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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아이보리 저지 티어드 톱은 디젤(Diesel). 스티치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베이지 쇼트 재킷은 1백29만8천원, 제이 로즈로코 뉴욕(Elie Tahari by J.Roseroco NY). 슬림한 화이트 팬츠는 79만8천원, 제이 로즈로코 뉴욕(Yigal Azrouwel by J.Roseroco NY). 블랙 선글라스는 프라다(Prada). 시크한 스틸 뱅글은 에르메스(Hermes). 짜임새가 독특한 베이지 가죽 토트백과 브라운 오픈토 하이힐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우) 프린트가 아름다운 옐로 실크 시폰 홀터넥 톱과 스커트는 에르메스. 실버 오픈토 하이힐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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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여성스러운 퍼플 컬러 니트 톱, 기하학적인 프린트가 시크한 퍼플 미니스커트, 와이드한 스웨이드 웨이스트 벨트 모두 구찌(Gucci). 브라운 로고 컨버스 여행용 백 알마 보이지는 루이 비통. 브라운 오픈토 하이힐은 보테가 베네타. 독특한 투명 플랫폼 샌들은 샤넬(Chanel). 그린 컬러 오픈토 하이힐은 프라다(Prada).
(우) 빈티지 스타일 실버&핑크 원피스 드레스는 3백65만원으로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플라스틱 알파벳이 깜찍한 체인 목걸이는 보테가 베네타. 시크한 실버 토트백은 구찌. 네이비 스트랩 코튼 웨지힐 샌들은 39만원으로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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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베이지 니트 슬리브리스 톱과 골드 체인 목걸이는 보테가 베네타. 독특한 느낌의 골드 팬츠는 랄프로렌 퍼플라벨(Ralph Lauren Purple Label). 컬러풀한 빅 사이즈 뱅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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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하늘하늘한 시스루 소재의 페미닌한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는 랄프로렌 퍼플라벨. (우) 와이드한 슬리브가 독특한 화이트 셔츠. 웨이스트 셔링이 우아한 레드 저지 롱 스커트. 시크한 화이트 뱅글 모두 에르메스.
Makeup Tip ‘디퍼핑 액션 아이젤’을 이용해 눈가를 탄력 있게 리프팅한 후, 크림 스틱인 ‘플레이 스틱 하이드 앤 시크 컬러’를 이용해 매끄럽고 완벽하게 피부 연출을 한다. ‘컨실러 보잉 1번’을 다크 서클과 모세혈관 등 커버하고자 하는 부위에 발라 마무리하고, 아이섀도를 바르기 전 먼저 레몬 에이드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눈매를 한층 상쾌하게 한 후 ‘플래터미 컬러’를 ‘탤런트 브러쉬’를 이용해 베이스를 펴 바르고, ‘까르뜨 블랑쉬’로 음영을 살려 눈매를 깊이 있게 표현해준다. ‘배드갤’을 이용해 점막 부분을 채워 당당한 아름다움을 연출한 후 ‘배드갤 블루 래시’로 풍성하고 신비로운 속눈썹을 만든 후 ‘쉬라크 리퀴드 실러’로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게 마무리한다. ‘브라우징’으로 눈썹 모양을 잡아주고 눈썹 사이를 메워 자연스럽게 정리한 후, ‘텐’을 이용해 브론징과 하이라이팅 효과를 연출해 얼굴의 윤곽을 잡아준다. 마지막으로 ‘실키 피니시 립스틱 나이스 닉커스 컬러’를 가볍게 발라준 후 ‘허 글로시니스 디든트 히어 잇 프롬미’를 입술 중앙에 덧발라 볼륨과 화사함으로 마무리한다. 제품은 모두 베네피트. |
첫댓글 나두 저렇게 입고 싶따. 날씬쟁이 키큰쟁이덜 다 부러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