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대에 맞춰 슈퍼카 브랜드 포르셰가 올해 더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인다. 상반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전기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차량) ‘파나메라 터보 SE-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인기 전기차 모델인 ‘타이칸 GTS’도 선보일 예정이다. 포르셰는 또 ‘카이엔 터보 GT’와 ‘마칸 GTS’,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2 신차] 포르셰 파나메라 PHEV로 출시… 제로백 3.2초
2022 신차 포르셰 파나메라 PHEV로 출시 제로백 3.2초 전기차 타이칸 GTS·SUV 카이엔 터보 GT와 마칸 GTS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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