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작성시 필독 사항(위반시 강퇴)- 저작권 위반 공유글 작성 금지- 반말, 욕설글 작성 금지- 게시물로 인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저는 특수교육과고 초특, 중특 둘 다 시험 볼 수 있어서 시험 2개 봅니다. 동기 한명은 기간제교사로 일하면서 임용 준비했는데 무슨 일인지 간호학과로 편입했고, 또다른 친구는 미용학사 따더니 미용교육대학원으로 갔고요. 또다른 친구는 교육경력 3년 채웠다고 상담교육대학원으로 갔습니다. 특수 임용이 많이 어렵나요? 아님.... 특수교사라는 일이 많이 어려울까요? 아니면 교사라는 길이 참 어려운 걸까요? 제일 친한 친구들이 떠나니까 이 길이 그렇게 어렵나 싶고...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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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저는 임용 안 보고 싶었고 시대 잘 타고 나서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했어요 교사 3명, 추가보육으로 10명의 영유아로 구성된 집단이요 보조인력은 하나도 없었고요 공익이니 실무사가 있는 학교가 부럽더라고요 저는 학교 교사가 부러워요 기간제던 정교사던요 나이가 있으니까 임용 준비하는 거지만요 학교 교사는 8시 반 출근, 4시 반 퇴근이지만 어린이집 교사는 원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아침 당직하면 7시 출근, 저녁 당직하면 8시 퇴근이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합격하면 적응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이집 교사는 Cctv에서 관리자 감시 받으면서 일했지만 학교 교사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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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저는 임용 안 보고 싶었고 시대 잘 타고 나서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했어요
교사 3명, 추가보육으로 10명의 영유아로 구성된 집단이요
보조인력은 하나도 없었고요 공익이니 실무사가 있는 학교가 부럽더라고요
저는 학교 교사가 부러워요 기간제던 정교사던요
나이가 있으니까 임용 준비하는 거지만요
학교 교사는 8시 반 출근, 4시 반 퇴근이지만 어린이집 교사는 원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아침 당직하면 7시 출근, 저녁 당직하면 8시 퇴근이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합격하면 적응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이집 교사는 Cctv에서 관리자 감시 받으면서 일했지만 학교 교사는 아니니까요