분         

2. 흡연이나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 분

3.   (육식이 많은 등) 산성식품에 치우치는 분  

4. 매일 스트레스가 많다고 느끼는 분

5.   중고생의 건강유지, 성장기 아이에게도 좋다

 

 발효울금의 특징

 *엄선된 울금원료를 사용하여 쿠르쿠민 함유량이 풍부하다

 *발효처리를 함으로서 울금의 강렬한 쓴맛 및 냄새를 부드럽게 완화한다

 *유산균발효에 의해 정장효과, 보존성을 높인다

 *발효울금은 성질상 건조해 있을 경우에도 습기를 흡수한다. 계절에 따라서도 변화하며 특히 지금의 겨울에는

    건조상태가 계속된다. 밀봉상태에서도 수분을 흡수하므로 상태는 일정하지 않다

울금요법의 사례!(어느 일본 임상환자의 치유담)

 

본인은 13년 전 원인 없는 신장이상과 요로 협착으로 3년간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한방병원에 이르기까지 그 병명과 원인을 알 수 없었으며

오랫동안 독한 약을 복용하므로 위와 간까지 몹시 좋지 못한 상태로

하루 16시간 이상 지속되는 고통스런 통증과 말 할 수 없는 고독과 절망 속에서 인생을

정리 할 생각에 산에 든 적이 있었는데

홀로 죽음을 불사하는 긴 단식 중에  우연히 산에 사는 한 노인을 만나 소생한 적이 있었다.

8개월간 아무런 조건 없이 죽으려던 나를 거둔 그 분은 예수형제회 소속의 기독교 원로

수사였으며 일본인으로서 동경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한국에서 수학하며 산에 들어와 빈 하늘을 두드리는 겸손한 나그네로 살고 있었다.

8개월을 같이 사는 동안 그분은 날마다 울금요법을 강요했으며 비탈진 산을 일구어 울금을

경작했고 기도와 침묵, 그리고 경제원리에 맞지 않는 농사법을 이용해 대자연을 즐기고 있었다.

그분은 가끔 고향인 오키나와 이야기를 즐겼으며 어머니의 이야기를 밤별에 실어 들려주곤 했다.

나는 그때 까지만 해도 병원에서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3개월짜리 시한부 인생이었기에

소변은 완전히 피였고 키가 185cm인데 몸무게는 46kg으로 앙상한 뼈만 남았으며

이미48일간의 단식으로 아무런 기력이 없었으나 마음의 평화만은 잔잔한 호수처럼

늘 터진 하늘을 비추고 있었다. 죽음의 징조인 듯 심장마비가 하루에 수차례씩 찾아 왔으며

갑자기 맥박이 150회 이상 뛰기도 했고 열이 올랐다 내리기도 했었다.

혼자 사는 노 수사는 약 150평의 산골짜기에 울금농사를 지었으며

이따금 암 환자나 불치병 환자들이 와서 울금을 구해가곤 했는데

그들은 대부분 목사님이나 스님, 신부님 그리고 교종들이나 지식인들이었으나

이름만 대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난치병 비법의 명의들이 직접 와서 울금을 사가기도 했었다.

울금 가격도 딱히 얼마가 아니라 그들이 주고픈 데로 주는 것이 예사였으나

그분은 늘 성자처럼, 어린 아이 같은 천진한 미소로 그들을 대하고 있었다. 

그분은 나에게 울금 가루를 하루에 세 번 미숫가루처럼 두유나 우유, 요구르트가 없으면

생수에 타서 죽으로 만든 식사 후 바로 먹였으며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울금가루를 넣어

반신욕이나 족욕, 목욕을 하도록 권했다. 울금요법을 한 후 5일이 지나자

신통하게도  거의 3년 동안 지속되던 통증과  혈뇨가 멈추었으며 일주일 후부터는 입맛이 돌고

피곤이 가시며 흑달이었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보름 후부터는 밥을 먹을 수 있었으며

단식 64일 만에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건강을 되찾았으며 또 다른 희망의 삶을

맛보았다. 난 신기한 듯 울금에 대해 여러 가지를 묻곤 했는데 그때마다 노 수사는 아주 단순한

논리와 친절로 이해시켜 주었다. 5개월 후 나는 산을 뛰어서 올라 갈 정도로 기력이 왕성해졌으며

군살 하나 없는 단단한 예전의 몸으로 되어 힘든 수도원의 농사일을 도울 수 있었다.

8개월 후 어느 날 몸도 낳고 마음도 다 낳았으니 떠나겠다고 하자 양식 걱정 때문이냐고 해서

우리는 서로를 보고 웃으며 이별 후 산을 내려와 집에 돌아왔는데 부모님과 형제들 그리고

내 소중한 가족들이 말없이 떠나버린 죽었던 아들 이 다시 살아왔다며 크게 잔치를 베풀었다.

근 1년이 지난 어느 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내 가족과 그곳을 찾아 갔을 때 노 수사는

그곳에 계시지 않았으며 작은 오두막에 산은 텅 비어있었고 울금밭은 이미 엉겅퀴가 주인이

되어있었다. 모르긴 해도 어느 먼 황량한 사막에서 광야생활을 하며 모세처럼 신기루 속에 계실

하나님을 만나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우리 모두는 순례자라는 생각을 해본다.

요사이 생로병사의 비밀이나 뉴스에서 울금이 소개되는 것을 보며 울금 음용법은 많으나

정작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울금요법이 없는 듯해서 노 수사에게 직접 배운 울금요법을

환우들의 건강을 위해 소개해 본다.

 

울금요법이란?

울금가루를 이용해 먹고 바르고 울금 목욕이나 울금 반신욕 그리고 울금 족욕을 이용해

건강을 찾는 비법이다. 특히 가루울금은 그 출처가 불분명하고 믿을 수 없으므로 가격이

저렴한 건조 울금을 사서 믹서기나 제분소에 가서 직접 갈아 사용하기를 권한다.

 

*각종 암에 좋은 울금요법

울금가루를 준비해 식후 즉시 복용하며 달지 않은 두유나 우유 반잔, 또는 요구르트나

요플레에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 타서 마시고 하루 10g 내외를 3번에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생울금을 먹을 때는 녹즙기로 약 10g내외의 울금을 케일 또는 돗나물이나 녹색 채소 혹은

과일과 같이 내려 식후에 한 컵을 마신다. (이때 주의사항은 소식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울금 목욕을 할 때는 욕조에 물을 받아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 넣고 잘 풀어찬물이든 더운 물이든

온 몸을 담근 체 머리에서 발끝까지 손으로 두드리며 10분 후 샤워기로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울금 족욕이나 반신욕을 할 때는 족욕기나 반신욕기에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 타서 잘 풀어

사용하면 되는데 이리하면 얼굴부터 윤기가 난다.

또한 암환자일 경우 기력이 남아 있다면 되도록 족욕이나 반신욕 후 울금 목욕을 권하며

건강 할 때 하면 참으로 좋을 것이다.

이 방법으로 젊을 적 노 수사 자신도 위암이라는 불치병을 스스로 치료했으며 

나를 비롯하여 수많은 환자들의 경험한 바에 의하면 효과는 참으로 놀라웠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차조리 방법)

생울금 200그램(취향에 따라서 증량하셔도 됩니다)을 얇게 썰어서 

물 2리터 정도 붓고 약한 불에 1리터 (페트병 1병정도)정도 남게 오래동안 끓여서 

잘 걸른다음 이 차(茶을) 유리병에 넣어서 섭씨 1도칸 김치냉장고 

혹은 냉장실 보관 ..3일~5 일간 이용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적응이 되시면 울금사용량을 증가시켜도 됩니다.

증가시킬 경우에는 재탕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재탕한 울금액은 식수로 항시 음용하셔도 됩니다..

1차조리를 완료해 놓은 다음.. 매일 아침마다 2차조리를 하게되면 편하고 좋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차 조리)

1일 3회 마실 기준량으로 1차조리를 한 끓인 울금차 3컵에 

가루울금 2~3티스푼,코코넛밀크 어른1스푼(보통량)을 넣고 약한불에 끓이되

끓는 시점부터 2분이상 끓여 식힌후에 공복에 하루 동안 섭취합니다.

1일간 섭취분량임 (일 3~4회..그 이상으로 섭취하셔도 무난합니다) 

 

코코넛밀크의 순도는 거의 100% 제품을 이용해야 하며 캔1개 이용기간은 대충 15일이며

캔속의 액은 사용해도 되나 가능하면 사용 안하는 방향으로  하십시오.

그리고 캔뚜껑 개방한 이후부터는 유리용 밀폐용기로 옮겨 담아서 냉장보관,

혹은 알맞은 크기(아이스볼)로 나눠서 냉동보관합니다..

(코코넛밀크:야자수나무 속껍질 흰과육 부분을 분쇄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하루분량을 한꺼번에 끓일 경우에는 윗량*마실횟수를 계산하되 

코코넛밀크는 하루 전체량에 어른숫갈 보통 한스푼으로 하셔도 되고 

코코넛밀크  사용량은 늘릴 필요성은 없습니다...

(공복섭취이므로 출근,외출시에는 보온통을 이용 휴대하셔도 됨)

아울려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울금차는 식사후 식수용으로 대용하셔도 됩니다. 

적응후에는 울금양을 더 넣어서 진하게 끓여 드셔도 무방합니다.

이때는 재탕을 해서 재탕한 울금차는 식수로 사용 가능합니다.

 

조리전 생울금은 껍질를 벗기지 말고 깨끗하게 씻어서 얇게 썰어 건조후 상온보관,

냉장보관 하든지 ...아니면 썰은 후 바로 냉동보관.살짝 쪄서 냉동보관,등등

실생활에 편한 방법으로 택일하시면 됩니다. 

 

 조리용기:

1.2차 조리시에는 약리작용보전상 유리용기(비젼용기 포함)를 사용해야 합니다.

울금조리시는 유별납니다..타음식 조리시에는 스텐레스용기를 사용할 수 있으나.

특히 스텐용기로 끓이게 되면 맛도 없고 향도 없습니다..환자자신들이 스트레스받습니다

유리용기로 끓이게 되면 모든면에서 만족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울금원재료 보관은 각자 생활에 맞춰 생울금은 장기보관 

차원에서 가늘게 썰어 말리든지 하시고,

아니면 잘게 썰어서 냉동실 보관 사용하셔도 됩니다.(냉장실 보관 금함)

별도로 기호식품으로 티백차 드셔도 됩니다.

 

항암,방사선치료중에 이상하게도 약이되는것은 섭취못하게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울금은 단순한 자연식품으로 사용하기에 인체에 문제성이 없습니다

일부 울금이 특정암종에 효능이 있니 없니 합니다..몰라도 한참 모르고 하는 소리이니

무시하시고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병원치료약물의 약효를 상승시키니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항암,방사선치료 투병중 항암제내성을 차단하고 항암제 약리작용을 상승시키기에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되며...섭취방법을 바르게 하시어 현대의학으로 아직까지 규명이 

힘든 울금의 수백가지 성분의 상호 보완작용으로 인해 투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와 별도로 가루울금을 빈캡슐을 이용 충진하여 휴대하면서 취향대로 섭취하셔도 됩니다

( 빈캡슐은 인터넷.약국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1차조리시는 처음부터 대부분 대용량 비젼냄비를 사용합니다... 

2차조리시 사용하는 내열성 유리용기(일산,독일산:단가 10,000~15,000원)가 문제인데

편리하고 좋으나 수명이 몇개월입니다 부주의.등등으로 균열도 심하고 잘 깨집니다.

 

수개월동안 스텐냄비 사용은 영 맛,향 도 없고. 환자가 스트레스 받고

최고로 적은 용량의 자루손잡이가 달리고 오목한 주동이가 만들어진 

비젼냄비(용기)로 2차조리를 하면 깨끗하게 해결이 됩니다.

맛.향...모두 바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투병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울금을 캡슐에 충진할때는 우선 다음과 같은 평평한 쟁반이 필요합니다 

넓고 길쭉하면서 1cm 높이가 약간 있는 도자기접시에 울금가루를 접시높이 만큼 

골고루 적당하게 곱게 펴서 캡슐 두껑을 열고 수직으로 콕콕 찌르면 가루가 잘 들어갑니다.

섭취기준에 맞춰서 너무 무리하게 많이 만들지는 마시고

충진한 울금캡슐도 유리병을 은박지로 입혀서 빛차단한 다음 보관합니다.

 

국내산 가루울금은 지방(정유성분)이 배어 나옵니다.

그만큼 타성분보다 약효가 뛰어나다는 뜻입니다

외국산은 이러한 지방(정유성분)이 적거나 비교할 정도가 안됩니다.

따라서 유리용기에 넣어 보관하되

외부에 알류미늄 박지(은박지)로 빛을 차단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울금 먹는 법

 

 

울금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일때는  이혈행혈약이라합니다.

그래서 쓰느 요령과 양과 쓰려는 사람도 정하여집니다.

 

그런데 음식으로 먹더라도 이의 성질을 알면 좋겠습니다.

적은 양이라 하나 좋은 효과를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역효를 내는 사람도 있답니다.

양과 맛이 아닌 손해를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생울금 사용법

 

 

울금도  다른 농산물과 마찬가지로 상, 중, 하의 상품으로 구분되며

특히  가격과 약리 효과의 차가 크므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울금 농가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생울금차 만들기:

 울금차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데

 건조울금차와 생울금차로 나누어진다.

 생울금차는 생울금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2~3mm의 크기로 절편 하여

 생울금과 꿀이 1:1의 비율이 되도록 하여 1주일 후부터

 유자차처럼 마시면 되는데 이때 좋은 꿀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꿀이 없으면 황설탕을 사용하는 것도 좋으며 1주일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더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생울금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 다음

 껍질을 벗겨 가는 채칼을 이용해 채를 친 후

 꿀이나 황설탕에 절여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생울금 5kg이면

 1년 정도를 차로 즐길 수 있는 양이나

 차로 즐기기에는 강력한 쓴맛 때문에 오래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되어왔다.



*울금주 만들기:
 생울금 1.5kg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마르도록 하여 다음 날

 설탕 150g에 소주 6L를 부어 밀봉한 다음

 서늘하고 빛이 없는 냉암소에 저장한 후 3개월 후부터

 반주로 소주잔을 이용하여

 한잔씩 하면 1년 정도를 혼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건조울금 만들기:

 가정에서도

 건조울금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생울금 4kg을 건조하면 대략 건조울금 1kg이 나온다.

 울금족욕을 원한다면

 건조울금을 갈아 가루울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건조울금을 가정에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생울금을 깨끗이 씻어

 빛이 잘 들어오는 베란다에서 말리는데

 겨울에는 얼지 않게 하고 아침저녁으로 자주 뒤집어 주는 것이 좋으며

 보름 이내에 빨리 건조하고 싶을 때는 따뜻한 방에서 말리면 빠를 것이다.

 위와 같이 울금을 통째로 말리면

 건조 시간은 많이 걸리나 절편보다 보관이 길어지기 때문에

 곰팡이나 다른 요인으로부터 울금의 보관을 장기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더 좋은 양질의 건조울금을 원한다면

 다소 힘들어도 생울금의 껍질을 벗겨 최대한 빨리 건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 건조된 울금은 가까운 약 제분소에서 갈아1kg단위로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되 가루울금이 3kg이상 시는 냉동실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이나

 믿을 수 있는 농장이 있다면 그곳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도 좋을 것이다.

 

*울금녹즙만들기:

 생울금을 깨끗이 씻은 후

 생울금 10g을 케일이나 돗나물에 넣어 녹즙기를 이용,

 녹즙을 만든 후 하루 세 번 나누어 식후 반 컵이 되게 마시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어려운 저장법과 사용의 불편함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울금진액 만들기:

 생울금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 다음 2~3mm로 절편 한 다음

 울금과 황설탕의 비를 1:1로 하여 3개월 이상 냉암소에 보관 후

 흐른 진액을 찬 물에 밥숟가락으로

 세 숟가락을 타서 주스처럼 마시면 되는데 맛과 효과가 참으로 좋을 것이다.

 (이때 어두운 곳에서   35~38도의 온도를 유지하여 3~4일 보관 후

  다시 냉암소에서 보관하면 숙성 시기를 현저히 단축시킴과 동시에

  울금 특유의   쓴맛과 매운맛을 현저히 감소시켜

  더 부드럽고 효과적인 울금진액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울금진액은  묵을수록 그 효과가 탁월하나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더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울금차처럼 껍질을 벗겨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생울금 50kg이면 숙성 후 1년 정도 울금진액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울금즙 만들기:

 이 방법은 포도즙이나 양파즙처럼

 동내에 있는 건강원을 이용하여 울금을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방법인데

 울금의 출하 시기인

 매해 12월 초에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울금을 가장 경제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생울금 50kg에

 양파 25kg을 깨끗이 씻은 후

 건강원의 파쇄기를 이용하여 파쇄한 후 좋은 꿀 6L와 생수 1L를 넣어 가열 후

 멸균 처리하여 파우치 팩에 1,100~1,200포가 나오게 하되

 내용물의 양이 일반 즙의 절반이 되게 하여 포장한 후

 하루 3번, 식후 즉시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 복용 자는

 이때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생울금 50kg이면 한사람이 1년 정도를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양이며

 보관 방법은  2월 말까지는 그늘진 서늘한 냉암소에 저장하고

 3월부터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1년 동안 울금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울금은 부작용이 없으나

   임산부의 복용은 금하며 하루 복용량은 10g 내외로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식후 음용하되 음주와 흡연은 삼가하며 매일 정성껏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복용방법....

   강황차 : 생강황(울금)의 껍질을 벗겨 잘 게 썬 후 꿀이나 설탕을 적당히 타서 끓여 마신다.

강황주 : 생강황(울금)의 껍질을 벗겨 소주와 설탕을 혼합하여 3개월 이상 숙성 후 마시면 좋다.

(소주 1.0리터 : 울금 500~600g : 설탕 25~30g)

식수로 음용 : 생강황(울금)의 껍질을 벗겨 잘 게 썰어 물에 넣고 끓인 후 식수대용으로 마시면 좋다(물 1.8리터 : 울금 30~40g)

분말로 복용시.

티스푼으로 아침 저녁으로 식후 복용하시고

모든 음식에 첨가해서 식용하셔도 좋습니다.

 

울금 효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인체 내 기관별 효능

위장 - 위산분비 조절, 위염,건위,위궤양

간장 - 담즙분비 촉진,간애독기능 향상, 황달,담낭결석,간장질환,담관염,간염

자궁 - 생리불순,월경통,자궁근종,산후복통,우월경

심장 - 동맥경화,혈행활성,관상동맥 반괴형,성감소, 강심작용,고혈

기타 - 항산화작용- 노화예방, 향염, 항균작용

 

울금(쿨크민)이 간장을 지키는 3가지 주요작용

 1. 알코올 분해촉진

 2. 음주,스트레스등 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억제

 3. 과산화지질등 유해물질을 무해화하는 해독효소의 작용을 높임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5.08 13:13

    첫댓글 울금

  • 10.08.15 16:53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