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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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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의 장 영혼의 성숙 (펌글)식물을 먹는 것은 살생이 아닌가?
내다 추천 5 조회 2,044 11.09.11 12:4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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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1 18:47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09.11 19:21

    아니...식물들이 자신을 먹어 달라고 원한다고요... 이런 이건 분명한 거짓말입니다. 식물도 종족 번색을 위해서 존재하니까. 동물이든 식물이든 무정물이든 간에... 자신을 느끼는 존재는 모두가 자신스스로가 중요하며 또 상처받고 죽어가는건 싫어합니다.어짜피 한세상 살아가는건 죄를 짓고 살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그 죄를 짓고 살아가지만 그 죄 보다 더 큰 선업을 하기 위해서....어짜피 태어난 목숨을 끊는것 보다는 그 목숨을 영위하면서 자신의 몸숨을 잇게해준 이들에게 감사와 더불어 살아갈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선행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랍니다. 물론....99,9%의 사람은 그렇게 살지 못하지

  • 11.11.09 09:42

    감사합니다 사랑1 나무아미타불_()()()_

  • 11.09.11 20:48

    나무관세음보살 ()()()

  • 11.09.17 21:27

    변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지옥일 수밖에 없습니다.
    죄없는 불쌍한 동물들이 잔인하게 희생되는 이곳이 지옥이 아니고 뭘까요..
    해보지 않고 가보지 않는 사람들이 반대하기 마련이죠..
    어차피 숨쉬고 살아야하니 어떤 먹이가 양심의 가책이 더 큰지 그것부터 따져보고 최소한의 살생을 하자는 겁니다.
    무작정 노력도 해보지 않고, 육식의 세계가 얼마나 한심하고 위험한지 모르는채로 채식을 반대하지는 말았음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09 09:42

    감사합니다 사랑1 나무아미타불_()()()_

  • 11.09.18 17:18

    우리는 질병을 유발하고 짐승들의 무지막지한 고통을 대가로 하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은
    정상으로 간주하는 반면, 동물들에게 동정적이고 건강한 식품을 택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간주하는 희한한 세상에 살고 있다. -존 로빈스 -

  • 11.09.18 17:27

    동물이든 식물이든 생명 있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인간의 몸을 받은이상 죄를 않짓고 살수는 없지요 죄를 가벼히 짓고 천상에 태어나는수밖에 앖네요

  • 11.09.21 15:02

    전 인류가 채식주의자로 변하지는 못해도 육식을 줄이기만 해도 남아날 잉여 곡물이 늘어(윗글처럼 사료가 줄기에) 굶어죽는 인류가 거의 없어지겠지만(농사가 안돼 굶주리는 나라에 잉여 농작물을 베풀때 얘기니 문제이죠) 곡물값이 싸짐 힘들게 많은 농작물을 수확할려고 안할테니...결국은 자비심의 증진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점이 문제겠죠. 다행히 폭식과 비만은 자신의 죽음을 앞당긴다는 자연의 법칙이 존재함이 감사할밖에요. 그건 여기가 잘먹고 즐기기 위해 태어나는 곳이 아니라 수도장이라는 증거들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저입니다.

  • 11.09.21 23:18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

  • 11.11.09 09:43

    감사합니다 사랑1 나무아미타불_()()()_

  • 11.09.22 13:04

    살심하지말라는 말씀을 살생으로 오해한듯... 상생하되 살심하지말라는게 석가모니말씀인듯...

  • 11.09.24 14:51

    좋은 법문 감사할 따름입니다.

  • 11.10.06 08:28

    사지도 풀만먹고 살아야 하나......

  • 11.11.09 09:43

    감사합니다 사랑1 나무아미타불_()()()_

  • 11.10.07 19:00

    감사합니다_()_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11.11.14 00:43

    이 까페 이곳저곳에서도 소개되고 있는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이야기]라는 책에서는 --병은 입으로부터 들어온다--고 첫머리부터 역설하고 계십니다.
    남의살 먹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곧이어 자기목숨으로 되갚아야 할 것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고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내 식탁까지 왔는지 많이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맛의 탐심에 젖어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에겐 인연없는 중생은 구제 못한다는 부처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 눈을 감고 진실을 보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_()_

  • 11.12.27 11:56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 11.12.27 19:21

    좋은 글 잘 읽고 그리고 모셔 갑니다.

  • 12.01.09 15:30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12.03.19 16:03

    육식을 금하고 채식을 하려고 생각한지 오래되었건만 가족들이 있기에 쉽게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 낚시를 즐기던 시절도 있었는데 물고기를 먹는 즐거움보다는 손맛을 즐기기 위함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물고기의 입장을 생각하니 더 이상 낚시를 할 수가 없었지요. 채식하는것이 영혼이 깃들어 있는 모든 동물들과 인간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기에 가족들을 설득하여 실천으로 옮기려 생각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12.05.02 18:36

    저는 어렸을땐 육식을 좋아하지않았는데(적어도 네발달린짐승은 무조건..맛부터도 싫었거든요)
    근데 20대중반을 기점으로 먹기시작하더니 이젠 아무런 생각없이 생각날때마다 먹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쉽사리 고쳐지지가않아요 그러면서 먹고나선 죄책감이 듭니다...채식을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방법좀 조언부탁드려요~^^

  • 12.07.13 22:16

    지금도 별로 육식은 안 하지만 가급적 채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13.08.04 14:47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08.17 21:5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7.03.13 15:46

    부처님의 법을 알고부터는 채식주의 식사를 하고있는데,
    이젠 소식으로 서서히 바꿔가야 할것같네요!
    말씀 감사히 읽었습니다()()()

  • 19.07.07 21:43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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