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용어상식....^^

Men's Golf Memo 이것만은 알아두자, 골프용어 1 골프를 치다보면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지만 그래도 골프에 입문하는 첫째 달, 기본적인 골프용어에 대해 이해해둔다. 골프 대화에 동참하게 되었을 때, 골프중계를 볼 때 등 적어도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는 할 수 있다. 핸디캡(handicap) - 18홀 72타를 0으로 기준한 평균 타수. 평균타수 이븐파는 0, 90타는 18이다. 줄여서 '핸디'라고 자주 사용. '핸디가 어떻게 되세요?'라는 질문을 자주 듣게 됨. 비기너(begginer) - 골프를 처음 시작한 사람 혹은 잘 못 치는 사람. '저 비기너에요' = '저 골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싱글(single) - 평균타수 82타 이내의 골퍼. '싱글 골퍼'인 사람과는 섣불리 골프 내기 하지 말 것! 코스(course) - 일반적인 보통의 골프장을 뜻함. '코스 나가다' = '골프장 가다' 아웃코스 / 인코스 (out course / in course) - 통상 아웃코스는 처음 출발하는 9홀, 인코스는 후반 9홀, 각기 다른 명칭을 붙이는 경우도 있음. 머리를 얹다 - 처음으로 필드를 나가다. 페어웨이(fairway) - 코스의 일부/ 잔디가 일정한 길이로 깎여져있음. 러프(rough) - 페어웨이와는 다르게 풀이 거칠고 긴 구역 그린(green) - 아주 고운 잔디, 퍼팅을 한다. 헤저드(hazard) - 호수나 연못, 빠지면 벌타를 받고 다시 친다. 벙커(bunker) - 모래로 이루어진 함정 티오프(tee-off) - 18홀 시작하는 1번 홀에서의 첫 번째 샷 티(tee) - 골프공을 올려놓고 칠 수 있는 뾰족한 막대 홀(hole) - 그린 위 깃대가 꼽혀있는 구멍. 최종의 목표는 홀인. 파(par) - 일종의 골프코스의 기준타수. 짧은 홀은 파 3, 중간은 파4, 긴 홀은 파5. 이 세중료의 홀들이 섞여 18홀을 이루고 보통 72타. 버디(birdie) - 기준보다 한 타 적음. 보기(bogey) - 기준보다 한 타 많음. 못 칠수록 더블, 트리블 등등 앞의 수식어가 생김 홀인원(hole in one) - 한 번에 홀인 이글(eagle) - 파5에서 세번, 파 4에서 2번 만에 홀인. 어프로치(approach) - 그린주변에서 짧게 쳐서 그린 위에 올리는 것. 클럽(club) - 골프채를 총칭 드라이버(driver) - 제일 길고 멀리 가는 채. 우드(wood) - 드라이버도 1번 우드이나 통상 3번부터 7번, 9번까지의 우드를 가리킴. 3번 우드(3 wood) - tmvns 아이언(iron) - 헤드가 금속으로 되어 있고 숫자가 커질수록 볼이 뜨고 거리가 짧아짐. 웨지(wedge) - 짧은 거리를 칠 때 쓰는 클럽 퍼터(putter) - 온 그린 상태에서 홀에 볼을 굴려 넣을 때 사용 캐디백(caddie bag) - 골프백을 뜻함. 비거리(distance) - 드라이버를 쳤을 때 가는 총 거리를 뜻한다. '비거리가 얼마나 되세요?'는 드라이버가 몇 까지 나가냐는 뜻 골프의 단위 m / yard = 야드 혹은 미터 OB(out of bounce) - 볼이 정해진 구역을 벗어나는 것으로 2벌타 받고 다시 플레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