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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 옥천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음을 그림(구게시판) 3류................
세상의등불 추천 0 조회 152 08.01.22 22: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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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3 11:15

    첫댓글 세상에 이런 일이... _()()()_

  • 08.01.24 06:46

    너무 길어서............ 졸자(拙者)는 우리 스님인데~

  • 작성자 08.01.24 21:37

    저는 더 읽고 싶었는데요................의사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일구이침삼약과 제반 의술을 연구중입니다. 정혜스님예 손목좀 주 보이소.............맥함 보입시더! ()()()!!!

  • 08.01.24 22:06

    에고,,, 등불님 제 손목부텀 먼저 좀 잡아보이소예~~~.... 여깃슴더.... 맥이 우찌 되는감유....

  • 작성자 08.01.25 22:09

    해포륜님은 마음의 병이 깊으니............웃통 벗아보소.^^ .....................................협척을 진맥해야겄소!!

  • 08.01.26 11:13

    키득...키득.... 등불님이 진맥을 하신다고 웃통 벗으라는데 안 벗으면 안 되겠지요... 아주 오래전 일인데요... 근무하는 직장에서 일년에 한번씩, 건강진단을 하는데, 웃통을 벗고 가슴진찰을 하는 코스가 있었지요... 진료카드를 들고 코스대로 돌다가 그곳까지 갔는데, 가리개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여의사가 여자직원들 진료를 하고, 하나는 남의사가 남자직원들을 맡고 있었죠...그런데 멍청한 나는 눈도 나쁜것고 아닌데, 왜 남자진료소로 갔는지, 남자의자가 갑자기 당황한 얼굴로 절 쳐다보는데, 전 그 이유조차도 모르고 멀쩡하게 가슴 올리고 진료를 받았습니다...나중에 나오고 나서 보니 반대편에 여직원들이 줄 서 있더라고요...

  • 08.01.26 11:15

    그때의 제 기분!!!..... 이해하시겠어요?...도대체 말로 설명이 안 되더군요... 이거는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럽고,,,그런게 아니라 묘한 기분이었어요... 남들이 보고 웃는데 그 남자의사도 그렇지.. 저쪽에 여자진료소가 있다고 말해주고 나가라고 하면 될텐데, 그냥 진료를 했다는거죠...참....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요...

  • 작성자 08.01.26 12:17

    얼레리 꼴레리네요. 젓통을 남성의사에게 맡겼으니........ㅋㅋ 잘하셨네요. 모두다 상대적인 개념이니까요. 한길에서 빤수입고 부라자차고 길을 걸으면 아마 난리부르스가 나겠지요. 해수욕장에는 아예 버져시 훌러덩 벗고 다니니까요. 해포륜님이 이뻣는 모양입니다. 의사분이 암말 안하신 걸 보니~

  • 08.01.26 14:46

    캬~캬~캬~.....으메. 국가보안 사항인디, 가슴을 외간남자한테 보여주는 실수를 한 거죠...근데 남자들은 그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여자가 못 생겼어도 아무말 안 하는것이 속성 아닌가요?

  • 작성자 08.01.27 12:54

    글쎄요? 동창여학생이 니나노술집을 열었는데..........친구좋다고 팔아주러 갔었지요. 숫기가 없는 저는 맥주만 냅다 마셨지요. 옆에 앉은 아주메 얼굴은 완전히 착잡하더라구요. 근데 가슴은 창조주께서 신경을 많이 쓰셨더라고요. 근데.......그 아지매가 노래방에 갔는데 거기에 도우미로 또 왔능거 있죠! 내가 마실술을 지가 다마시고 지노래에 내가 박자맞춰주느라고 시껍무겄지요. 물론 해포륜님은 경국지색에 혜수아짐씨가 울고 가겠지유~~~

  • 08.01.28 12:43

    이잉~~~ 이제보니 등불님은 혜수아짐을 좋아 하시는구낭~~~ 혜수 아짐은 넘 섹쉬~ 하지유...지 같은녀자는 감히 발 뒤꿈치도 몬 따라 간다잔유...눈도 크고 입도 크고, 특히 가슴과 엉덩이도 아주 큼직한 혜수아짐은 그래서인지 이번 말 많더 나훈아 증발설에도 한 자리 낑겨 있더만유.... 암튼 재밌는 세상이쥬, 조용하면 그걸 몬 견뎌서 이상한 소설들을 써대고 말입니다...근데, 나훈아씨도 기자회견 하는 모습보니 재미가 있었지요...

  • 작성자 08.01.28 18:55

    혜수이모? .........뼈대가 없어! 감출 수록 이쁘게 드러나는 법인데.......못끄집어내서 난리부루스니까요 일제식민의 아픔이 아직 가기도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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