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귀가길에 현금 30 만원이 든 지갑을 줏었는데
가진자에게 부유한자에겐 별 큰돈이 아니겟으나 생활이 어려운 저에겐 큰 유혹이엇습니다 .
밤새 뜬눈으로 꼬박 잠을 뒤척이며 양심과 싸웟으나 이겨 내고
오늘 지갑 주인을 찾아주니 마음이 평안하네요 .
육적으론 힘들고 고달프고 궁핍하나 영적으론 편안하니
주님께 기쁘고 감사합니다 ~
첫댓글
도라지님 승리하셨습니다축복합니다
[ 추천 ] 눌러주신 회원님들 , 고맙습니다 ~
계속 승리하시기 바랍니다.화이팅입니다.
이런글에두 악플 단 회원 누구 누구 .. 티끌만한 양심이 남아 있나 자삭 처리 햇네요 . 악플이나 선플을 의식하거나 기대하고 글 올리지 않앗습니다만 맘이 울컼 합니다 수정바다 님 , 선플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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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님
승리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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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런글에두 악플 단 회원 누구 누구 ..
티끌만한 양심이 남아 있나 자삭 처리 햇네요 .
악플이나 선플을 의식하거나 기대하고 글 올리지 않앗습니다만 맘이 울컼 합니다
수정바다 님 , 선플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