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의 골프 스윙-드라이버
사진; 골프 다이제스트
위성미의 유연성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골프 스윙이다.
이 사진은 지금17세 보다 어린나이에 찍은 것임을 알 수 있다.
힙의 턴이 지나치게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의 스윙과 비교해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나치게 빠른 힙 턴은 손과 클럽이 쳐지는 현상을 낳아서 타이밍을 맞추는 일이 어렵게 된다.
힙턴을 파워의 근원이라고 타이거 우즈도 말 한 일이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타이거는 힙의 턴을 자제하려 하고 있다.
위성미도 마찬가지이다.
힙의 회전은 손과 양팔이 클럽을 빠른 속도로 풀수 있도록 적정하게 일어나야 한다.
사진: 골프 다이제스트
이 사진은 위성미가 16세에 찍은 것이어서 맨 위의 사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든다.
백 스윙의 크기도 절제 되어 있으며
하체의 턴을 최소화 하여서
스윙을 간결하고 컴팩트하게 하였다.
다운 스윙 시 하체의 움직임을 자제하여 적당한 힙의 회전을 이루었다.
이는 파워풀한 스윙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피티쉬 때 상체가 타깃 방향으로 쏠리는 현상도 없어져서 몸의 왼쪽 라인이 견고한 벽을 쌓고 있는 모습이다.
스윙이 간결하고 파워풀 해졌다고 할 수 있다.
나는 힙이 지나치게 빠르게 턴하는 것을 나는 지금의 나의 바디 포지션을 좋아
한다.
방지하여 클럽이 쳐지지 않게 하였다. 힙의 턴이 지나치지 않고 적당하여 파워풀한 스윙
백 스윙의 크기도 작게 하여 양팔과 손이 을 만들어 내고 있다.
쳐지지 않게 하였다. 양 팔의 익스텐션도 좋다.
사진; 골프 다이제스트
나는 클럽의 끝(toe)가 하늘을 향하게 클럽을 모든 이들은 나의 피니쉬에 대해 말완벽하게 릴리스 해 주었다. 하곤 한다.
볼을 강하게 친다, 하지만 나는 피니쉬에 대한 특별한 생각이 하지만 나는 밸런스와 템포에 모든 신경을 쏟는다. 없다.
나는 피니쉬 때 몸이 긴장됨이 없다.
단지 나는 유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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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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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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