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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담 [42일의 추억] 오르차 - 숨은 진주와 같은 동화 속 도시
정승원 추천 0 조회 1,313 11.01.03 13: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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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3 21:13

    첫댓글 여행중에 잠깐씩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
    다들 행복하시길^^

  • 작성자 11.01.04 18:48

    처음 여행할 때와 비교해 보면, 이젠 정말 여행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더 많이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 11.01.03 21:47

    ㅋㅋ 템플뷰 우리가 같을때 애기가 태어난지 일주일됐는데 주인이 얼마나좋은지 막 안아보라고하던 기억이...오르차는 간즈빌리지에서 보는 일몰이 장관인데...

  • 작성자 11.01.04 18:49

    그러게요.. 저도 사진에서 봤는데, 엄청 멋지더라구요. 그래도 여자가 혼자 가긴 좀 무서워서.. ^^;;

  • 11.01.05 03:38

    아릿다운 젊은 사모님이 출산을 하셨군요..^^

  • 작성자 11.01.05 14:20

    그 사모님 정말 미인이시죠?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하니까 수줍어서 쓰윽.. 들어가시더라구요. 아기도 넘 예뻐요.

  • 11.01.05 16:58

    전 그아이가 약 한살때쯤 갔었는데 "세종"이라고 부르더라고요 벌써 1년전이니 많이 컸겠네요...
    오줌 많이 쌋었는데 ㅋ

  • 작성자 11.01.05 18:11

    근데 고 녀석 한번 안아보라고 하시길래 팔을 뻗었더니, 잉~ 울면서 아빠한테 다시 앵기던걸요. ㅋㅋ 주인 아저씨 너무 좋았어요~

  • 11.03.08 20:01

    인도여행중 가장 사랑했던 곳이 오르차인데... 다시한번 사진보면서 그때의 감동을 느끼니 감사하네요 ㅠ.ㅠ

  • 작성자 11.03.10 00:02

    글쵸... 정말 사랑스러운 곳... 또 가고 싶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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