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승무원학원 윙스카이]면접관의 질문 프레임에 빠지지 마라!
면접관의 질문 프레임에 빠지게 되면,
그냥저냥 하나마나한 이야기들만 하게 된다.
예를 들면, 본인을 숫자로 표현해 보라고 하면, 대부분은 한자리 숫자 7이던 0이던 3이던 이야기 할것이다.
하지만, 그런 선입견과 프레임에 빠지지 않게 되면,
누군가는 19750203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요건 나의 생일이다. ㅎㅎㅎㅎ
"내가 태어난 날 그날이 저를 증명하기 시작하고 저로 살아가는 시간의 시작점 이였습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또 면접관이 본인을 계절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봄이나 여름이나 한가지를 선택하지 않고, 11월의 가을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고, 4계절이라고 할 수 도 있으며 봄여름 이라고도 할 수 있다.
면접관의 프레임에 잡혀있으며, 절대 자기주도의 면접을 볼 수 없다.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결정권자 인것 처럼 느껴 지지만, 사실은 면접장에서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그 무대의 중심에서 주연을 맡을지 그렇지 않을지는 면접관의 프레임을 본인의 프레임으로 얼마만큼 깨느냐가 항상 관건인 것이다.
자. 다시 예를 들어 보자!
어떤 승무원이 되고 싶냐고 물어보았다면, 승무원이라는 그 밖의 프레임에서 먼저 이야기 할 수 있어야한다.
" 어떤 승무원이 되느냐에 앞서, 티웨이항공의 어떤 구성원 어떤 동료가 되고 싶은것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승무원이 되기에 앞서. 동료에게 인정받고, 회사의 이익과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된다면, 어떤 승무원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결론은 이미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식의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면접관의 프레임을 자신의 프레임으로 바꿔, 면접장의 주연이 되시라.
그래야, 면접을 주도할 수 있다.
✈️ Posted by 청주승무원학원 윙스카이 미친 연과장 오시는길 청주시복대동 879-4번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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