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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성고등학교 2024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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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5월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님과의 만남 건의사항에 대한 안내
박영출(교감) 추천 1 조회 287 24.05.16 17:0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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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20:32

    첫댓글 건의사항에 대한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24.05.17 11:43

    불철주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들과 학부모 대표님들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24.05.17 21:06

    학교 공동체가 함께 의견을 모아 운영되는 남해해성고~ 더욱 믿음이 갑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24.05.17 22:20

    그래도 비교적 쉬워보이는 것이 시설 수리군요.
    시설은 고쳐쓰면 되는데.
    1번의 수능 최적 충족 동기부여 방안. ...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교장님, 행정실, 급식담당하시는분들 등)이 최선을 다해 동기부여를 하고 계신것 같아요. 지금 까지의 가장 큰 동기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진심어린 애정 그리고 함께 하는 학우들이 가장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지 않나 싶구요.

    그 다음 할 수 있고 해야되는 동기부여 방안이 뭘까요?

    장학금을 통한 동기부여는 너무 감사합니다 만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로 적용될지 의문입니다. 아마 건의사항으로 올라왔던 내용은 많은 학생들에게 적용되어지는 동기 부여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건의 드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각각 학생의 호기심과 다른 생각들을 회통 할 수있는 동기부여는 전문가가 아니라 잘모르겠지만 기술적이고 시스템적이 부분이 필요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이 많이 의지하는 것은 정성적부분인 선생님들의 역활에 많이 의지하는것 같은데요.
    반면 기술적이고 시스템적인 부분은 학생과 혹은 학부모에게 피드백을 받아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열정은 많은데 어떻게 학습에 접근 해야하는지 아직 막연 하더라구요.

  • 24.05.17 22:25

    아마 이부분을 주도 면일하게 파악해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 해보는건 어떤가 싶어요.
    시험기간 쓰러진 학생 이야기도 들려오고.
    밤샘 공부에 지쳐서 시험 시간에 다 못 풀고 잠을 자버린 학생이야기도 들려오고, 어제도 쓰러진 학생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너무 안타깝고 뮌가 아쉽게 느껴 집니다. 학생 스스로의 경험을 통한 발전이라고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어른들이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대안 제시는 못하고 두서없이 이렇게 장황하게 댓글만 적게 되어 죄송합니다.

    학부모로서 다시 한번 우리 이사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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