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상관. 2변인간의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 상관이라고 한다. 이것은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인 양호성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다. 공분산이란 2변수가 동시에 변하는 정도로 두 변인의 평균값을 중심으로 두 변인이 변하는 정도를 계산한다. 이를 쉽게알기위해 산포도를 사용하여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2. 가설검정은 연구자가 밝히고자하는 가설을 대립가설. 대립가설의 반대되는 가설을 영가설이라고 한다. 그래서 영가설을 기각함으로서 대립가설을 인정하게 된다. 예로 귀류법을 활용하여 오류로부터 돌아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고 단계로는 첫째. 영가설을 설정한다. 둘째 영가설을 사전에 설정된 유의수준과 실험결과를 통해 기각한다. 셋째. 대립가설을 인정한다. 3. t검증 . 2집단의 평균차이를 검증하는 것으로 사례수가 30명이하일때 사용한다. 단계는 영가설과 대립가설을 세우고. 유의수준을 설정하고. 기초통계치를 산출하고. T값을 계산하여 기각치를 찾아 t값과 비교하여 결론을 낸다 4. 분산분석. 3집단이상의 평균차이를 검정하는 것으로 f값을 계산해야하며 이것은 집단내 분산을 집단간 분산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즉 집단내분산이 집단간 분산보다 크면 영가설을 기각하여 3집단간의 차의가 유의하다고 결론을 내린다는 것이다 느낀점: 어렵다. 진도가 빠르다. 원래 이과쪽 통계쪽은 중학교때부터 어려웠다. 확률과 통계도포기했었다. 그냥 외웠던 것 같다. 간호학때도 논문을 쓸때도 스포츠지도때에도 별로 삶에서 엮이지 않을 것 같은 지식인데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 아아 . .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