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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요리생활 [기타스페셜] 잔멸치볶음, 오이소박이, 고등어조림, 죽순요리..ㅋㅋㅋ
▦ 해바라기(딸셋맘) 추천 0 조회 1,977 09.06.11 14:1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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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1 14:20

    첫댓글 허걱........ 뭘 이리 많이 해서 드셨어요... ㅎㅎㅎ;;;; 정말 밥만 있으면 되겠네요... ^^;; 럭셔리 죽순 고등어 조림은 어떤 맛일지...^^ (저도 해바라기님의 체험단 당첨을 바랍니다... 으쌰~~~)

  • 작성자 09.06.11 14:22

    ㅋㅋㅋㅋ 감사...!! 겁네 할거많았는데..많은 울 신랑 힘들어해요...메인만 있음 되는..착한 식성!! 이라서요...ㅎㅎㅎㅎ 암툰,, 죽순이 좋다는데..응용할 요리가 별로 없네요.. 된장찌개나, 뭐..무침이나..... ㅎㅎㅎ 그 공갈빵 먹고싶은데..없는 재료가 많네요....ㅠ.ㅠ

  • 09.06.11 14:22

    저........죽순요리좋아해요... 맛나겠어요....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시니 너무 좋겠어요 부러워요

  • 작성자 09.06.11 14:24

    우리 시댁에 죽순이 아주 널렸데요...장난아니게... ㅎㅎㅎㅎ 전원주택이신데.. 아주 봄,여름가을겨울로... 봄엔 나물, 여름엔 뭐~ 가을엔 밤천지, 정말..장난아니죠..우리가 그래요..연산마트라고..ㅋㅋㅋㅋ 친정도 시골이라 많이 얻어다 먹거든요.. 정말 다행이죠... ^^

  • 09.06.11 14:23

    허걱;;;진짜 대단하요...막내 그 앙퐝진 손으로 매르치를 집어 먹는다구요..을매나 구여울까?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6.11 14:25

    ㅎㅎㅎㅎ 울 막내... 그래서 별명이 곽미란이여요..ㅋㅋ (장미란) 얼마나 튼실한지.. 그렇게 잘 먹이지도 않은데...ㅋㅋㅋ 아이들이 뽀다구가 좋아요..ㅋㅋㅋ 정말 부끄럽네요... 전..정말..창피해요~~ 이거 했는디..안올리자니..허전하고 해서 올렸는디..ㅋㅋㅋ

  • 09.06.11 14:31

    잘먹으니 얼마나 수월하고 이뻐요...고저 잘먹고 잘자고 잘싸면 장땡입니다...글구 공주들은 미모까정 있으니...ㅎㅎㅎ

  • 09.06.11 14:28

    수다 들만 떠는줄 알았더니 세상에 저녁방에 요리들이 줄이 서는 군요, 정말 못하시는 것이 없는 분들 여기 다 모이신거 같아 완전 주눅 들고 어디다 결혼 23년차라 말도 못 꺼내게 생겼네 ㅎㅎㅎ 죽순 고등어 조림 함 해 봐야 겠네요이

  • 작성자 09.06.11 14:34

    ㅋㅋㅋㅋㅋ 저도 맨날..수다방이랑.. ㅎㅎㅎㅎ 정말... 바쁘죠..수다떨라~~ 저녁상 올릴라~~ 그런데 정말.. 여기엔..재주가 많은분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열심히 따라가는중이랍니다..ㅎㅎㅎㅎ 아~~ 고등어조림은 그릇에 담은 사진이 없어서리~ 아쉽네요...우띠~~ 저걸 누가 죽순고등어 조림인줄 알겠어요..ㅋㅋ ㅠ.ㅠ

  • 09.06.11 14:34

    저두 예전에 엄마가 죽순을 보내주셨는데,, 여기저기 아무데나 막 넣어서 먹었던것 같아욤^^ㅋㅋ저두 밑반찬 만들어야하는데,,귀찮타~~ㅋㅋ 낼 식사대접 잘하시구요!! 체험단두 꼭 되시길바래요^^

  • 작성자 09.06.11 14:40

    ㅋㅋㅋ 넹~~ 하마미님이 빌어주시니..정말... 될껍니다..캬캬캬캬캬~ 근데 저 죽순 넘 큰거같지 않아요? 커도 먹어도상관없나요/.?/ ㅎㅎㅎ 울신랑은 어떤건..질기다고..ㅋㅋㅋㅋ 걍 쳐드삼!!! 그랬는데..ㅋㅋㅋㅋ

  • 09.06.11 14:37

    ㅎㅎㅎㅎㅎ저도 그냥 대충대충 해요,,우리집은 싱겁게 먹어서,,짜면 안먹어요 ㅠㅠ

  • 작성자 09.06.11 14:41

    저도... 싱겁게 먹는 편이거든요..아이들땜시..더더욱...근데 울신랑은 맛이 없데요~~~ ㅠ.ㅠ 그래서 어쩔땐...2개씩 해요... ㅠ.ㅠ 이거~~ 이거~~

  • 09.06.11 15:06

    아니 이건 황제 음식같아요~~~죽순도 들어가공!! 꼴깍 꼴깍 침만 삼키고 있는 저...보이세요?? ^^

  • 작성자 09.06.11 16:26

    아~~~ 오리사냥님~~ 왜 그러세요~~~ 몸둘바를 모르겠잖여요~~ ㅎㅎㅎㅎ 죽순...ㅋㅋㅋ 저도 이렇게 두고 먹긴 첨이예요..ㅋㅋㅋ

  • 09.06.11 15:06

    해바라기님이 체험단이 되심 더 맛있는 요리들을 볼수 있는 거네여~~~ 그럼 저도 빌어드릴께여... 홧팅~~

  • 작성자 09.06.11 16:27

    ㅋㅋㅋ 응용을 잘 못해서리~~ 걱정입니다.... 7월 잘 할 수 있을지..ㅎㅎㅎㅎ 그래도 믿어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늘 감사하죠!!! ^^

  • 09.06.11 15:31

    저녁 반찬으로 강추~~~

  • 작성자 09.06.11 16:27

    좀 드리고 싶네요..가까우심...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11 16:27

    저도 검색 들어가보고..했습니다...ㅎㅎㅎㅎ

  • 09.06.11 15:55

    대체 못하는게 모야?? ㅎㅎㅎ 해바라기도 요리 잘하는구나...나도 몸이 근질 근질해 ㅎㅎㅎ 빵굽고싶은데 ㅠㅠ

  • 작성자 09.06.11 16:28

    사진빨만 그랴~~~ 수키의 빵보단..질이 떨어져~~ 많이..ㅋㅋㅋㅋ 그러게~~ 요즘 빵굽는걸 못봤네~~ 그랴~~ ㅎㅎㅎㅎ

  • 09.06.11 17:31

    해바라기님 이제 슬슬 발동이 걸리셨군요...너무 맛있어보여요..쉬지 말시고 자꾸 자꾸 올려주셈...ㅋㅋ..저두 죽순 을 새콤하게 무쳐 먹는거 좋아하는데...ㅋㅋ엄마가 보내준 죽순이 냉동실에 있는데...쩝 ~~~또 꺼내러 가봐야 겠네요...역쉬 프방에 오와야 멀 먹을지 고민을 안해도 되고 넘 좋다니까요..

  • 작성자 09.06.11 22:21

    슬슬 발동 걸고있는데... 장애물들이 많아요..ㅋ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저도 맨날..여기와서..오늘은 뭘~~ 해먹을까? 고민하면 풀린답니다..ㅎㅎㅎ

  • 09.06.11 20:24

    감자탕이나 육개장 끓일때 죽순 넣어두 되구요 갈치조림이나 고등어 조림할때 넣어 드셔두 맛나요 ㅎㅎ 죽순 보니깐 먹구 싶어지네요 ㅎㅎㅎ 맛 나겠어요~~!!!

  • 작성자 09.06.11 22:22

    네~~ 고등어 조림으로 어제 오늘 해먹었네요..ㅎㅎㅎ 육개장에도 넣는군요....^^

  • 09.06.11 23:31

    저도 시엄니가 죽순 주셨는데 어찌 해먹나하고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이용해야겠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09.06.12 00:43

    도움이 되셨다니..저도 좋네요...ㅎㅎㅎㅎ

  • 09.06.11 23:59

    완전 맛나겠어요.. 죽순 통조림 있는데 고등어 넣고 조려보고 싶네요... 어찌 해서 먹어야 할지 몰라 개봉도 못해보고 있는데... 무우는 안넣어야 될까요?... 벌써 군침이..ㅎㅎㅎ

  • 작성자 09.06.12 00:43

    무도 넣고..죽순도 넣고 했답니다...ㅎㅎㅎㅎ 맛나게 해드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뻐요~~~ ^^ ㅋㅋㅋㅋ

  • 09.06.12 20:56

    고등어조림 언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시장 가기가 귀찮아서 아직 못해먹고 있어요...ㅠㅠ

  • 09.06.16 14:00

    멸치볶음 들기름넣고 저도 함 해먹어봐야겠어요.....^^

  • 09.06.25 17:13

    저녁메뉴로 함해봐야겠어요

  • 09.09.20 14:49

    나두 할 수 있을려나?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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