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2008년 6월 우측 반월상 연골판 내외측 제거수술을 받아 현재 연골은 80%제거상태로 20%남아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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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후 2009년 4월에 우측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대 재건술을 받았습니다. 이로인해 군생활을 마감하고 의병전역하였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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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병심사 시 군의관으로부터 전방십자인대 재건으로 인한 불완전성, 무릎연골 80%이상제거, 박리성골연골염으로 3개 항목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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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합쳐 장애보상 6급을 받고 전역하였습니다. 전역 후 2009년 11월에 국가유공자 신청하여 최근인 2010 7월 13일 공상판정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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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받아 신검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올 2월 일반장애인 신청을 해서 지체6급을 받았는데 그 당시 일산동국대병원에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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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검사결과 동요가 6미리가 나왔고 교수님이야기로는 연골제거로 관절면 상태가 좋지않아 퇴행성변화가 있고 그로인해 동요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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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 나와야하는데 덜 나오는 것이라 진단하셨습니다. 이후 무릎이 저리고 통증을 많이 느껴 잠자기도 쉽지않아 정형외과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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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기적인 치료 및 퇴행성관절염 약을 복용중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현 상태라면 어떤 자료를 들고 어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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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항목으로 신검을 보는 것이 유리할까여?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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