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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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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1) 나는 행복하다 / 박선애
박선애 추천 0 조회 100 23.03.26 20:5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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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6 22:20

    첫댓글 겨울에 독서 캠프를 하다니 열정이 대단합니다. 그렇게 많은 학생들과 숙식을 같이 하면 안전, 생활 지도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을 텐데도 그런 캠프를 하셨네요. 애들은 두고 두고 좋은 추억으로 남겠어요.

  • 23.03.26 22:15

    <몽실 언니> 책 재밌게 읽었던 게 기억납니다. 저도 경험해 보고 싶은 독서캠프네요.

  • 23.03.26 23:22

    한창 놀기 좋아하는 중학생 스무 명씩이나 데리고 1박 2일 독서 캠프를 하다니요 감히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겠어요. 진짜 독서 교육을 하고 계시네요.

  • 23.03.26 23:36

    어릴 때는 정말 먹고 노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 학교에서 간식 먹고, 음식 만들어 먹고 했던 게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아요. 그리고 피구요.

  • 23.03.27 10:28

    멋진 선생님 이십니다. 학생들에게 몸으로 기억되게 끔 해 주시고.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몽실 언니>

  • 23.03.27 13:02

    와, 이런 활동을 하시다니요?
    정말 선생님은 참스승입니다.
    그 복잡하고, 어렵고, 힘든 일을 사서 하시다니요.
    선생님과 사제로 만난 아이들은 복 받은 아이들이 분명하네요.

  • 23.03.27 19:42

    우리 딸도 박 선생님 같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문해력이 떨어지는 딸을 보면 안타까워요. 책을 많이 읽게 하고 싶은데, 쉽게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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