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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종주방 인생길 대간길 그 고통의 길(5월 4일)
빙그레 추천 0 조회 413 12.02.23 09:00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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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4 17:35

    대간길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들 ,,ㅎㅎ 지리산 언제갈건데? 울옆지기 가고 싶어 하는데

  • 작성자 12.02.24 21:53

    언제라도 누님이 콜 하시면.. .

  • 12.02.24 20:46

    막걸리가없는세상 백두대간길 고행길?
    가스통!! 깜작이~~~~~야
    웃다가울다가 우여곡절이~~ 빙대장님 글솜씨짱!!

  • 작성자 12.02.24 21:54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 12.02.24 22:29

    저는 성님들의 마음을 항시 깊이 간직합니다 아무쪼록 대간길에서 감사했습니다

  • 12.02.26 15:57

    아~~ 한약주 동상 ㅎㅎ 방가 방가~~~^^

  • 12.02.26 15:55

    난 왜 이리 웃음이 나오지? ㅋ ㅋ 토인머리 ㅋㅋ 굽신 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2.29 15:26

    심각한 상황인데 ㅎ

  • 12.02.28 13:13

    책으로 출간해도 팔릴것같은데....기본으로 200부는 팔리지않을까요?...너무 적은가?...ㅎㅎ
    암튼 재미나게 잘 쓰셨네요...산행실력만큼이나 글솜씨도 좋으시네...제주도 하늘산악회 팔방미인...

  • 작성자 12.02.29 15:27

    과찬이세요

  • 12.02.28 13:44

    ㅎㅎㅎ머리에 불이..발과 머리에 모두 불이났네요..군에서 생각이
    나네요.걷고 또걷고 복도록 걷다보면 광목으로 만든팬티에 사타구니가
    쓸여서 고통을 호소하던 생각.ㅎㅎㅎ발 바닥은 양말에 비누칠로 해결하고..
    고통이 연속...어쩌면 인간은 고통속에 삶의 희열을 맛보게 되는가 보네요...
    지나온 발자취를 잊지말고 생이 다하는 날까지 삶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3.06 09:53

    그 맛을 아시는군요

  • 12.07.13 00:04

    생리대 요긴하네 쓰이네,,대박,,누구나 편한 인생없지만 바르나바,아픔이 많았었구나,
    늘 밝은모습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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