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브랜드의 허브샴푸]
지성 건성 뭐 다양한 라인이 존재한다.
카모마일은 순한샴푸라서 보통두피에 적당하다.
윌로우바크는 지성용이며 타르향이 좀 강하게 난다.
다양한 것이 존재하지만 위 둘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허브토닉도 사용해봤지만 너무 알콜향이 강하다.
좀 비싼게 흠이다 200미리이다. 환율이 올라도 않오른걸 본다.
유럽에서는 우리나라 가격의 3분의 1정도에 구매할수있다.
환율이 올랐으니 거기서 구매하는 가격도 인상되었겠다.
전에 라우쉬 매장에 친한 매니저가 있어서
라우쉬 전제품을 모두 사용해봤다는 ...
그때가 벌써 6년이나 지났군 라우쉬를 첨 써본게
근데 갑자기 온 쇼핑몰에 라우쉬가 입점해있네...ㅋㅋ
한두번 사용하기엔 무난한 제품이라 생각됨..
큰 기대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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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명의 초탈모 원문보기 글쓴이: 여명
첫댓글 저는 친구들이 모두 유명 샴푸 메이커에서 일했으면 좋겠어요. 직원가로 평생 샴푸 싸게 사게... ㅡㅡ;; ㅎㅎ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