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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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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2) 비밀의 동산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70 23.09.24 15: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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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4 15:50

    첫댓글 우와. 그림같은 고향 마을이네요.

  • 23.09.24 16:48

    하하하. 선생님 정말 입이 무거우시군요.
    역시!

  • 23.09.24 17:26

    자주 갈 수 있는 고향이라 좋으시겠어요. 강물과 비밀을 나누셨네요. 제가 봤으면 벌써 바람따라 퍼졌을텐데요.

  • 23.09.24 21:10

    선생님 글을 읽고 있으면 아름다워요. 가슴이 뭉클해져요. 그 시절 친구들이 "얘들아 가위바위보해서 편 가르자." 그 소리가 제 마음에도 들려요. 내 친구인 듯 그리워져요.

  • 23.09.24 21:13

    히히!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고향을 늘 찾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부럽습니다.

  • 23.09.24 21:51

    풍뎅이 머리를 비툴어 돌게한 것을 선생님도 하셨군요.
    지금 생각하니 잔인한 짓인데
    그때는 재미로 했으니 풍뎅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 23.09.25 00:03

    개구진 선생님도, 남의 비밀을 조심히 지겨준 선생님도 글 속에 다 있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23.09.25 06:15

    그러고 보니 그렇게 많던 풍뎅이가 요즈음은 보이지 않아요. 젊은이들 배려하느라 덜덜 떨며 숨어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웃었습니다.

  • 23.09.25 08:23

    하하하! 비밀의 동산, 글 잘 읽었습니다.

  • 23.09.25 11:26

    하하!
    동화를 한 편 읽은 듯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선생님의 유려한 글 솜씨로 아름다운 글이 탄생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 23.09.25 17:02

    지석강 유원지 솔밭에서 나주사는 친구와 도시락 싸들고 놀러갔었던 기억 납니다. 어릴때의 추억 재미나게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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