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 공백기 동안 가사를 쉬지 않고 계속 썼다. 어릴 때는 랩에 자신이 있었는데 스무 살 때부터 다른 회사에서 연습하고 대학 생활을 하다 보니 랩을 안 하게 됐다. BTOB 멤버가 되고 나서도 2년 넘게 안 하던 걸 다시 하기가 어려웠는데, 점점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포지션이 어중간하니까 팀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독하게 마음먹고 가사를 엄청나게 많이 쓰며 연습을 했다.(2013.07 ize)
비투비로 데뷔하기전에 다른 소속사에서 한국소년이라는 그룹의 메인보컬로 데뷔할뻔함. 비투비로 데뷔하고 데뷔초엔 랩 노래 다해서 본인이 포지션이 애매하다고 느꼈는지 연습해서 스릴러때부터 랩라인으로 굳힘ㄷㄷ 랩을 좋아해서 학생땐 허타라는 예명으로 언더활동도 했었음 대학은 단국대 뮤지컬과였는데 지금은 출석문제로 사이버대로 옮김 데뷔전+출석문제로 편입=특례ㄴㄴ 참고로 운동잘하는 아육대 걔 맞습니다ㅋㅅㅋ
어제 올라온 이민혁 - 가끔 (원곡 크러쉬) 노래 ㄴㄴ 노랩 ㅇㅇ
이민혁 - open (원곡 지 소울)
이민혁&육성재 - 인형 (원곡 신혜성&이지훈) 같이 부르는 멤버는 비투비 막내
여기서부터는 이민혁이 학창시절 언더에서 허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을때의 믹테! 수록곡에선 다양한 스타일로 하는데 활동곡에선 달달한 멜로디랩을 주로해서 그거랑은 좀 다른 스타일의 랩들로 가져옴
존좋 답글좀♥
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