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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리는 아는데 글소리를 모른다?
글소리 글자 文字란 소리다, 말소리는 語音으로 말씀이다.
언듯 보면서 우리는 이 文字라는 것이 "한자어"라고 생각하여 중국어라고 중세중국어?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쪽어쪽문학자, 개신한글론자의 "순우리말"만 써야 한다? 실제는 구어체에서는 70%가 순우리말이고 문어체에서는 50%가 한자어로 된 합성어, 복합어 등등으로 四言節句로 사언으로 된 절구로 2자 복합/합성문으로 된 한자어라고 한자어를 전폐하여 '순우리말"로 쓰자고 한 메추리 왜졸,최현배의 이율배반적인 이야기, 기독교 기라사독, 여호와 허탄한, 虛誕 사또 행차를 사도 행전, 베드로? 피터? 폴, 포올? 토마스? 전부 쪽발이 외국어 번역으로 머리가 욱신욱신합니다, 즉 번역에 번역 이중번역하여 始[穹蒼] 시궁창 한글을 쓰고는 정의를 바꾸어서 이게 "창조언어론"이다?? 말도 안되는 丙申이 똥누다 오줌누고는 아이고 猶太卵으로 알을 엘로 바꾸자?? 이게 무슨 창조냐? 천지창조 하면 니나 하라고.
"<너 정말 우리말 아니?>는 ‘이 시대 최고의 메신저’ 이어령 선생님의
어린이 도서 시리즈인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전 10권 가운데
네 번째로 출간된 책입니다.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어린이,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는 독창적인 어린이들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에서 써내려간 책으로,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초등학교 고학년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어령 선생님은 <젊음의 탄생> 등의 저작물과 왕성한 강연을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창조적 사고’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피력해왔는데요.
<너 정말 우리말 아니?>에서는 비교문화사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국가의 역사, 문화 등을 견주며 '우리 고유의 생각과 정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젓가락과 포크, 쌀과 빵, 보자기와 가방 등을 대조해보며
동서양의 문화 차이 속에 담긴 생각의 차이를 짚어 설명합니다.
마찬가지로 생각에도 집이 필요해. 본문 중 |
우리말 어원에 대한 이어령 선생님만의 특별한 해석, 그리고 교과서에 담긴 문법 이야기가
이야기 형식으로 풀이되어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일본어·영어·프랑스어 등과의 비교를 통해
언어에 담긴 각 나라들의 독특한 정서를 함께 알아볼 수 있고요.
정말 너 우리글소리 아니?
우리말소리는 語音으로 말소리 말씀이고 文字는 글소리입니다 글씀이지요.
지금까지 우리는 文字하면 漢字라고 하는데 이 글자 자는 이미 훈민정음 제1장 2절에서 완료를 했는데 즉 정의완료된 완전 완료된 정의로 "초중종성합음"이 되어야 비로소 글자를 이룬다, 成字論.
우리는 OECD국가중 지식사회 측정에서 25개국중 21-3위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실질적 문맹률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實質的 文盲, 실질적 문맹, Illiteracy il-literacy로 문자가 아니고 문의 글속의 문맥의 해독능력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는 저급의 국어교육으로 그저 지져스 크라이스트 메리 크리스마스, 하고 도마가 복음을 전하시고 있네요, 아~ 다이한 민조꾸! 이 무슨 개소리냐고?
실질적 문맹률이 가장 높은 이유는? 일견 "한자"을 안가르쳐서다?? 과연 그럴까요? 手段, 手順은 왜자로 손으로 단계를 밟아? 꼽아서 올라가고, 손의 순으로 뭘 한다고? 마스터베이션? 우리는 한문이 잘못 쓰여진 것도 모르고 그대로 외우고 따라합니다 즉 시험을 위한 공부로 생각의 틀이 망가져 있습니다.
古朝鮮 고조선 100% 옛 조선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는 故 朝鮮으로 고 조선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 할렐루야,
계속 해봐요, 망합니다, 망하라고 저런 짓을 계속하면 망할 수 밖에 없어요.
건국절, 건국의 기념일?
아주 명쾌한 것이 우리는 문하면 한문인데 몰라도 훈과 음을 알고 있습니다, 즉 國하고는 훈하면 "나라" 음하면 "국"합니다, 자 그럼 구어체나 회화에서 국을 사랑합시다, 말이 되나요? 문자쓰고 지랄이지요 무슨 국인지 좃국인지 좃나라국인지 국가인지도 모르게, 이는 어음 말씀속에 말법이라는 어법이 있습니다 법을 법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아 이거 법은 말이야, 法이라는 "중국어"??? 한자어란 말이다, 웃기고 있습니다, 뭐냐? 언어도 몰라요. 순우리말은 창조하는 말이다? 미친 놈들이 놀고 있어요,
후쿠자와 유키치 개새끼의 문자지교로 유길준이라는 쪽발이에 주시경, 등 윤치호 이 승만 등 독립신문에 독립협회원에 기리사독교, 한글학회의 "한글전용론"과 "한자전폐론"으로 마치 애국과 애족으로 "한글은 목숨이다" 이 최현배의 개소리는 "개신한글은 목숨이다"입니다. 즉 성서번역 언해 한글마춤법이 목숨이다는 소리예요, 완전 미친 광신도의 무당[惑世誣民黨]의 개소리중에 개소리로 이 사람 메추리에게서 배운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중심의 기독한글 개글론자들이 "한글학회"라고 해서 국립국어원 등 완전 개소리 역사학자들이 놀고 있습니다.
한자는 쪽발이나 한문을 보고 문으로 못읽고 소리글자로 쓰니 이는 "왜자 -왜의 한자"라는 소리이지 우리는 우리문자에요, 왜 그러냐고? 즉 문제의 핵심은 우리는 한문[韓文]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한문의소리 글소리 글자, 문자가 우리나라 정운으로 1447년에 이미 1자로 "초중종성합음"으로 하라, 그리고 이렇다고 "고조선의 성음의 이치"로 밝힌 문자발명국이다, 문자를 발명했다고요, 문자를 한자로 1자로 해석해야하고 문자는 글자로 "문의 소리" 문소리 글소리 문자=글자입니다,
우리나라 글소리 순우리글소리지 언어학적으로쪽음, 짱개음이 절대 아니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는? 외래어로 외국어가 들어와 사용되다 이것이 표준어로 정한 것입니다, 원 음은? [맥도날ㄷ]이나 국정으로 이는 [맥도날드]로 이를 중국문으로는 [麥當老]로 중국자 소리음으로는 [마이당라우]입니다, 여기에서 중국은 문자, 글소리를 적는 것을 한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중자라고 해야하고 중국은 표음문자로 한자의 음으로 씁니다, 그런데 표음문자의 음절, 음소라는 문자를 입력하는 알파벳 표음문자 입력방법 즉 음소로 음절로 넣을 방법이 빌어서 발음기호나 알파벳을 빌어서 넣어야 하고 이는 현재 "라틴 알파벳"으로 입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은 조금 나아서 50음도표라는 히라가나 가타가나의 방식의 '음절문자"로 입력하니 "마구도나루도"라고 입력하여 글소리 글자를 표기합니다,
중요한 문제에요, 이는 우리는 한글이라고 하지만 '훈민정음'으로 즉 정음으로 입력하는 것으로 글은 문과 자로 문자가 다 있습니다, 즉 언어로 어음 말씀, 말소리와 글소리가 정해져서 글, 문이라는 것은 영문으로 들어와도 번역 혹은 소리나는 대로 쓸 음소조합문자라는 서글토중 가림토 정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말소리와 글소리 語音과 文字를 적는 도구고 체계지 그 자체가 언어고 문자는 아닙니다 즉 문자로 쓰기, 입력하는 도구는 알파벳, 정음이라고 구분을 해야합니다,
언어로 우리는 같은 알파벳으로 써도 영어, 불어, 독어, 서반아어 등 서구 여러 나라의 글을 보고는 어/ 언어만 다른 것이 아니고 글소리, 즉 알파벳과 알파벳의 조합 글자의 소리가 다르다, 즉 "글소리 글자"가 다르다, 그럼 다른 언어다, 우선 계통이 아니고 언어가 민족 나라에 따라 문자라는 알파벳을 같이 써도 어음은 물론이고 글소리 글자가 다르다.
"한자전폐론'은 개새끼되자다.
이유는 창조의 도구, 문자로 문의 소리를 이미 정의해서 문으로 한문이라도 우리는 1447년에 동국의 저운해서 정해서 쓰고 있고 실생활에 글소리 글자로 해서 어음으로 말소리로 해서 쓰고 있는데 무슨 순우리말쓰기 우리말 다듬기라고 해서 개소리로 지네 기리사독교나 먼저 싹 쪽발이 倭字 왜놈 소리를 바꿔야 합니다, 정신머리 없는 주시경 최현배, 이 희승 소창이 진평의 제자들에 정음론으 너머, 개신한글로 개신이 뭐냐고/ 순우리말로 개새끼신이지 개화가 뭐냐고/ 개새끼되자지.
여호와가 뭐냐고? 일제 쩍발이 창조의 여신이지 여호와[女好媧]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의 의미는?
여호와(영어: Jehovah, /dʒɨˈhoʊvə/ 로 발음)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키는 고유 명사로 영국식 표기이다.[1]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 4문자 히브리어 יהוה를 모음화 음역한 것으로,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밝힌 자신의 이름이다.[2] 전통적인 마소라 본문에는 305번의 יֱהֹוִה(Jehovih)뿐 아니라 יְהֹוָה가 6,518번 나타난다.[3] "여호와"와 비슷한 모음화를 사용한 최초의 라틴어 본문은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4]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 유대인들은 이를 ‘아도나이(나의 주님이란 뜻)’로 읽고, 기독교에서는 ‘야훼’ 혹은 ‘여호와’로 읽는다. [5]
이러한 설명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아무도 이에 대한 말도 못하게 차단, 봉쇄라고 합니다.
여호와(Jehovah)는 하느님의 이름 4문자 히브리어 יהוה를 로마자로 YHWH·YHVH·JHWH·JHVH 등으로 표기하듯이 성경에 따르면 하느님이 사람들에게 밝힌 자신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모세의 십계명에 나오는 성호[聖號]는 4음절 문자로 히브리어로 [YHWH, Yod He Wav He]로 이는 [유헤와헤 윧헤왇헤]로 고대히브리어 연구가들이 말한 것으로 이를 유태인들은 성스러운 이름으로 함부로 부를 수 없다고 해서 [아도나이 -나의 주인]으로 읽고, 천주교의 유일신명은 데우스[Deus]로 이 나의 주인, 아도나이는 주님으로 로드[LORD, GOD]로 대문자로 표기하는 主, 天主입니다.
천주교, 개신교의 삼인일신[God in Three Persons]로 유일신명은 데우스입니다.
지금까지 말하는 야훼, 야웨는 유태교의 국신으로 2음절의 유태교의 신명입니다. YW[ Yaweh, Jehovah in English]로 이는 유태교신명이지 개신교의 신명이 아니다는 이야기입니다.
Yahweh (/ˈjɑːhweɪ/, or often /ˈjɑːweɪ/ in English; Hebrew: יהוה) was the national god of the Iron Age kingdoms of Israel (Samaria) and Judah.[2] His exact origins are disputed, although they reach back to the early Iron Age and even the Late Bronze:[3] his name may have begun as an epithet of El, head of the Bronze Age Canaanite pantheon,[4] but the earliest plausible mentions are in Egyptian texts that place him among the nomads of the southern Transjordan.[5] In the oldest biblical literature he is a typical ancient Near Eastern "divine warrior" who leads the heavenly army against Israel's enemies;[6] he later became the main god of the Kingdom of Israel (Samaria) and of Judah,[7] and over time the royal court and temple promoted Yahweh as the god of the entire cosmos, possessing all the positive qualities previously attributed to the other gods and goddesses.[8][9] By the end of the Babylonian exile (6th century BCE), the very existence of foreign gods was denied, and Yahweh was proclaimed as the creator of the cosmos and the true god of all the world.[9]
천주교 '야훼' 사용 안 한다
야훼는 고대 히브리어 소리를 한국어로 옮긴 것으로 유대교와 기독교의 신에 대한 호칭.
주교회의 사무총장 배영호 신부는 "과거에도 야훼라는 단어 사용을 자제해왔지만 성가 등에 일부 표현이 남아있었다"며 "이번 교황청의 지침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자는 공경의 의미"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회 전례용으로 성경 본문을 현대어로 번역할 때에는 ‘야훼’ 대신 히브리어 ‘아도나이’(Adonai)의 번역인 ‘주님’으로, ‘아도나이’와 ‘야훼’가 연이어 나올 때에는 ‘주 하느님’으로 표현하게 됐다.
주교회의의 이번 결정에 따라 앞으로 천주교 성가 가사 등의 대대적으로 수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번 조치는 공식 전례에 국한되는 것이고,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경우까지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중국 도교의 여와[女媧]로 "西王母"로 "중국 서토의 창조의 여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당나라 고종의 도교의 천황의 主神으로 "여와[女媧]"로 이것이 왜의 "신도" 즉 천황가의 종교라는 도교는 당나라 도교로 7-8세기에 건너가 왜국의 신교와 습합하면서 '창조의 여신명"으로 여호와[女好媧]로 이는 도교의 "창조의 여신명"입니다, 일제성서에는 야훼/야웨의 해석 한자어로 女好媧로 되어 있는 것을 19세기 이 수정 등 일제의 왜어성서는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그대로 "여호와"로 한국발음으로 하고 개신교의 선교사는 당연히 일어와 한국어가 같다는 혹은 우월한 번역어가 여호와로 쓰고 있었습니다, 이는 1911년 제임스 게일이 주시경의 안을 받아서 여호와로는 한국인에게 먹히지 않자, 耶蘇는 물론 女好媧도 외국어로 민중에게 먹혀들어가지 않자 한국의 신명인 '삼신일체" 삼신일체 하나님 하날님으로 자신들의 신명으로 똥굳혀 먹기를 했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야훼는 유태교의 2음절어로 원래 천주교에서는 유태인을 예수를 팔아먹은 놈들이라고 하여 낮추어 부르던 이름이 2음절 유태교의 유일신명 2음절 야훼/야웨입니다, [YW, Yaweh, Jehohavah in English]입니다.
여기에서도 문제는 이 여호와로 하나님으로 성서 번역 특히 창세기에는 엘로힘[El-ohim]으로 엘신으로 나오는데 "여호와"로 번역한 것이 개신교 성서번역으로 이를 "하나님"으로 번역해서 현재는 엘로힘인지 여호와인지 도대체 구분이 없이, 개신교는 "하나님"으로 천주교는 "주 혹은 주님, 하느님"으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선악 지식의 나무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진주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진주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는 중국 도교의 여와[女媧]로 "西王母"로 "중국 서토의 창조의 여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당나라 고종의 도교의 천황의 主神으로 "여와[女媧]"로 이것이 왜의 "신도" 즉 천황가의 종교라는 도교는 당나라 도교로 7-8세기에 건너가 왜국의 신교와 습합하면서 '창조의 여신명"으로 여호와[女好媧]로 이는 도교의 "창조의 여신명"입니다, 일제성서에는 야훼/야웨의 해석 한자어로 女好媧로 되어 있는 것을 19세기 이 수정 등 일제의 왜어성서는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그대로 "여호와"로 한국발음으로 하고 개신교의 선교사는 당연히 일어와 한국어가 같다는 혹은 우월한 번역어가 여호와로 쓰고 있었습니다, 이는 1911년 제임스 게일이 주시경의 안을 받아서 여호와로는 한국인에게 먹히지 않자, 耶蘇는 물론 女好媧도 외국어로 민중에게 먹혀들어가지 않자 한국의 신명인 '삼신일체" 삼신일체 하나님 하날님으로 자신들의 신명으로 똥굳혀 먹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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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복희와 여와 ©윤복현 칼럼 |
성경 창세기 2장7절의 성구와 을파소가 정리한 [참전계경]의 서문내용이 같으니, 결국 '여호와'는 '여와'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여와는 너무나도 유명한 태호복희씨의 여동생이자, 태호복희의 부인이다.
그럼 백과사전에 기술된 여와는 어떤한 존재인가?
백과사전에는 "여와(女?)는 중국 고대신화에서 인간을 창조한 것으로 알려진 여신이며, 삼황오제 중 한명이기도 하다. 인간의 머리와 뱀의 몸통을 갖고 있으며 복희와 남매라고도 알려져 있다. 여와의 신화에는 홍수와 관련된 신화도 있는데, 신화에 따르면 갑자기 하늘에서 많은 비가 내려 온천지가 물에 잠겼다고한다. 이에 여와는 오색 돌을 빚어서 하늘의 갈라진 곳을 메우고 큰 거북의 다리를 잘라 하늘을 떠받쳤으며 갈짚의 재로 물을 빨아들이게 하였다고 한다."로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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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류의 출판으로 배달나라 제5대 천왕 포희씨 태우의천왕기에 천왕의 12번째 아들명으로 태호 복령으로 태호 복희씨가 우사로 있다가 서토의 람인종 람족의 람국의 람제가 되어 명을 받아 임지로 가서 서글과 8괘 등의 희역을 열어 문명을 열었다는 내용이 나오고 그 누이 여와는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공공과 수인씨를 막아, 신령한 능력을 가진 여신으로 서토/중토의 "창조의 여신"으로 추앙되었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는 서토로 서남아시아, 중토 중앙아시아지 한번가면 다시 오기 힘든 곳?은 중국의 중토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고 환단고기가 출판되면서 재야쪽에서는 이 여와/여호와가 동이족이다는 강한 자부심, 즉 태호 복희씨는 동이족이다는 것과, 종교적인 면에서는 수메르에서 출현한 이스라엘의 종교나 동양 즉 한국의 선교로 그 여호와=여와로 하여 야훼/야웨로 바로 "하나님"은 당연히 같은 개념으로 여호와다, 문제는 이 여호와가 여와든 아니든 야훼면 야훼/야웨로 어와 아는 다르다,
이에 "이 어녕"에게 물어도 그건 성스러운 '성서번역"으로 한국어? 창조적인 사고와는 관련이 없다?
도대체 우리는 뭘 말하는가? 삼위일체 일신 삼일신 천부 "하나" 하나경도 우리나라 하나인데 한국은 하나나라고 한인은 하나사람이고 전부 "하나"의 정운이 "한"인데 이게 무슨 순우리말로 한으로 밝다, 크다?? 정도로 숫자 1이다, 그래서 위대한 엘족의 엘신의 이름으로 ???
참으로 한심한 것은 유태교의 신명 야훼에 단순 하나님을 붙인 것만이 아닙니다. 즉 천주교는 주, 주님, 하느님으로 데우스와 아도나이 유헤와헤를 그리고 엘로힘으로 모두 하느님 주, 창조주로 그런데 개신교는 하나님인데 곳곳에 엘신으로 엘을 찬양하자는 다양한 신명을 사용하면서 일체 하나님으로 유일신명으로 한국인의 고전의 신은 天神 하늘님인데 이 또한 불알떼기 ㄹ로 유느님 유태하느님, 아 아니고 '하느님"이다, 지들만이 하나님을 써야 하다, 뭐라고 하면 문창극은 윤치호의 위대한 말씀 후쿠자와 유키치 대사상가의 말씀이라고 "더럽고 게으르고 야만하고 열등한 미개한" 디엔에이의 현대판 신라인들은 더 고통받고 저 밑바닥 인생살이를 하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다?? 너무 너무 비참한 현대판 신라인들, 동해에 빠져 뒈지란 말인가? 천주교 정의사회구현 더불어민주당의 神父 신의 아버지들의 명령에 의한 신정정치가 과연 그리스도 성도의 씨알 민주사회구현일까? 머리가 아프고 이 무슨 말장난으로 "이 승만' 개독재 고자 양념대군 서자의 출신이 상투, 불알짤라 시원하다고 고백을 하고 하나님을 프란체스카 시오니즘 집안에 팔아먹었으니 고자에게 말해봐야 고자가 고자지, ㅉㅉㅉ
우리는 황당한 것이 바로 여호와[女好媧] 일제의 도교의 西王母의 왜자 왜한자어인 줄 아는데, 즉 중국의 도교 西王母 "서토의 창조의 여신" 여와[女媧]로 같은데 서로 다른 한자어로, 알고 있는데 환단고기의 내용으로 인해 그 여와가 여호와로 한국에서 음운변화? 즉 한국인이 번역을 여와에 여호와로 한 것이다?? 즉 어이되었는 여호와는 성서의 내용의 유일신명으로 중국의 여와로 우리나라 고유의 신앙체계다, 얼차레로 한국의 유일신명 하나님으로 여호와=여와로 한국의 사상이니, 하나님이 여호와[중국의 여와 도교 西王母]와 같다, 우리나라에 여와를 모시는 종교가 있었나?? 즉 여호와 말고 서낭당 등으로 城隍堂은 도교명으로 일제시대 천왕당을 성황당으로 그게 여와의 원형/? 참으로 기똥차게 가져다 붙이는 단군은 신으로 신격화하면 피로써 막을 것이고 여호와는 여와다/ 동이족이니 우리가 하나님을 내놔라? 같다, 선대하라?? 기원전 36-35세기일을 우리가 그 여와의 직계?? 중국애들인데 쩝, 즉 西夷로 불리는 이들은 서토에서 온 동이로 西伯, 西夷라고 불리는 이들, 즉 태호복희씨의 주역 등 주나라이후에 득세한 이들 西夷들이 태호복희씨? 여와의 수메르족의 동방으로 귀환한 과정, 현재는 송나라 주희 등 유태교인? 전주이씨 이 성계< 돼지국밥집 아들은 송나라 개봉의 화교? 朱元璋의 주호 주이쉬 유태족과 같다??
그럼 어떻게 '여와'가 '여호와'로 바뀌었을까?[보충자료] 창세기 15장 6~7 절에 "아브라함이 여호와(여와)를 믿으니 여호와(여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은 슈메르인 아브라함이 동방에서 온 여와의 천지인 삼신신앙을 믿고 따르니 여와가 아브라함을 의롭게 여겨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삼신신앙(삼일신고의 핵심)을 전수하고 계승하게 했다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기록을 보면 처음에 아브라함을 찾아온 천사들은 3사람으로 나온다. 그것은 3을 중시한 한국의 삼신신앙의 흔적인 것이다. 그리고 현재 아브라함의 하녀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의 후손들인 아랍인들은 아직도 흰옷을 중시하며, 반드시 속옷으로 흰옷을 입는다. 예수시대에 불교처럼 산속에서 명상수행했던 세례요한의 에세네파도 흰옷을 고수했다. 이것은 우리 동방족의 백의사상이다.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팔레스틴에 정착하기 전에는 여와를 통치의 주인으로 삼았다. 그래서 각 지파장 회의에서 왕의 자리는 비어 두었다. 이것은 사울과 다윗으로 이어지는 왕권시대이전에는 한국의 신앙사상이 이스라엘민족을 지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베옷을 입었다. 베옷은 한국인들의 상징이기도 하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동방족 여와가 전수한 한국의 전통과 신앙사상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여와가 '성경'의 여호와로 변했다는 증거는, 본래 자비와 사랑의 어머니로서의 여성이었던 여와가 '구약성서'에서 여성신인 여호와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여호와를 모태표상인 레헴(rehem) 또는 라하밈(rahamim=자비를 나타내다) 등의 의미로 자주 쓰고 있다. 특히 '구약성서' '예레미아'에서는 "여호와이신 어머니는 비애를 은혜로 바꾼다"는 등 여성적, 모태적 표상을 많이 기록하고 있다(예레미야12:5, 30:18).이처럼 적어도 구약시대에는 여호와가 여성으로서의 어머니로 해석되어졌던 것이다. 예레미야는 법과 제도보다는 먼저 마음을 새롭게 바꾸라고 한다. 인간의 마음이 본성을 회복하지 못하면 아무리 법과 제도를 바꾸어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아마도 혁명과 개혁의 본질을 제시하는 내용이라 하겠다. 그리고 예레미야의 "마음의 새 계약론"은 우리 민족의 [천부경]에 나오는 "본심본태양앙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본래 하나의 명칭이었던 여와는 '성경'에서 하와와 여호와로 나뉘어 인류사의 첫 여성으로, 그리고 우주 창조신으로서의 모습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한편 기원전 4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지역으로 이주한 동방족과 수메르족은 조상이 같다는 학설이 제기되고 있다. 문정창, 임승국, 김태영 등의 학자들도 '여와'가 이스라엘 민족신인, '여호와'로 변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문정창은 '기원전 1200년경에 모세가 '창세기'에서 이스라엘 민족신을 '조선피불(chosen people=주신피불)'이라고 했으니, 이것이 곧 그들 사상의 고향을 가리키는 환국, 배달국, 고조선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라고 반문하고 있다. 이것은 명백히 슈메르 갈대아 우르에서 여와을 신으로 모시고(동이사상) 출발한 아브라함에서 출발한 이스라엘민족이 슈메르인들의 후손임을 증명한다 하겠다. 구약성서를 보면 여호와는 전쟁신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러한 전승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그것은 을파소의 [참전계경]서문이 그 해법을 준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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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여와'가 흙을 빚어 사람의 상을 만든 다음 혼을 불어넣어 7일만에 사람이 되게 한뒤 그들을 모두 전쟁에 사용하니, 감히 접근하는 자가 없었다."는 내용이다. 사람들을 흙으로 빚어 전쟁에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을 잉태하는 여성을 모성신으로 상징화하여 악령이나 외침으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준다는 마고성의 마고할미신앙같은 모계사회의 반영이라 할 것이다. 예컨대, 진시황의 지하무덤에서는 흙으로 빚은 많은 군사들의 석상들이 출토되었다. 진시황제의 지하 군단인 병마용들은 7,000명이 넘는 군사들과 말 500필, 전차 130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하군단은 지극히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서 명령만 하면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생동감으로 가득차 있다. 신체의 비례와 감정표현, 자세의 다양함등을 살펴볼때 오히려 살아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다. 만약 고대에 이런 생동감 있는 조각품에 진짜 사람들을 섞어 놓았다면,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있는 사람으로 착각 했을 것이다. 또한 그 조각품을 만든 사람을 진짜 인간을 창조한 신으로 착각해 그를 추앙했을 것이다.
바로 이런 방법을 여와가 전쟁 중에 사용했고, 그래서 후세인들이 여와를 인간을 창조한 신으로 기록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런 가능성은 청동기문명의 주역들로서 단군족(고리족)의 터전이였던 발해 연안의 북부(요서지역) 홍산문화유적지 우하량 돌무지무덤 부근의 여신을 모시는 신전유적에서 출토된 기원전 3500년경의 '소조 여신상'의 세련된 조각 기법을 통해 충분히 제기해 볼수 있다. 중국측의 이러한 여와 이야기의 구성원리는 우리의 나반과 아만 이야기의 구성원리와 거의 같다. 여와가 황토로 사람을 만들고 오색의 돌을 반죽했다는 내용은, 인류 최초의 여인이었던 아만이 아이를 낳고 그 후손이 오색인종이었다는 것과 같다. 또 하늘을 떠 받치고 있는 4개의 기둥과 그 대용품으로 등장하는 거북은, 나반과 아만의 혼례식때 나타난 4신수(주작, 거북, 백호, 청룡) 또는 5신수(곰 포함)과 같다. 인구가 적었던 고대에는 아이를 많이 낳는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했다.그래서 여성신이 등장하고 모계사회가 주를 이루었으나,인구가 증가하면서 먹는 문제가 심각해졌고 여성들보다 신체가 강한 남성들이 사냥을 하러 나가야 했고, 이웃 씨족.부족과 심각하게 대립하고 급기야 전쟁까지 하게 되면 남성들의 존재가 더욱 필요했다. 이러한 경제사회환경이 여성중심사회에서 남성중심사회로 변화시키고 만다. 그래서 여성신들이 사라지고 남성신들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문화인류학적으로도 여성신들이 남성신들에게 살해되는 그림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는 배경이 되는 것이다.
복희와 여와는 태우의 환웅천황이 낳은 13남매 가운데 막내아들과 고명딸로 태어났다. 그 무렵 우사의 직책에 있던 태호 복희씨가 환국시대의 '천부경'을 바탕으로 역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환역桓易이다. 이 환역이 나중에 주나라에 전해져 '주역'이 되었다. 이 한역의 또 다른 명칭이 복희팔괘 또는 선천팔괘로, 태극기의 원리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원래 신화란 전래되는 과정에서 각색되고 첨삭되기 마련이다. 또한 원형을 좇아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속성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을 여과시켜야 비로소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 복희와 여와는 배달국 제5대 태우의 환웅천황의 아들과 딸로서 기원전 3528~3413년의 사람으로 알려져있다.한역(중국:주역)을 만든 태호복희씨는 역사에 역리의 원조로 큰 자취를 남겼으며, 또한 그의 천天사상과 어진 인(仁)의 가르침은 뒤에 공자가 이어받아 유교를 창시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기원전 3418년 맏형 다의말이 아버지 태우의의 뒤를 이어 배달국 제 6대 환웅천황으로 등극하자, 앞에서 이야기 한바와 같이 태호 복희씨는 누이동생 여와씨와 함께 배달국을 떠나 서쪽의 진陣에 이르러 터전을 잡고 계속 서쪽 진출을 꾀하여 메소포타미아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그러나 영민했던 태호복희씨도 천명은 어쩔 수 없었든지 세상을 떠났고,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된 여와씨는 오빠이자 남편인 태호복희씨의 유지를 받들어 메소포타미아에 지속적으로 선정을 베풀었다. 바로 이러한 여와씨의 덕교德敎가 그 무렵 사람들의 의식 속에 '여와 신'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이것이 나중에 '성경'에 수록되어 현대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태호복희씨의 성은 원래 새중의 새인 봉鳳과 같은 의미인 풍風씨였는데, 이것이 인류 최초의 성이다. 그러나 15대 만에 대가 끊겨 '풍골 좋다, 풍채 좋다, 풍신 좋다'는 등의 용어만 남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대신 2순위에 있던 염제 신농씨의 강시성이 되어 그 자리를 차지하여 다시 인류 최초의 성으로 자리매김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리하자면 신시배달국의 중심지였던 백두산지역에서 환웅천황의 막내아들과 딸로 태어난 태호복희와 여와가 혼인하여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것은 현대적인 윤리관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지만, 고대 이집트에서도 왕이 왕의 누나와 여동생과 결혼을 하였다. 피라미드를 건설한 이집트 티우(치우)왕조도 동북아시아인들이다. 바로 동방족(한국인들)이였다. 이집트 문명은 인류고고학적으로 슈메르에서 기원했다고 보고 있다. 이들 치우왕조는 한국인들의 정통부적을 제사그릇에 새겼으며, 스핑크스.달의 여신은 한국여성의 얼굴이며, 달의 여신에게 바치는 꽃이 한국의 꽃 무궁화였다. 또한 초기의 이집트 피라미드 모양은 만주의 태왕릉이나 슈메르의 지구라트처럼 원형이다. 이집트 왕족이 태호복희와 여와처럼 친족끼리 결혼을 했다는 것은 현대적 시각으로는 근친상간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고대에서는 이방인들과 피를 섞이지 않고 자기혈족을 보존하려는 배경으로 충분히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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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참혹하다 인종까지 바꿔서 한다니까 아브라함 - 욕단-단지파로 하다가 여호와=여와로 유헤와헤도 아닌 야훼? 유태교로 유태인=수메르족이라는 소리로 이런 것이 과연 통합공과의 내용/ 참신한 수메르-유태교, 그리고 한국인이 하나로 될 수 있을까???
그럼 고고학적 고찰을 통하여 발견되는 슈메르인들과 한국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인더스 문명의 주인공인 드라비다족의 언어는 드라비다어이고, 그중 가장 오래된 언어가 타밀어로 현재 싱가폴 등에서 국가공용어의 하나로 쓰이고 있다. 언어학자들은 수메르어가 한국어. 타밀어. 드라비다어와 같은 교착어라고 말하는데, 고대한국에서 수메르, 인더스 문명이 나왔음을 알면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당연한 이야기이다.
대영 백과 사전에도 현재 "수메르인의 교착어가 터키어과 다르고 한국어와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수메르인들의 상투. 씨름. 앉은 자세 등이 우리나라와 같으며, 그들은 파미르 고원에서 나온 파를 즐겨먹었다고 한다. 또 수메르인들은 머리털이 검고 곧으며 서양인보다 체구가 작고, 서양인들과 달리 머리 뒷부분이 평편하다. 그들의 문자는 설형(쐐기 모양)문자로써 배달국시대의 복희씨가 만든 팔괘부호와 비슷하다. 수메르인도 하늘신-안, 대진신-엔키, 대기신-엔릴 등 삼신을 주로 믿으며, 한국에는 삼신사상이 있어 오늘날의 그 전통이 삼신각으로 남아있고, 자식은 삼신할미가 점지해준다는 전통적인 이야기가 이를 뒷받침 해 준다. 수메르인들은 피라밋. 지규랏 같은 고탑. 층대를 만들어 불로장생과 행복을 빌었는데 한민족이 신선도의 소도에서 제사를 드리고 복을 빌어온것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수메르의 12진법, 24시간, 60진법 등은 배달국 시대의 12지와 60갑자에서 전해진 것이며 한국, 이스라엘, 수메르의 음력이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다. 또 세계최고의 법전으로 알려진 함무라비 법전과 모세의 5부서의 원전이 수메르의 남무 우루법전임을 미국인 크레이와 룻쯔가 확인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고대 한국의 사상에서 수메르 사상-> 바빌로니아 사상->모세사상->예언가 사상->예수사상으로 영향을 미치며 발전되어 갔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들의 [탈무드]에는 로마병사 판텔라의 아들로 기록되어 있는 예수도 성서의 복음서 기록에 따르면 족보상 수메르 후손인 아브라함의 42대손이다. 구약시대 예언자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비유대인 가문으로 배다른 형제의 부인을 탐하고 민중을 수탈하고 억압하는 헤롯권력에 자유혼으로 저항하다 결국 참수당한 세례요한의 신앙집단은 과욕이 아니라, 금욕.절제를 중시하며 산속에서 명상을 하고 아랍인들처럼 흰옷을 즐겨입었으며, 인도에서 불제자가 되어 돌아온 예수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배경은 맥으로 올라가면 우리민족의 풍류도에 기원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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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라! 종교나 신앙이란 결코 현실을 외면하거나 현실에서 도피하지 않는 철저히 현실참여적이며, 내세천국이 아니라, 지상천국건설을 지향한다는 사실을.
단군조선이나 고구려가 장구한 세월을 버틴 배경에는 평소에는 명상과 수행을 하다가 나라가 위급할때 목숨을 바쳐 구하려했던 천왕랑이나 조의선인같은 민족신앙단체가 있어서였다. 따라서 명상이나 수행을 하면서 백성들이 권력에게 수탈당하거나 억압을 받고, 나라가 어렵거나 위급해도 행동하지 않는, 종교와 신앙을 빙자한 모든 종교단체들은 본질적으로 혹세무민하는 사이비단체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예수시대에 하느님을 팔아 장사하는 예루살렘의 사두개파 제사장들이나 헌금이나 받으면서 하루벌어 먹고사는 민중들에게 지키지도 못할 수백가지 율법준수를 강조하는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바리새인들이나 동일한 집단들이다.
그럼 동방의 장구한 세월동안 한국인들과 함께해 온 백두산에 대해 단재 신채호 선생이 속해 있었던 대종교의 자료와 함께 알아 보도록 하자.
먼저「하느님」이라는 명칭에 대하여 알아 보자면, 하느님은 예수가 유대 나라에서 태어나기 2천년 이전부터 우리 한민족이 섬기던 고유한 신앙의 대상이었다. 우리 조상들이 모시던 하느님은 우주를 낳으신 하느님이요(生天) 온갖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이요(造物) 또한 인간을 낳으신 아버지 되시는 하느님이시다(生我). 그리고 온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느님이시다 (主無數世界). 우리 민족은 흔히 생사가 달린 죽음의 자리에서나 긴박한 일을 만날 때 저절로 '아이쿠 한울님(하나님 하느님)!'하고 소리를 내게 된다. 이것은 저절로 우러나는 소리, 생명의 소리다. 생명의 주인이신 우리 하느님을 찾는 본심의 소리인 것이다.
기독교의 신은 여호와신, 야훼신이다. 같은 기독교라도 중국에서는 상제로 부르고 일본에서는 가미사마로 부른다. 카톨릭 백과사전에 보면 '선교의 편의상 한민족의 신인 하느님을 신의 이름으로 부르기로 결정했다'고 적고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하느님을 유대민족의 신인 여호와, 즉 여와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옳다.[대종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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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종교단체의 "하느님"으로 즉 이는 天神으로 하늘님입니다.
하나님이 '초월적 존재'로 무형의 삼위일체 일신,하나님으로 무형이란 유형이 아니고 무하늘의 최상위 삼천의 허허공공의 인격신도 아니고 무형으로 불가지론, 무론이라는 "초원적 존재"로 하나님으로 삼일신고 등에는 '대덕 대혜, 대력"으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일체 삼즉일 일즉삼 혼연일체 무형의 초월적 존재론으로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이다고 설명하고, 하나님,
이에 중생들은 유형으로 보여야 이해하므로 이를 저 하늘의 하늘에 표상하여 天神 하늘님/하날님으로 三辰 기로 示는 上三으로 일월성이 三辰으로 일체 마루 宗은 바로 일월성신 辰으로 示 삼시일체가 마루 종으로 이를 설명한 것이 문으로 "일월성신"으로 이는 일월=성신이 아니고 "일월성"이 三辰으로 이 삼신이 일체여야 마루 종으로 辰이다 북극성으로 천지신이 일체로 명이고 북두칠성이다는 한국의 미신이라고 하는데 한국 신앙체계와 사상의 기초 틀로, 삼신일체론으로 말소리도 글소리와 함께 뜻소리도 있어 말, 글 뜻 소리일체가 하나의 '소리" 언어로 한국의 한국어, 말소리와 글소리 글자의 내용인데 전부 한국의 글소리인 문에 대한 말살로 개념상실로 실질적 문맹률은 극격히 늘고 있습니다, 즉 저렇게 남의 신학에 다 가져다 주고, 우리는 깡통이다? 혹은 일부 특정종교의 개념화장에 사용된다???
성서의 여호와/엘로힘 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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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호와=하나님으로 번역하고 그대로 여오와 체바오트= 만군의 하나님으로 개신교의 성서번역에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 목자의 스승님 사이비승, 牧師[목사]들의 역사학까지..
이 글소리로 여호와를 하나님 만들기로 즉 유태교? 야훼가 일제 여호와? 중국 도교의 여와가 창조의 여신명에서 통일로 "천주교"는 하느님으로 개신교는 모두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자손 무당들은 할아버지 고도리 치시네, 미개한 한국족은 다 미개하니 천주교 유태교인들의 이헌재, 유태무종 등 중국에서 왔수다래, 가쇼 가쇼, 천주교로 가쇼 가쇼 이 맹박이 뉴라이토로 갸쇼 가쇼...
훠이 훠이 파랑 사이비승들 원숭이떼가 호남앞바다에 득시글하니, 이는 미친선비 보다 더한 미친 닭대라기들 丁酉猶太卵들이라..
이는 단 하나, 하나님 일신과 하늘님 천신으로 우리는 여기에서도, 바로 "일신"은 중국어다, 외래어라는 소리로 1신이다 글소리로 글자로 하나님은 훈독이다? 일신이 유일신이다, 고로 바보 삼룡이가 한국인이다, "천신"은 글소리인데/? 이것마저도 하늘님/하날님인데 우리나라 고유신은 불알떼고 뜩으로 "하느님"이다???
즉 이는 참혹한 "말소리"왜곡이 아니고 "글소리" 즉 문은 한자다, 한자는 일자 한국의 고유의 글소리가 아니고 "중국"의 외래어다, 오래전에 굳어진 중국어로 이는 외래어다, 來日을 보로, 올레로 하제인데 내일이 없다??? 비아냥을 넘어, 마치 향찰로 봐도 되고 글소리는 분명 삼국이 다 다르고 뜻도 다른 상황에서 떡 하니 록키산으로 가로막아 놓았으니 이게 글소리로 문자로 우리글소리를 사용하면 우리말소리인데.. 아무리 이야기해도 들어주는 이가 없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일월성신은 우리글소리라는데.. 이 일월에 성신에 뭐라고 하면 중국어??? 외래어?? 한자어?? 한자어로 1자어 맞는데 우리는 이를 가지고 조어하고 하면 떽 우리말만 사랑혀야지 이런 도라이?? 우리가/?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은 한자어로 중국어?? 말소리도 몰라>>>
나는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이 어녕의 이야기에 , ㅉㅉㅉ 참으로 창조를 말살하는 이가 80년 평생을 이 땅의 글소리 한자음이 어째서 중국음이냐고? 해도 힘에 밀리니 권력에 밀리니, 이건 야스페르츠 연세대 역사학과 박사코스 아이에게까지 모욕을 당하고 이문영의 "만들어진 한국사" 왜 한국에서 사니, 이 쪽발아, 목자 문영아 니가 떠나야지, 왜 한국인이 다 떠나서 ??
뭐라고 할까? 너 정말 우리 글소리는 아니? 글자, 문자, 동국의 정운 한자음이 우리글소리가 아니고 한자어라, 정말 외래어냐고????
환장하것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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