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가면라이더 3
첫댓글 힝구 ㅠ 애기네요 시닙이...
괜히 찡하긔 ㅠㅠ 여학생이면 밥 사주고싶긔ㅠㅠ
에구 그맘알긔 그치만 금방 적응될거라긔
ㅠㅠ 화이팅
이러니저러니해도 살아보니까 20대 초반은 진짜 애기에요 ㅋㅋㅋㅋ 너무 수업 열심히 듣지 말고 하루쯤은 다 좆까고 기차여행도 떠나보고 맥모닝 먹고 세수하면 할 일 다했다는 마음가짐으로 살길!
저 기숙사 살 때 지방 친구들이랑 많이 울었어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갑자기 그 때 생각나네요 20살에 갑자기 덩그러니 서울에 뚝 떨어지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대학 입학하고 첫 기숙사 들어간 날 밤 그 낯설고 공허한 공기 떠오르내 ㅋㅋㅋ 가족 생각나서 울었는데.. 방에 룸메가 같이 있지만 왠지 혼자인 느낌이고 같은 한국인데도 타지라는 이유로 너무나도 외로웠던 것,,,그치만 저 학생도 시간이 잘 해결해 주리라 믿냄
스무살이면 진짜 애기죠 ㅠㅠ
에구 애기긔....ㅠㅠㅠㅠ
저 맘 너무 잘 알긔.. 씩씩하게 잘 살길.
엄마 ㅠㅠㅠㅠㅠ
저는 고딩때부터 기숙사였는데 첫날 울면서 잤긔..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저도 고딩때 기숙사생활했는데 첫날 야자하면서 울었쟈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휴 저는 30대에 서울 올라왔을 때도 저 마음이었는데 20대는 완전 애기죠...
저도 20살부터 올라왔는데 처음 몇년동안은 엄빠 올라왔다 내려가시면 울었긔
저 때는 집에갔다가 올라가는 고속버스 자리찾아 앉고 창밖으로 엄마얼굴보면서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그때부터 울음터지는 거 참느라 혼나쟈나요ㅠㅠ 이 차 왜 안가여ㅠㅠㅠ
30대에 혼자 자취시작해도 눈물나던데요 저땐 애기냄 ㅠ
저도 20살때부터 올라와 혼자 살았는데 버스탈때마다 몇년은 울었긔 ㅜㅜㅋㅋ 그땐 돈이 없어 기차도 못타고 일반버스 타고 다니고욤 지금도 헤어질때 가아아끔 울컥은 하긔 ㅋㅋㅋ
뿌엥 ㅠㅠㅠㅠㅠ 엄마
ㅠㅜ 저도 엄마아빠가 기숙사 데려다주고 내려가시는데 그날 밤에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ㅜ
어찌나 춥고 외로운지 친구랑 있어도 혼자인 느낌이었긔. 자취집에서 쉬어도 내집이 내집이 아닌 느낌.
전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24살에 인턴한다고 서울올라왔는데 엄마 내려갈때 보내면서 펑펑 울었자나여 ㅋㅋㅋㅋㅠㅠ 24살에도 그렇게 서러웠는데 20살 홧팅이긔!!!ㅠㅠㅠ
뿌엥 ㅠㅜㅠ
저도 지방에서 대학갈때 이제 간다 하고 시외버스타고 출발하는데 엄마가 플랫폼에서 우시는거보고 무너졌넴ㅠㅠ 방목형으로 커서 서로 덤덤할 줄 알았거든요..그래서 그 뒤로 이런 글이나 드라마(응사에서 삼천포 택시타고 가는 장면)보면 그때 엄마 모습 생각나서 눈물바가지긔ㅠㅠㅠㅠ
저도 저나이때 엄마랑 한달 못봤는데 잘때 눈물났긬ㅋㅋㅋㅋㅠㅠ
저도 지방대 나와서 주말마다 오갔는데 못견뎠긔ㅠㅠㅠㅠㅠㅠ 근데 회사도 결국 본가랑 떨어진 곳에 왔냄ㅠㅠ 이제는 팔자려니 생각합니다🥲
엄마ㅠㅠ
고시원에서 울었었긔 ㅎㅎㅎ
ㅠㅠㅠㅠㅠㅠ 저는 서른 넘어 자취 할 때도 혼자 울었는데여ㅠㅠㅋㅋㅋㅋ스무살 진짜 애기긔..ㅠㅠㅠㅠㅠㅠㅠ
전 요즘에도 울긔
저두요ㅠㅠ 아직도 울긔ㅠ 글고 언제 올꺼냐고 맨날 물어보긔 ㅠㅠ
서른에 처음 자취시작해서 혼자 자는데도 눈물 나던걸요ㅠ (본가 1시간,,,ㅋㅋㅋ) 스무살이면 애긴데 더하겠죠ㅠㅠㅠ
이거 안그러신 분들도 있긔? 제가 너무 어려서 그런 거긔?ㅠ영영 못볼 것도 아닌데 왜 히어질 때마다 슬픈 거조ㅜ
저도 집 다녀와서 뒤돌아서몀 혼자 울긔 ㅋㅋㅋㅋㅋㅋㅋ
힝. 저도 20살때 자취방에 혼자 남겨져서 울었었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혼자 인서울 대학가 자취방에 올라가서 엄마 그리워하는 20대를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강제로 집근처 지거국에 보내졌냄,, 원글형 힘내라긔
엄마 문자보니 눈물나긔 ㅠㅠㅠ
첫댓글 힝구 ㅠ 애기네요 시닙이...
괜히 찡하긔 ㅠㅠ 여학생이면 밥 사주고싶긔ㅠㅠ
에구 그맘알긔 그치만 금방 적응될거라긔
ㅠㅠ 화이팅
이러니저러니해도 살아보니까 20대 초반은 진짜 애기에요 ㅋㅋㅋㅋ 너무 수업 열심히 듣지 말고 하루쯤은 다 좆까고 기차여행도 떠나보고 맥모닝 먹고 세수하면 할 일 다했다는 마음가짐으로 살길!
저 기숙사 살 때 지방 친구들이랑 많이 울었어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갑자기 그 때 생각나네요 20살에 갑자기 덩그러니 서울에 뚝 떨어지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대학 입학하고 첫 기숙사 들어간 날 밤 그 낯설고 공허한 공기 떠오르내 ㅋㅋㅋ 가족 생각나서 울었는데.. 방에 룸메가 같이 있지만 왠지 혼자인 느낌이고 같은 한국인데도 타지라는 이유로 너무나도 외로웠던 것,,,
그치만 저 학생도 시간이 잘 해결해 주리라 믿냄
스무살이면 진짜 애기죠 ㅠㅠ
에구 애기긔....ㅠㅠㅠㅠ
저 맘 너무 잘 알긔.. 씩씩하게 잘 살길.
엄마 ㅠㅠㅠㅠㅠ
저는 고딩때부터 기숙사였는데 첫날 울면서 잤긔..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저도 고딩때 기숙사생활했는데 첫날 야자하면서 울었쟈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휴 저는 30대에 서울 올라왔을 때도 저 마음이었는데 20대는 완전 애기죠...
저도 20살부터 올라왔는데 처음 몇년동안은 엄빠 올라왔다 내려가시면 울었긔
저 때는 집에갔다가 올라가는 고속버스 자리찾아 앉고 창밖으로 엄마얼굴보면서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그때부터 울음터지는 거 참느라 혼나쟈나요ㅠㅠ 이 차 왜 안가여ㅠㅠㅠ
30대에 혼자 자취시작해도 눈물나던데요 저땐 애기냄 ㅠ
저도 20살때부터 올라와 혼자 살았는데 버스탈때마다 몇년은 울었긔 ㅜㅜㅋㅋ 그땐 돈이 없어 기차도 못타고 일반버스 타고 다니고욤 지금도 헤어질때 가아아끔 울컥은 하긔 ㅋㅋㅋ
뿌엥 ㅠㅠㅠㅠㅠ 엄마
ㅠㅜ 저도 엄마아빠가 기숙사 데려다주고 내려가시는데 그날 밤에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ㅜ
어찌나 춥고 외로운지 친구랑 있어도 혼자인 느낌이었긔. 자취집에서 쉬어도 내집이 내집이 아닌 느낌.
전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24살에 인턴한다고 서울올라왔는데 엄마 내려갈때 보내면서 펑펑 울었자나여 ㅋㅋㅋㅋㅠㅠ 24살에도 그렇게 서러웠는데 20살 홧팅이긔!!!ㅠㅠㅠ
뿌엥 ㅠㅜㅠ
저도 지방에서 대학갈때 이제 간다 하고 시외버스타고 출발하는데 엄마가 플랫폼에서 우시는거보고 무너졌넴ㅠㅠ 방목형으로 커서 서로 덤덤할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그 뒤로 이런 글이나 드라마(응사에서 삼천포 택시타고 가는 장면)보면 그때 엄마 모습 생각나서 눈물바가지긔ㅠㅠㅠㅠ
저도 저나이때 엄마랑 한달 못봤는데 잘때 눈물났긬ㅋㅋㅋㅋㅠㅠ
저도 지방대 나와서 주말마다 오갔는데 못견뎠긔ㅠㅠㅠㅠㅠㅠ 근데 회사도 결국 본가랑 떨어진 곳에 왔냄ㅠㅠ 이제는 팔자려니 생각합니다🥲
엄마ㅠㅠ
고시원에서 울었었긔 ㅎㅎㅎ
ㅠㅠㅠㅠㅠㅠ 저는 서른 넘어 자취 할 때도 혼자 울었는데여ㅠㅠㅋㅋㅋㅋ스무살 진짜 애기긔..ㅠㅠㅠㅠㅠㅠㅠ
전 요즘에도 울긔
저두요ㅠㅠ 아직도 울긔ㅠ 글고 언제 올꺼냐고 맨날 물어보긔 ㅠㅠ
서른에 처음 자취시작해서 혼자 자는데도 눈물 나던걸요ㅠ (본가 1시간,,,ㅋㅋㅋ) 스무살이면 애긴데 더하겠죠ㅠㅠㅠ
이거 안그러신 분들도 있긔? 제가 너무 어려서 그런 거긔?ㅠ
영영 못볼 것도 아닌데 왜 히어질 때마다 슬픈 거조ㅜ
저도 집 다녀와서 뒤돌아서몀 혼자 울긔 ㅋㅋㅋㅋㅋㅋㅋ
힝. 저도 20살때 자취방에 혼자 남겨져서 울었었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혼자 인서울 대학가 자취방에 올라가서 엄마 그리워하는 20대를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강제로 집근처 지거국에 보내졌냄,, 원글형 힘내라긔
엄마 문자보니 눈물나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