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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우리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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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행 사진방 행복의 그림자를 만끽했던 6월 둘째주 야등(6월8일)
솔바람 추천 0 조회 276 16.06.09 09: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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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9 13:17

    첫댓글 솔바람님께서 오시는 날은 야등 사진이 왜이리 실감나는지요~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하고파요~
    수고하시고 설악의 절경까지 보면 마음만 앞서가네요
    오후시간도 즐거움의 연속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 작성자 16.06.09 20:55

    바다님^^ 솔직히 소재를 찾지못해 그냥 사진만 올리려 했다는..ㅎㅎ
    근데 막상 사진을 올리고 그에맞는 말을 만들다 보니 저절로
    머리에 떠오르는데로 적어 보았답니다.
    설악은 늘 가슴 콩닥거림으로...
    가도가도 끝이 없는듯...
    덕분에 즐거웠답니다. 감사합니다.

  • 16.06.09 13:47

    오늘두 울 산우님들의 행복을 위해 멋진 사진들과 웃음 가득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6.09 21:00

    덕분에 가득으로...야등의 행복함에 취해보았답니다.
    웃을 수 있는 소재제공에 모든분들이 함께하는 즐거움이었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황토님!

  • 16.06.09 15:55

    솔바람님^^
    어쩜 이리도 맛깔스럽게 글을 쓰시는지요?
    몇번을 반복하여 읽을때마다 나도모르게 입가에 번지는 미소로
    너무 즐겁고 감사한마음입니다.
    숫기없고 낯가림있는 저만큼 님도 그러신가봅니다.
    저-앞에 계신걸 알면서도, 사진봉사로 감사함을 느끼면서도
    쑥떡이나 오미자차를 못 권하고 맘속으로
    망서리기만했답니다...(에그 바보~)
    다음번 뵐때는 크게 인사하며 친한척(?) 하겠습니다.
    첫번째 야등!
    여러분의 배려와 솔바람님 덕분에 성공입니다.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6.06.09 21:07

    봄이님^^ 하하..
    과찬의 말씀이라는... 걍! 함께하며 또한 즐거움을 공유하며
    행복했던 순간들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본 수준인걸요...
    처음엔 올리는게 좀 그랬지만 이제는 그저 이것저것 생각치않고 올리게 되었구요.
    첫만남의 어색함은 아무래도 두세번 만나게되면 당연 좋아질거라는 생각입니다.
    다가가는게 늘 늦다보니 때로는 오해를 불러오게 되지만...
    나름 진국이라는 자찬을...ㅎㅎ

    첫만남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해오신 쑥떡과 오미자차 너무 잘 먹었답니다.
    네! 또 뵐수 있는 기쁨의 만남을 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봄이님^^

  • 16.06.09 18:00

    야등산행에 나오신분들은 너무도 글을 잘 쓰시는것 같아요.
    이몸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못 쓰겠더만~~~ㅎㅎ
    아뭏든 즐거웠고 수고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6.09 21:10

    천만에 만만에 콩떡입니다.ㅎㅎ
    잊어버리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스쳐가는 생각대로... 너저분하게 적지않기위해...
    조금 간략하게 적어내려간 것 뿐!
    혹여 식상한게 있었다해도 이해해주시고..
    좋았던 행복이면 모든게 멋지다고 생각되실터...
    덕분에 즐거웠답니다.
    감사합니다. 명예회장님!

  • 16.06.09 21:56

    솔바람님께선
    산쟁이~~
    글쟁이~~
    사진쟁이~~~
    멋쟁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09 22:01

    오잉!! 이것도 아재개그인가요? ㅎㅎ
    그냥... 남들하고 똑같다는 생각 뿐!!
    다른사람들이 표현을 하지 않는게 아닐까요.

    부산앞바다의 반댓말을 황토님이 단번에 맞춰버려 더욱 썰렁했던 아재개그.. ㅎㅎ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고맙습니다. 안젤라님^^~

  • 16.06.09 22:08

    @솔바람 솔바람님~~
    아재개그는
    썰렁해야~~제맛~~
    설악~~
    넘 멋져요~


  • 16.06.10 17:17

    @안젤라 솔바람님....
    황토님 답은 정답이 아닌데...제가 땡이라고 했죠...

  • 16.06.09 22:03

    신입회원
    봄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쑥냄새 짙은 쑥가래떡 ~
    짱~맛있었습니다~~
    야~~한~밤~~시원한 바람 ~~
    짙은~싱그러운~밤꽃내음~~
    함께하신 산우님들~
    즐거웠습니다

  • 16.06.10 05:42

    솔바람님은
    함께 산행할때면
    항상 많은것 알려주시고
    이야기 해주셔서
    산에대한 동경이 생기네요.
    영원한 꽃 에델바이스처럼
    소중한 추억을만들수있는
    함산의 즐거움이
    영원하기를~~~~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6.10 11:11

    산을 즐기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을까하여 부족하지만
    알고 있는것을 이야기하며 산에대한 애정을....
    그래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덕분에 즐거웠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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